안녕하세요.
적룡혀니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티바 캐리어백과
스티가 캐리어백 비교 사용기 입니다.

티바 캐리어백은 현재는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스티가 캐리어백과 비슷합니다
320 × 600 × 290 정도 ^^

중앙에 메인포켓, 좌우로 사이드포켓, 전면에 스몰포켓
하단에 신발포켓까지 총 7부분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왼쪽에는 바퀴가 달려있고


우측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캐리어로도
사용하지 않을때는 그냥 가방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삼각대 2개, 신발, 라켓, 중형파우치 6개,
소형파우치 2개 정도 넣어도 넉넉합니다.
누님들 말씀에 사람도 들어갈 것 같다고 하시네요 ㅎㅎㅎㅎ
얼마 전 구매한 스티가 캐리어백 입니다.


스티가 캐리어백은 하드케이스 방식으로
하나의 메인 수납공간이 넓은게 장점입니다.

하단에는 바퀴와 받침대가 있고

상단에는 손잡이와 캐리어 손잡이가 있습니다.

측면에도 손잡이가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하드케이스 방식이라
이렇게 세울수가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제가 이걸 구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티바의 캐리어백은 세우기엔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요.
신형 트롤리백팩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만....
스티가 캐리어백은 여행용 캐리어와 디자인이 흡사하지만
지퍼가 상단에 있어서 일반 캐리어보다 더 편한것 같네요.


넓직한 메인 수납공간과 얇은 포켓이 4곳 있습니다.
사이즈는 티바 캐리어백과 거의 동일합니다.
320 × 600 × 290 ^^

삼각대 2개, 신발, 라켓, 중형파우치 6개,
소형파우치 2개 넣어도 넉넉합니다.

지퍼 부분도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B사 지퍼를 선호합니다만....

티바 캐리어백과 스티가 캐리어백의
차이점은 바퀴 부분인데요.

티바 캐리어백의 바퀴는 좌우로 틀이 있는 형태고

스티가 캐리어백의 바퀴는 한쪽에만 틀이 있는 형태네요.
바퀴 구조상인지 스티가 캐리어백의 바퀴는 살짝
바깥쪽으로 되면서 살짝 닿는 소리가 나더군요.
티바 캐리어백은 끌때 밀때 걸리는 부분이 없었는데
스티가 캐리어백은 밀때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바퀴 교체는 더 간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캐리어백 사용 후기 입니다.
첫댓글 1등~!! 선리플 후정독 ㅋㅋ
새로 고침만 하고 계신가 봅니다 ㅋㅋㅋㅋ
@적룡혀니 상품 뭐 없나요?? ㅋㅋ
@▶◀네트와 엣지 그립테이프는 남아있습니다만 ㅋㅋㅋㅋ
차만 얻어 탔었는데 이제 캐리어타고 탁구장까지 들어갈수 있겠다^^
거북목이라 가능하실듯~ ㅋ
보통 토막내서 넣지 않나요....
@▶◀네트와 엣지 커팅하면 펴져요 ㅋㅋㅋㅋ
@적룡혀니 살려주세요 아직 탁구 더 치고싶어요
@왼손짱 차에만 태워드릴게요 ㅋㅋㅋㅋ
역시 악세사리 용품의 강자? ㅎ 잘 읽었습니다. ^^
라켓 러버는 어려워요~
오오오...
일단 티바 가방부터 보여주시고
나중에 티바 스폰 신청서 내시는건가요?^^
앗! 그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근데 막 깟는데....
혀니님 들어가셔도 되겠네요.
운전은 리모컨으로~~ㅋ
저는 세탁기박스 정도는 되야죠 ㅋㅋㅋㅋ
해외출장은 저걸로 해야하나!!
공항에서 멋질것 같아요 ^^
스티가 캐리어 완전 짱~^^
나도 있지롱~~~
전 셀프로 스폰했어요 ㅋㅋㅋㅋ
@적룡혀니 잘했어~~
탁월한 선택^^
@멋진걸 세울수 있어서 더 좋아요~
적룡현님의 등장에는 언제나 캐리어가 있죠 ㅋ
끌고 다녀야 편해요~ 끌려 다니면 불편합니다 ㅋㅋㅋㅋ
엊그제
김택수클럽에서 봤는데
집나온줄 알았음요~ㅋㅋ
집 나온건 맞죠.... 다시 들어갔지만 ㅋㅋㅋㅋ
아따 중국 가심미까 ㅋㅋㅋㅋㅋㅋㅋ어제 관장님 말 생각나네요 덩치에 걸 맞는 좋은 가방 가지고 다니신다고 ㅋㅋㅋㅋ
이정도는 되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