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Gorilla Crew
(Able Crew & Brooklyn Monkeys)
대학로 JH홀
2007년 2월 2일(금) ~ Open Run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우리 것이다.
- 고릴라크루 일동 -
우리들은 스트릿댄서다.
우리들은 춤을 추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며 마지막 순간을 춤과 하고픈 댄서다.
우리들은 단지 대중에게 열정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댄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댄서다.
우리는 세상의 손가락질에 당당히 맞서 스트릿댄스를 세계 최고라는 자리까지 올려놓았다. 하지만 우리들은 길거리 댄서라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횡포에 당해야만 했고 우리를 무시하는 기획사의 불합리한 처사에 수긍해야만 했다.
우리 고릴라크루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원작자이며 극작, 연출, 안무를 한 창작자이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의 것을 우리의 것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고 행하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돈이 필요하다는 현실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창작물을 찾아오지 못했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창작물을 되찾기 위한 시도와 투쟁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실로 우리들만의 힘으로 업그레이드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시즌1”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저작권 회수와 ㈜SJ비보이즈(홍대 비보이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기획사)의 억지 주장에 대해 대중에게 공표하여 심판을 받고자 함이다. 이에 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어문저작권(시놉시스) 및 연극저작권을 허위 등록한 ㈜SJ비보이즈 대표이사 이며 ‘서정성장클리닉’ 원장인 박기원 및 휘하 최희일의 모순 투성이인 법적 주장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2006.11.22 SJ비보이 측의 법적 주장
1. 2006.11.22 서울지방법원 민사신청과 공연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 내용 중 신청원인 1-가 내용 “신청인 최희일(예명 최윤엽)은 공연 이벤트기획업 등을 영위하다가 신청인 회사를 창업하고(㈜SJ비보이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기획, 극본창작, 연출한 자로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대한 어문 저작권 및 연극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우리들의 의구심
1. 공연 이벤트 기획업을 영위한 사람이 과연 전문인(작가/연출가)만이 할 수 있는 어문저작(시놉)을 창작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그 전의 경험은 있었는가?
2. 연극 저작권이란 어문저작물인 시놉시스 및 막구성(각본)과 음원저작물인 배경음악, 무도저작물인 안무가 결합된 결합저작물이므로 각 저작물에 따라 저작권자도 따로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비보이를 사랑 한 발레리나’의 연극 저작권자는 한 명, 그 한 명이 음악도 만들고, 안무도 창작하고,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연출, 극본 각색까지 모두 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믿을 수 없는 주장이다. 하지만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에는 등록이 되어 있다. (참고 : 저작권 등록은 관련 자료만 제출하면 특정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아무나 저작권자로 등록해줌)
그래서 우리는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에 저작권자 정정 신청을 했으나,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 측의 답변은 연극 저작물 등록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저작권자 정정 신청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못은 인정하되, 정정은 못하겠다는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의 대해서는 의구심만 증폭될 뿐이다.
3. 연극 저작물 저작권 등록자 최희일은 비보이 댄스와 힙합댄스를 얼마나 알고 안무를 창작했을까? (당시 연출 스텝[SJ측의 정직원] 및 단원의 진술에 따르면 최희일은 연습 및 리허설에 한 번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진술내용 법적 근거 자료 제출)
4. 연극물 저작권자 최희일은 음악을 선곡, 작곡, 믹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5. 만약 연극 저작권자 최희일이 위와 같은 능력을 다 갖추었다면 실현 증명 할 수 있는가?
2006.11.28 SJ비보이즈 측의 바뀐 법적 주장
1. 2006년카합 3816 공연금지가처분 내용 중 2-가 “원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모태가 된 극은 ㈜제이에스픽쳐스가 제작하고 탤런트 이근희가 연출한 ‘프리즈(Freeze)’ 라는 무언극입니다.
