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기준
한국 사회는 부자 기준 어디에 왔을까?
부자란 : 물질적이 세상에 부럽지 않은 사람이다.
자기 집 30평이 있고,
중형차 소유 하고 있고.
가족이 있으면 부자에 속한다.
예전에 이런 책 속에 부자의 기본이 따로 논다.
미국은 부자의 기본, 돈 보다
많은 기부를 한다.
또한 사람과 어울리고 같이 행사를 한다.
프랑스 사람들은
부자기본이다.
어울리고 다 같이 놀고 남에 아이들 함께 논다.
한국에 부자의 돈에서 점점,
인간과 삶에 대하여 함께 논한다.
자기만 옳다고 떼쓰지 않으면
이해하고 소통을 한다.
부자의 기본이 점점 변해간다.
첫댓글 아버지와 아들 관계가 부자이지유...ㅎㅎㅎ
네~♡♡♡
저는 돈 없는, 땅 한 평 안 가진 가난뱅이.
그러나 시를 쓰고 시 읽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네~~
부자 욕심 부리다 거지 된 요한 ㅠ
마음만 부자로 바꿨어요.ㅎ
이런 얘기를 삶의 이야기로 쓰셔야 합니다 me too면서 염장지르는 몸부림늠^^
네 맞아요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않고 살면 잘사는 거여
네 정답입니다
이제는 재테크보다는 건강테크를 해야 합니다 억만금있어봐라 지몸 아프면 만구 헛것인걸 건강합시다!!
정답입니다~^^
네 ~~♡♡♡
건강한 사람이 젤 부자일 것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거라잖아요.
네 ~~♡♡♡
큰병없이 천수를 ㅡ누리는것이
제일 부자라 생각 합니다
수피는 마음 부자입니다.
경제적인 관념도 희박 해, 흔히들 말하는 경제적 잣대 기준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전 나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스스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