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쩌리방 37095번 밖해일여시가 올린 글을 앞으로 끌어옴
일본, 10대 딸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 아빠는 딸의 아빠였다는..
10대 소녀에게 자식이 둘..
그런데 부친에 의해서 낳은 자식..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한 블로그도 있습니다...ㅡ.ㅡ::
그러나 2년 넘게 글을 더 이상 쓰지를 않자..
혹시 자살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이 드는데요.
이 처자인데...예쁘게 생겼습니다.
티비에 나와서 자기 자식은 아빠의 자식이다 라고 선언을 해서
일본 사회를 엄청나게 소란스럽게 했고..
덕분에 수 많은 열렬 팬(?)들을 거닐게 되었다죠..
17세로서 벌써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처자지만...용모는 참 아름답네요..
아이를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을 했고..착하게 생겼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자 열심히 일하고
아기 성장 기록을 남긴 책도 썻습니다.
아래의 남자가 이 처자의 부친이자 남편(?)입니다
부친과 근상으로 태어난 딸이자 동생인 막내 아기..
저 처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두 아기도 같이 키우면서 결혼하겠다고 하자
아빠가 가서 두들겨 패줬다고 하네요...
コンビニで今売っている「地下社会のタブー」(コアマガジン刊)という漫画ムック
(コンビニの漫画コーナーにある最近流行りの実話系漫画)に青木あざみ自身の
告白インタビューに基づいた漫画が載ってる。
21歳になった現在の写真が掲載されてるけど、見事に劣化してテレビに出ていた
当時のあどけなさは無し。 ただのヤンキー女です。
本人へのインタビューによると・・・・
・初体験は小学校6年生
・タバコを吸い始めたのも小学校6年生
・中学校2年生の時、施設から帰ってきて1ヶ月目に3歳の妹の寝ている横で父親から初レイプ
・初レイプ翌朝、朝食時に普通に接してきた父親に恐怖
・毎日レイプ、結果長女妊娠 父親は、せっかく授かった命だからと堕胎を許さず
・出産後もあざみへのレイプは続く
・家出して友人のもとへ逃れても父親が追ってくる
・あざみへの強烈な執着から、彼氏が出来ると異常な嫉妬心で暴力を振るう
・19歳の時、警察に逮捕 その際に父親からの日常的なレイプを訴えるが警察は信用せず
(右翼だが地元警察に交友があった)
・小学校6年の時、母親の内職だった偽造テレカを売っていた
・その後母親は借金と男を作って家を出る
・今から3年前に父親の元から逃亡(子供は置いてきた)
・上の子は施設、下の子は父親の元で面倒を見られているようだ
・本人曰く「父を訴えます」とのこと
위 관련 자료를 번역기로 돌리니.....
편의점에서 지금 팔고있는 "지하 사회의 금기"(코어 매거진 발행)라는 만화 무크
(편의점의 만화 코너에 최근 유행하는 실화 계 만화)에 아오키 엉겅퀴 자신의
고백 인터뷰를 기반으로한 만화가 판매되고 있다.
만화에 나온 21 세가 된 현재의 사진은 매우 힘든 모습으로 나와 있다.
17세때 TV에 나올 때만해도 미소녀였다.
당시의 순진무구함은 없어지고. 이제 그저 술집 여자의 모습일 뿐이다.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 첫 경험은 초등학교 6 학년
* 담배를 피우 시작한 것도 초등학교 6 학년
* 중학교 2 학년 때 시설에서 돌아와 1 개월 만에
3 살 여동생 자고있는 옆에서 아버지로부터 첫 강간
* 최초 강간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 때 일반적으로 접해 왔던 아버지에 대한 공포
• 매일 강간 결과 장녀 임신 아버지는 모처럼 내려 주신 생명이라며 낙태를 허용하지 않았다.
* 출산 후에도 엉겅퀴에 강간은 계속 가해왔다.
* 가출하여 친구에게로 도망해도 아버지가 쫓아왔다.
* 엉겅퀴에 강렬한 집착에서 남자 친구가 생기면 이상한 질투심에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 19 세 때, 경찰에 체포 그 때 아버지로부터 매일 매일 강간을 호소하지만 경찰은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익이고 현지 경찰에 친분이 있다.)