우리들의 의구심
1. 연극 저작물과 어문 저작권을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에 등록에 놓고 모태가 ‘프리즈’라는 주장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
2. ㈜SJ비보이즈의 최윤엽 대표는 “2004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원작인 ‘프리즈’에 대해 당시 제작사에 1억원을 지불하고 모든 저작권을 샀다”면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제목 역시 내가 만들었 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홈페이지는 문주철씨 등이 연출했다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고 기획•극본•연출을 최 대표가 한 것으로 수정했다. 공연 중인 작품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음악과 안무 등에서 일부 변화를 꾀했다 - 저작권 분쟁 기사 본문 중.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지영 기자 jyjang@kmib.co.kr)
이와 같이 의구심 투성이의 사건이지만 현실은 아직까지 우리의 창작물을 인정하지 않는다. 더 많은 의구심과 모순되는 내용들이 많지만 법적 대응 보안상 이것으로 우리의 저작권 회수 호소문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창작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원작을 업그레이드 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시즌1”에 대한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판단과 관심, 성원을 기대하는 바이다.
◈ 공연 소개
전 세계적으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문화예술 컨텐츠인 B-BOY/힙합.
더 이상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가 아니라 무대 위에서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문화입니다. 현 뮤지컬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로 점점 그 시장 규모가 커져 가면서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들이 속속 창출되고 있고 그 인기와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 최고의 작품, 나아가 세계 최고의 작품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B-BOY를 사랑하는 발레리나”가 대학로와 만났습니다.
한국 공연계를 놀라게 한 B-boy 넌버벌 퍼포먼스의 선두주자‘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오리지널 팀이 지난 1년간의 홍대 전용극장에서의 센세이션(평일 80%이상/주말 매회 매진 기록달성)을 뒤로하고 처음 시작하는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대학로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기존의 공연은 잊어주십시오!
이젠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가 그 자리를 채워드리겠습니다.
각종 세계 B-boy 대회에서 인정받은 Gorilla Crew(Able Crew & Brooklyn Monkeys)의 팀원들로 구성된 배우진! (현 언론과 방송 그리고 CF에 종횡무진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배우들의 인기 또한 최고입니다)
사랑이야기를 풀어내는 배우들의 춤 실력과 내면연기!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발레와 B-boy의 환상적인 조화! 관객의 시선과 에너지를 한 몸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공연!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
◈ SYNOPSIS
고요히 흐르는 클래식의 선율. 이에 맞춰 너울대는 한 무리의 발레리나들. 발레리나 소녀의 마음 속에는 발레를 향한 무한의 동경만이 자리하고 있다. 밤이 찾아 온 도시의 어느 한 구석. 온 몸을 타고 흐르는 힙합 비트에 맞추어 브레이크 댄스를 연습하는 소년의 무리들. 비보이 소년의 얼굴은 지칠 줄 모르는 크나큰 열정으로 환하기만 하다.
어느 날 이 둘은 레코드 가게에서 우연히 조우한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발레를 선보이는 발레리나 소녀. 그런 소녀를 보던 비보이 소년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마음이 설레인다. 동료들까지 불러놓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소녀의 관심을 끌어보는 소년. 둘은 마음에 품은 춤에 대한 같지만 또 다른 열정을 서로가 느끼며 천천히 다가선다. 급기야 소년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발목에 묶어 놓은 두건까지 풀어 그녀에게 건네고 둘은 말이 아닌 몸짓으로 서로를 이해해 나간다. 이 때 어디선가 레코드샵으로 들이닥친 한 무리가 둘의 사이를 시기하듯 과격한 힙합댄스를 추며 둘을 갈라놓는다. 소년의 동료들마저도 어찌하지를 못하고 소년과 소녀는 미묘한 감정만을 남긴 채 기약 없는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다.
그날 밤, 소녀는 스트릿 댄스와 그 소년의 꿈을 꾼다. 너무나 혼란스러운 그녀.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브레이크 댄스를 연습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소녀는 소년이 건네어준 두건을 토슈즈에 묶고선 왠지 들뜬 기분으로 연습을 해본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소녀의 마음은 서서히 좌절의 구렁으로 빠져든다. 심연의 밑바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그녀. 순간 그 소녀의 간절한 바람인지 소년의 의지인지 운명과도 같이 홀연히 비보이 소년이 나타나 그 수렁에서 그녀를 구해낸다. 폭풍과도 같은 둘의 열정은 서로를 감싸 앙상블을 이루던 찰나 소녀는 자신의 꿈에서 깨어난다.
