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를 들고 묘기 하듯 자전거를 타는데 아주 능숙합니다(8,9,18,19)
길을 가다가 코메디언(34) 이대성(4.10.13.22.44.45)을 만났는데
내가 자기보다 노래(6.24.25)를 잘 부른다고나의 따귀(14.18.22.43.44)를 쎄게 때립니다.
나도 이대성(4.10.13.22.44.45)의 따귀를 때리며 싸웁니다(15.24.25).
그러다 병속에 들어 있는
잘 요리된 고기를 봅니다. 인육(6.44.45)이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송도(43.35)라고 위치를 알려 줍니다
첫댓글 06,,19,,관찰
감사합니다..저는 갠적으로 18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육봉거사님 //따귀를 몇대때리고 몇대 맞으셨는지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송도라면 인천송도..부산송도 ..어디인가요?
크게 한방 맞고 크게 한방때리며 쌈박질로....그냥 송도라고만 들었어요
따귀는 환상패턴인데효....
몽자마다 다르다는게 문제데효..제꿈에 따귀떄리면 항상 27 쪽인데..
다른분은 달라서...그..차이의..느낌을 모르겠네효...
혹시 경험회차 있으시면 도움이 될텐데효....
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몽자분을 비롯한 풀이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