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이 죄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직도 은혜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회개와 죄 자백에 대해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리스도인의 회개는 단 한번 죄 자백은 수시로 이다.
회개는 죄를 뉘우침이 아니라 절망적인 죄인된 모습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다.
회개에 대해 생각할 것이 많지만 길어져 먼저 죄 자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죄 짓고 멋대로 살아도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참 그리스도인은 성령이 안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죄 사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죄 없다 말하면서 육신적으로 죄에 대한 해방과 자유함만을 누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죄사함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1서 1장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참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완전한 의인이지만 우리 육체는 거듭나고서도 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죄를 짓지 않는 몸으로 아직 변화되지 않았다.
로마서 7장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육신으로 죄를 섬기며 죄를 짓겠다는 말이 아니라 거듭난 신자의 옛사람은 영적으로는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현재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성으로 인한 죄의 소욕이 올라 온다는 뜻이다.
마지막 때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을 입어야만이 죄를 지을 수가 없다.
신자도 육체의 죄성이 있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구원받고 나서 짓는 죄도 사함 받았기 때문에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또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 자백을 하면 죄 사함 받지 못한 증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원파 중 대다수가 이런 말을 하고 일부 구원파는 요즘들어 죄 자백을 하는 걸로 바뀌었다.
죄 자백을 하면 안된다는 그런 잘못된 생각때문에 죄를 합리화 하고 죄에 대한 가책이 점점 무뎌져 양심에 화인을 맞는 것이다.
참 신자는 의롭다함 여김을 받았지만 육체가 죄 안 짓는 몸으로 변화 된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백프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지만 육체는 죄를 짓기 때문에 죄에 대해 민감해야 하고 죄를 자백해야 한다.
그리고 죄 자백이 죄를 사함받기 위한 조건부 죄 자백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은 우리의 일부 죄만 사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죄를 사하셨기 때문이다.
죄의 자백은 죄를 자백할때 마다 죄 사함 받는다는 소리가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시 십자가에 매일 못박혀야 한다.
또 기억 나지 않은 죄까지 죄를 다 자백할 수도 없다.
성도의 죄 자백은 죄를 지으면 죄에서 돌이킴이지 죄를 다시 사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리스도인은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
죄 자백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통의 회복이다.
죄 자백에 대해서는 다른 말씀과 연관해 따로 생각할 부분이 많다.
신자가 죄를 계속 지으면 징계가 따르고 특별한 경우에 죽음에 이르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구원이 취소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로마서 8장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다만 스스로 잘못된 구원의 확신과 죄를 짓고도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복음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 받은 거와 현재 살아있는 육신이 죄를 짓고도 죄가 아니라는 것은 다른 얘기다.
복음의 내용이 다른 것이다.
참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정욕을 좆아 살지 않고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한다.
디도서 2장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12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우리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경건함으로 이끄는 것은 정죄의 두려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경건함은 겉으로 보여주는 외식이 아니라 내적으로 십자가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나타나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 이라)
참 그리스도인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을 알기 때문에 자유함으로 죄 가운데 살려고 하지 않고 거룩함을 좆아 살려고 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날마다 은혜를 누리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것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스스로가 나를 포기하고 마지막 남은 한가지 소망은 날마다 주님의 은혜만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절망하고 포기할 때 주님은 나를 붙들어 세우신다.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면 누구나 죄성으로 부패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겉으로는 젊잖하게 보일 수 있지만 속마음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로 믿어라 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확실한 증거를 주신다.
복음이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함으로 우리의 마음 문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자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음을 듣고 믿어지게 된다.
나는 믿는 다고 말하지만 믿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은 그 증거를 우리 마음 판에 새겨 보증하신다.
복음은 우리가 세상 앞에서 우리의 무력함과 절망을 보게 한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게 한다.
복음의 본질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기 보다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참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죽고 살아나는 것이다.
날마다 나를 포기하고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한다.
나를 포기한다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은혜의 말씀을 붙들고 오직 주님만이 내 안에서 행하시도록 나를 내어 드려야 한다.
내가 죽고 주님만이 드러 날때 내 안에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날마다 죽고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나의 의를 내 세우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기쁨을 만끽하려면 나의 의가 아니라 예수님의 의만을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첫댓글 빛이 어둠에 비추면 어둠은 사라지고 어둠이 있던 곳은 빛으로 채워집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지만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삶은 이땅과 육체안에서가 아니라 천국에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의 어두움(죄와 불안 슬픔 등)이 완전히 사라지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채워집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참생명과 참평안과 참행복과 참 자유함과 참 안식을 누리며 죄를 지을 수 없고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다고 햇씁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그리스도인의 모든 어두움이 제거되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만 가득하게 되니 그리스도인에게서 죄가 나올수가 없으며 죄를 지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되며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삶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땅과 육체안에서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천국은 범죄자가 득실할 것이라며 그래서 이땅과 육체안에서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으로
성화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도 이땅과 육체안에서는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마음과 행위를 조금만 살펴보아도 금방 알 일입니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빛의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이땅과 육체안에서 죄를 짓고 살던 죄인인 그리스도인이 천국에 가면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한 구절을 올리겠습니다.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엡 5:8-14
위의 성경구절에서 13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13절은 이땅과 육체의 삶을 마친 그리스도인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안에 거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왜 그리스도인이 천국에서 빛의 존재로 나타날까요?
