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저렇게 이것 저것 다 털고 패업 하는 사람은 그래도 좀 복이 있는 편입니다, 왜냐 하면 패업 하는 데도,, 돈이 필요 합니다, 고객에게 받을 외상값, 여기 저기 외상 매입,, 세금 ,, 그외 유통자금,, 등등,, 손 탁 털고 나 완전히 빤스 벗었어,, 하며 남에게 , 국가에게 줄 것 없고, 받을 것 없이 패업하고 나오는 사람은 최고로 능력 있는 자영업자고,, 여하튼 패업은 정말 어려운 문제 입니다, 패업하지 못하고 빤히 사업 죽어 가는 줄 알면서도 할 수 없이 끌려 가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다수 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첫댓글 코시국에서 꼭 오프라인이 아니어도 사고 먹고 하는 게 큰 불편 없는 것이 더욱더
확인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 당시 더 활성화 업그레이드
오히려 저렴하고 반품도 자유롭고 사람 상대하며 서로 에너지, 감정 소모도 없고 간편합니다
이러니 대부분 상가들은 압도하는 게 없다면
무슨 경쟁력이 있어요??!!
어쩌면 갓건물주 하는 시대는 저물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시대에 따라 시대에 맞는 영업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저렇게 이것 저것 다 털고 패업 하는 사람은 그래도 좀 복이 있는 편입니다, 왜냐 하면 패업 하는 데도,, 돈이 필요 합니다, 고객에게 받을 외상값, 여기 저기 외상 매입,, 세금 ,, 그외 유통자금,, 등등,, 손 탁 털고 나 완전히 빤스 벗었어,, 하며 남에게 , 국가에게 줄 것 없고, 받을 것 없이 패업하고 나오는 사람은 최고로 능력 있는 자영업자고,, 여하튼 패업은 정말 어려운 문제 입니다,
패업하지 못하고 빤히 사업 죽어 가는 줄 알면서도 할 수 없이 끌려 가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다수 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공감 합니다.
코로나 이후 건물주는 망해갑니다.
앞으로 자영업하면 한강가야됩니다. 각자도생입니다.
4명중3명이 백만원도 못벌면 진짜 심각하네요--;
제 주변에도 있어서 실제 그럴것같아요.
주중에 먹자골목 1층들 썰렁한게 귀신나올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