이튿날 소녀는 길거리로 소년을 찾아 나선다. 여기저기 도시의 힙합 옷가게와 신발가게를 돌며 소년을 찾는 소녀. 그녀의 발길이 마지막 머문 곳은 해가 저물어가는 어느 열린 광장. 소녀는 벤치에 앉아 소년을 찾으며 여기저기서 구입한 힙합 옷과 신발을 꺼내어 본다. 마지막으로 운동화를 신어보던 소녀는 문득 자신의 낡은 토슈즈에 눈길이 머문다. 자신의 열정이 고스라니 베어있는 토슈즈와 거기에 얽어 메어져 있는 소년이 건넨 두건. 그 둘을 두 손에 꼬옥 쥐고선 소녀는 알 수 없는 혼란한 감정과 슬픔에 젖는다. 하지만 이내 이를 악물고 모든 것을 떨쳐 버리겠다는 듯 토슈즈를 벤치에 두고선 홀홀히 광장을 떠난다.
이어서 광장을 찾은 것은 다름 아닌 비보이 소년과 그의 친구들. 그들은 마냥 즐겁다는 듯이 광장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한바탕 춤판을 벌린다. 그렇게 즐겁게 춤을 추다 벤치에 앉은 비보이 소년은 벤치에 놓여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다름 아닌 소녀가 두고 간 낡은 토슈즈.
이런게 왜 이런 곳에 있나 어리둥절해 하던 소년은 이내 슈즈에 묶여있는 자신의 두건을 발견하고는 그것이 바로 소년도 꿈속에서 항상 그리던 바로 그 발레리나 소녀의 물건임을 확신한다. 그러고선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안은 채 소년은 자신의 동료들을 이끌고 발레리나 소녀를 찾아 광장을 떠난다.
도시의 어느 허름한 힙합 클럽. 가슴까지 울려대는 힙합음악과 많은 사람들 속에 발레리나소녀가 어색한 모습으로 서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클럽을 찾은 소녀는 소년이 없나 둘러보다가 마냥 신기한 듯 주변 사람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춤도 따라해 본다. 클럽호스트의 즐거운 공연도 보고 스테이지에서 어설프게나마 춤을 추던 발레리나. 문득 이상한 낌새에 옆을 돌아보니 레코드샵에서 소년과의 만남을 방해했던 한 무리의 힙합 댄서들이 쳐다보고 있다. 소녀의 놀란 모습을 보며 자신들이 생각한 사람이 맞는다는 걸 확인한 힙합 댄서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소녀에게 와서 또다시 집적인다. 소녀가 괴로운 몸부림을 하는 동안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이 순간 문이 열리며 비보이 소년과 그의 동료들이 들이 닥친다. 소녀를 찾아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다 클럽을 찾는 길이었던 것이다. 이내 소녀를 발견한 소년은 소녀를 구하고자 힙합 댄서들과 맞선다. 이렇게 클럽의 중앙에서 곧 주먹다짐이라도 할 듯이 마주한 두 팀. 서로 밀쳐가며 험악해만 가는 사이에 이 클럽의 호스트가 중재를 하며 나서고 춤으로 승부를 내라는 호스트의 제안에 이내 뜨거운 배틀이 펼쳐진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춤 대결에서 소년의 팀은 최선을 다하지만 힙합팀의 과격한 몸놀림에 조금씩 열세에 몰린다. 이에 대결에서 잠시 빠져 나온 소년은 소녀에게 자신이 광장에서 가지고 온 소녀의 토슈즈를 돌려주며 그녀의 신발끈을 고쳐 매어주고선 다시금 배틀의 중심으로 돌아간다. 소년의 행동에 의아해하며 망설이는 소녀.
그 사이 힙합팀은 승리를 눈앞에 두었다는 듯이 득의양양해 하고 있다. 그 순간 소년의 팀에 발레리나 소녀가 가세하여 이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안무를 선보이고 클럽의 모두들이 환호를 한다. 이렇게 소녀로 인해 "다르지만 또 같은 춤에 대한 열정"을 깨닫고 화합한 모두들로 클럽은 다시금 한바탕 즐거운 힙합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 막 해설
<제 1 막> - 순수와 열정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발레리나, 마음껏 날고 싶지만 규율이 엄격하기만 하다. 어지러이 누추한 연습실이지만 신나게 춤을 추는 비보이들의 마음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다.
