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민중들을 속이고 수탈한 1% 지배세력들이 교묘하게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역사를 조작하여 영구히 지배권력을 유지하려 했지만 박ㄹ혜라는 약간 맛이 간 여자를 잘못선택한 바람에 그 검은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들은 1% 지배자들이 그동안 어떻게 자신들을 속이고 지배해 왔는가를 깨달았다.
거짓이 감추어 지고 진실로 둔갑했던 지난 백년의 검은 역사가 이제 심판대위에 서게되었다.
이번 국정농단 사건은 소수지배자들이 그동안 어떻게 카르텔을 형성하며 일백년간 우리사회를 지배해왔는가를 적나라게 보여준다.
그림자 지배세력들이 세상밖으로 그 추악한 민낮을 드러냈고 국민들은 일찌기 없었던 분노를 토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민주대 반민주의 현상이 아니라 진보든, 보수든 국민들이 지배권력의 실체를 알게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구시대의 종말을 고하게 될 추대표의 백년 명예혁명은 그래서 공감을 불러낸다. 산업혁명을 넘어서는 집단지성의 혁명이라 할수 있다. 이 명예혁명은 사회구조의 낡은 틀을 통째로 바꾸는 역사적 사변이다.
국민이 진짜 주권자가되는 각성의 혁명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이제 이 전환기를 이끌어갈 참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 리더가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백년 적폐를 끝낼 정신적 힘과 사상의 견고함을 가진 실천혁명가이다.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이 아니다.
왜 젊은층들이 문재인에 열광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유분방한 그들이 보기에 이 사회는 너무나 불공정한 사회이고 이해못할 구조이다.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가진 이들이
문재인을 통해 혁명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지지자들이 문재인은 추진력이 약하다고 하는데 추진력을 따지자면 전두환, 이명박을 따라갈 사람없다. 지도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상대의 소리에 경청하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싸움박질 잘하는 사람은 아무리 정의편에 선다고 해도 상대의 정신까지는 설득 못시킨다.
일회용 반창고 그 이상도 아니다. 왜냐하면 인내력이 없기 때문이다.
모욕을 당하면 즉각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이 이재명이다. 이건 지도자 다운 인성이 아니다. 문재인을 욕하는 댓글에 좋아요라는 하트를 날리는 사람이 참 지도자?
기억하라. 이겨야 한다는 초조감이 화를 부를 것이다. 문재인이 대표시절 화내는 모습 별로 못받다. 꼼수를 안부리니 박지원같은 부류들이 매우 싫어 했다.
반면 국민들은 그를 줄곧 1위로 지지했다.
내세우지 않아도 대중들은 참 지도자가 누구인지 분간을 잘 한다는 말이다.
문재인은 1인 싸움닭이 아니다. 정직과 용기, 담대함, 포용력을 지닌 지도자다.
이제 문재인이 정의로운 새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공감과 국민성장을 발족시키며 백년의 낡은 틀을 부수고 대한민국을 개조할 명예혁명을 선도 할것이다.
그와 함께할 선민세력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거대한 에너지로 분출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개인 지지세 확충을 위해 정치공학에만 잔머리 굴리는 사람을 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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