* 초등학교 6 학년 때 어머니의 부업이었다 위조 전화 카드를 팔고 있었다
* 그 어머니는 대출금과 사람을 만들고 집을 나선다
* 지금부터 3 년 전에 아버지 원래 도망 (아이들은두고 온)
* 큰애는 시설, 아래의 자식은 아버지의 원래 돌봐지고있는 것 같다
* 본인은 "아버지를 (처벌해줄 것을) 호소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런데 이것보다 더 기가막힌 것은
만화로 나온 것은 그렇다 치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을 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이구...
그건 그렇고 엄마는 참 이쁜데...근상으로 태어난 딸 둘다 참 이상하게 생겻네요..
이 불쌍하고도 딱한 처자의 블로그 입니다..
http://blog.takeshobo.co.jp/massuguni/m03diary/
2008년 6월 21일 이 후로... 이 처자는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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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마이 갓....
참...성진국답다...
말세다 말세; 아니 저 아빠? 남편? ㄷㄷ;은 머가 좋다고 사진을;; 이게 드라마? 영화화? 헐...남자 감옥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요새는 결혼한 부부사이에도 강제로 성관계하면 안돼는데 어떻게 딸을;
인터넷 설문조사를 봤는대 어느나라 던지 강간 가해자는 친족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런대 참 토할거 같은 이야기 네요
첫사진은 김아중 닮앗다
미친 나라네요.
저러니까 DNA가 이상해져서 저기 사는 인간들도 정상이 아니지...
혐한들 중에 정신병자가 유독 많은.
왈본은 예전에 그런것도 있다고 들었네요 그..딸이 시집가기 전에 아빠가 먼저 하고 보낸다고..웩!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요 웩!!
아버지란 작자가 키우고 있다는 동생겸 딸들도 걱정되네요..
근친이라 그런가..애 상태가 좀 이상해보여요
브이질 하고있는 사진 보니 면상한대 후려치고 싶어지네
저건 부모라는 말조차 참 역겹게 느껴지는데 처벌은 안하는건가요???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왜 묵인하는거지???
도저히 상식밖이라 무슨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네.... 다른 남자와 결혼도 못하게 하고... 저ㅅㄲ 왜 처벌하지 않는거지????
저런 인간한텐 화학적 거세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큰딸은 저리됬는데 작은딸도 저렇게 되지않을거란 보장이 없는것같네요
남에게 강간당해도 못견디는데 거기다 아버지란 인간에게 ,, 제정신으론 절대 못살지,절대,
요즘은 아무리 가족이라도 옷차림이나 행동거지조심해야할듯하네요,
예전엔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은 순수하기라도했지, 지금은 야동이니 더러운것들이 주위에
너무많아서 가족이고뭐고 이젠 그런것조차 상관없이 악마가 되고있는 현실이니까,
정말 제정신으론 절대 못살지,,한국도 저런 인간들 있죠,,
쓰레기같은 놈이네 토나올거 같다....
저나라는 근친이 왜케많음.. 사촌끼리도 결혼 가능하죠 저나라 소름돋음-_-
역겹다..
아니 언론에서까지 얘기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는데도.. 그후로도 계속 아버지와 살게한거?
그 지방에서 아는 경찰이 있어 그렇다지만.. 사회단체같은데선 가만히 있나보쥐? 저런거 보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느끼는거?
무섭다. 저런 중죄에 처벌없는 사회가......
아버지는 아직 감방 안간거임????
이래서 우리나라랑 왜구랑 다른거임.. 아예 개념자체가 후진국이니..-_- 생각만해도 재수없어 죽겠네
완전 개족보. 욕에 개자가 괜히 들어가는게 아님.
지금 이쁜게 중요하냐..저넘 처벌하라고 서명이라도 해야지 왠 외모타령이야 정말 토나온다
햐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 지... 말이 안나오네요.. 블로그 봤더니 모성애가 참 강한듯 합니다. 그래서 더 짠하네요. 한국도 성폭행에 관대한 법이지만 일본은 더 한 나라이군요
역겨워,,,,,,,,,,,,,,,,,미쳤어,,
역시 일본....
근친은 일본의 국기...
와 정말 ... 무섭다.
헐~ 미쳤군..
놀랍지도 않다.. 우리보고 강간대국이라고 ㅈㄹ하더니 지들은 이미 생활화..
삭제하세요. 내용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저래서 우리 선조들은 왜놈들이라고 상종도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