<제 2 막> - 만남과 이별
레코드 샵에서의 우연한 조우 미묘한 감정적 대립이 음악과 춤으로 나타난다. 이 후 한 무리의 힙합팀의 시기에 의한 둘의 이별
<제 3 막> - 미궁과 구원
소년에게서 느낀 춤에 대한 자신과 다른 열정에 혼란스러운 소녀. 어찌하지 못하는 현실의 속박이 그녀를 꿈으로 인도한다. 꿈속에서 끝없이 빠져드는 미궁의 수렁 그녀를 향한 커다란 운명적 구원…… 이 모든게 꿈이었음을 느끼고 소녀는 자신의 의지로 소년을 찾아 나선다.
<제 4 막> - 재회와 화합
광장에서 토슈즈를 매개로 서로의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두 사람 방황 끝에 클럽을 찾은 소녀와 그 곳에서 힙합팀과의 마찰 소녀를 찾아 클럽에 온 소년의 무리와 힙합팀의 치열한 대결 소녀와 소년의 멋진 앙상블과 두 팀의 화해 환희와 화합으로 가득 찬 축제의 향연
◈ Creative
■ 극본 및 연출 : 문주철
한양대학교 힙합동아리 'S.D' 설립 및 초대회장댄스전문 엔터테인먼트 & 아카데미 ㈜MARVEL HOUSE설립 (사)국제스트릿댄스협회(I.S.D.A) 창립. 상임이사 및 상임위원장Performance : 비보이 배틀대회 총 기획 및 연출
I.S.D.A <2 전나마 부회장 추모 콘서트> 기획 및 연출 <중국 대륙 댄스 대회 DRAGON STYLE> 기획 및 연출 <넌버벌 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연출
■ 안 무 : 김우성, 한상민, Able Crew, Brooklyn Monkeys
국제공연 및 대회: <2004 프랑스 Hip-Hop Vibe> 우승 <2004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국가지원축제> 축하공연 <2004 일본 나고야 Dance Dynamite> 축하공연 <2004 일본 동경 국가지원축제 WE LOVE DANCE FESTIVAL> <2003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SPIN OFF 2003> 축하공연 <2003 일본 나고야 Dance Dynamite> 축하공연 <2003 일본 오사카 Be.B-Boy> 우승 <2003 독일 Bettle of the year 2003> 준우승
공연ㆍ이벤트 : 넌버벌 퍼포먼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주인공, 축하공연 외 다수
방송ㆍCF : <피플크루> 1,2,3집 앨범활동, <피플크루 M/V>출연, VJ 외 다수
◈ Cast
■ B-BOY 남자주인공 김현문
국제공연 및 대회 : <2005~2004 b-boy city jam 1,2> <2004 ONE LOVE> <2004~2003 Skill from the underground 3,4,5,6> <2003 China Singer Ibol Star> <2003 Taiwan Ibol Star> <2003 Soul foot 1,2,3> <1999 World hiphop fastival>
공연ㆍ이벤트 : 넌버벌 퍼포먼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주인공, <2002 월드컵 b-boy 100>, <2004 미스 차이니즈>게스트, <2004 Canada Korea twon 한인의 축제>게스트, <2005 부산국제영화제>게스트 외 다수
방송ㆍCF : <피플크루 1,2 집>, <4 MAN>, <피플크루 3집 M/V>, <2002 대한민국>, <드렁큰 타이거 1,2,3집> 외 다수
■ BALLERINA 여자주인공 김소리
국제공연 및 대회: <2003 써니스타 페스티벌> 은상 수상 <2002 비보이 유닛 VoL.3> 비걸 솔로2등공연ㆍ이벤트 : 넌버벌 퍼포먼스<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주인공, <유지승 헤어패션쇼>오프닝 듀엣 무대 <2005 미스코리아> 게스트 외 다수방송ㆍCF: Expressio 비보이 소속팀
비걸팀으로 활동, 출연 외 다수, 중국잡지표지모델, 서울우유, 공익광고, 코카콜라, 롯데 월드콘, 프링글스 외 다수
■ ABLE CREW 리더 & 안무 한상민
국제공연 및 대회 : <2004 중국 북경 힙합파티>초청 게스트, <2003 b-boy unit vol.1.2.3.4.5>심사위원 및 게스트 <2003 인피니트 베틀 마스타> 주최 및 심사위원 게스트 <2003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 마틀마스터> 심사위원 및 게스트. <2003 Honor of The Dance> 게스트 <2003 일본(후쿠오카)비보이 대회> 입상 <2003 중국(북경)국제 연휴절> 홍보 게스트. <2002 중국(상하이)Let's KT> 홍보 게스트. <2002 아시안게임 개막식 -함께 내일로> 안무 및 트레이닝 <2002 베틀 오브더 이어 코리아> 게스트. <2001 독일 베틀 오브더 이어(비보이 전 세계대회)> **비쥬얼 샥**퍼포먼스 1 위 리더