빛의 존재가 아니고 오히려 죄인(어두움)인 그리스도인이 천국에서 빛의 존재로 드러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채워지기때문입니다.
@비가오네
믿음 플러스 성화 구원은 다른 복음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에서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책망받는 모든 것이 무엇을 말할까요?
바로 그리스도인의 어두움 죄입니다.
그 어두움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제거되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가득하게 되니 책망받는 어두움은 사라지고 그 대신에 책망받던 어두움의 있던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가득하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빛의 존재로 나타나는 것을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난다고 위의 성경구절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성경구절만 보아도 그리스도인이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곳은 행복하게 살게 되는 곳은 이땅과 육체안에서가 아닌 천국에서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비가오네
나중 천국에 가서가 아니라 참 그리스도인은 성령이 그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현재 빛의 자녀입니다.
착하고 죄를 안 지어서 빛의 자녀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 여김을 받은 자가 빛의 자녀입니다.
@영도다리 의롭다 여김을 얻은 것과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의인이 되는 것은 서로 다르지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빛안에 거하는 자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하여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마음과 행위는 지금 어떨까요?
믿음으로 참사랑의 참빛이신 에수님에 의해 빛의 자녀가 되었지만 그 빛을 누리는 곳은 이땅과 육체안에서가 아니라 천국에서입니다.
@비가오네
신자의 내면의 상태에 대해 게시글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오네
당연히 천국가면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겠죠.
그러나 현재도 고난(절망)과 동시에 기쁨을 누리는 것이 빛의 자녀입니다.
@영도다리 제가 님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님은 기쁨을 어떻게 누리고 계십니까?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당연히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 슬프고 화가난다고 말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참기쁨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누리게 되는 것이지 이땅과 육체안에서 참기쁨을 누릴 수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땅과 육체안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기쁨이 거짓이란 말은 절대 아닙니다.
@비가오네
역으로 질문할께요.
항상 기뻐하라!
님은 항상 기뻐할 수가 있습니까?
현재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영도다리 이세상과 육체안에서는 행복이 없고 평안도 없고 자유함도 없어요.
님은 천국에서 하나님으 ㅣ사랑의 빛으로 인해 참행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이 어떤것인가를 아십니까?
그거 엄청납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는 이땅과 육체안에 있을때 교회에서 혹은 집에서 부르는 찬송보다 천국에서 하나님으 ㅣ사랑으 ㅣ빛으로 인하여 참행복을 누리는 참기쁨을 누리는 참평안과 참자유함을 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이 진짜 찬양이라고 말했어요.
다시 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땅과 육체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이 거짓이라는 말이 절대 아니고 가짜라는 말도 전혀 아닙니다.
님께서 제발 저의 말을 이해하셨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요.
@비가오네
내가 바로 답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생각을 해 보시라는 겁니다.
@비가오네
말씀은 계속 새김질을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럴때 갑자기 말씀이 떠 올라 의문이 해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비가오네
항상 기뻐하라!는 현재를 뜻합니다.
아니 현재부터 영원~~까지입니다.
영원한 기쁨을 누리라는 말씀입니다.
@영도다리 그래요 이땅과 육체안에 있을때도 항상 기뻐하고 천국에서도 영원히 기뻐해야죠.
그러나 참기쁨은 이땅과 육체안에서가 아니라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누리게 된다는 것이 저의 말입니다.
님의 말을 들으면 님은 기뻐하는 것을 무슨 법처럼 의무처럼 규칙처럼 말하고 있군요.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인하여 참행복을 누리고 참기쁨을 누리게 되면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자동으로 나오고 진심으로 나오게 됩니다.
@비가오네
의무는 아니고 내 말을 이해 못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님 말의 뜻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상 기쁨이 아니라 천국의 기쁨을 말하시는 거죠.
나도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영생의 기쁨을 말하는 겁니다.
근데 게시글 내용과 관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서로 딴 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 이해하니까 이만 푹 주무시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오네
ㅎㅎㅎ
천국의 소망이 대단하시고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이 카페 오신것 환영합니다~~
근데 분위기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는데 상당히 더티한 카페입니다.
맷집이 강철 같아야 적응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동물의 왕국이라고 별칭을 붙였습니다.
님은 좋으신 분 같아 같은 편이 되고 싶네요
신앙 노선도 좀 통하는 것 같고..
굿 나잇~~
거듭나도 육체는 죄의 몸 사망의 몸입니다.
죄의 몸이 죄를 짓는다는 자백은 당연합니다.
이 죄의 자백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