공연ㆍ이벤트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B-BOY GORILLA CREW 리더, 뮤지컬<프리즈>안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공연 외 다수
방송ㆍCF: 가수 이현도 프로젝트 <힙합구조대>안무 및 콘서트, 콘서트 초청 게스트, 인천방송<댄스 대격돌>심사 외 다수
르까프, 카스, 하이트프라임, JOFF, 리바이스, 칼카니, 스톰 외 다수
■HIP-HOP BROOKLYN MONKEYS 리더 & 안무 김우성
국제공연 및 대회: <2006 비보이 유닛> 심사 및 게스트 <2004 중국 심천 애니콜> 게스트 <2004 언더그라운드 JAM> 게스트 <2003 Battle Of The Year > 게스트 <2003 비보이 유닛 2,3,4,5> <2003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 마틀마스터> 심사위원 및 게스트.
공연ㆍ이벤트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HIP-HOP BROOKLYN MONKEYS 리더, <2003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5 부산국제 영화제>게스트, <2002 월드컵>기념 축하공연, <부산 아시안 게임> 오프닝 안무 외 다수
방송ㆍCF:댄서, 심사, 게스트, M.net 출연 외 다수 중국심양 애니콜 홍보 댄서, 취업 박람회 홍보 댄서 외 다수
■ 강현수, 김마리아, 김병남, 김재중, 박민수, 박신재, 백성진, 유명훈, 윤수연, 이덕인, 이우재, 정도영, 정성택, 한상호, 허지은, 장지현, Beatbox 은준
◈ 공연평(리뷰)
계속되는 매진 행렬... 조명이 꺼진 후에도 계속되는 박수소리... 짧은 공연 기간 동안 수 많은 관객이 던져준 환희의 갈채!공연을 본지 24시간이나 지났지만 난 느낀다. 이 뛰는 가슴을.. - skgerboi -
자신의 춤에 모든 열정을 담은 그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sy2632‘스트릿댄스’라는 장르를 제대로 접하실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 rkdguswn
시간 반 공연 내내 우와~어떻게 저런 몸동작이 나오지? 하며 감탄하며 봤어요. 이것이야 말로 예술 그 자체입니다. - dlwjdemr
비보이의 모습에 젊음과 힘과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덩달아 신이 났던,정말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이었습니다. - qkrdmstlf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한 공연.. 함께 땀흘리며, 숨쉬는 공간이라,더욱 오랫동안 기억 될 것입니다. 최고의 데이트 였습니다. - epdl
비록 제가 발레리나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보이를 사랑할래요 너무 멋진 거 있죠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본다는 거..저에겐 정말 행운 이었어요 - rlatnrgml
아이들 때문에 공연장을 찾았지만, 공연이 끝났을때는 오히려 제가 더 흥분되어 있었습니다 - did70절대로 춤만 추는 게 아니다! 그들의 열정에, 힙합에, 춤에 대한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dldudwls
평소에 B-boy들의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었는데 관객석과 가까운 소극장인데다가 무대 위 뿐만 아니라 객석과 가까운 무대 아래에서도 공연이 이루어져서 그들의 열정이 손에 잡힐 듯 생생했습니다 - jpurple |
첫댓글 넘~ 괜찮게 봤었는데.. 한번 더 봐야지 한게.. 다른 것들 보느라.... 아직 못 보았네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