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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소요남 명조
又新 추천 2 조회 237 20.02.03 1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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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3 11:24

    첫댓글 복사 합니다


    을해운 십년 동안 관운이 직상하였으며, 갑운에 이르러서는 호북성의 전체 문무文武의 최고 직위에 올라 천하의 시선이 한 몸에 집중되었다. 술운에 세상을 하직하였다.(이상은 서락오 선생의 해설을 번역한 것이며, 적천수보주 76쪽에 있다.)

  • 20.02.03 11:27

    양인에 신금을 쓰는명이
    을해운이 과연 좋을까요?
    -------------------------
    이 팔자는 천간에 두개의 비겁이 투간했다. 두개의 비겁이 해수에 앉아 전체 팔자를 감싸고 있다. 천간에서 보면 을목이 기토를 겁하므로 마치 비겁탈재로 보인다. 마치 비겁이 무정해보인다.

    그러나 봄의 갑목이 금을 만나 금을 사용한다. 갑목은 금을 쓴다. 지지의 신금으로 묘목을 암합한다. 월령의 묘목양인이 통제가 된다. 이점을 이해하면 충분하다

  • 20.02.03 11:30

    토넌 생보불능으로 버리고,,
    그러면
    금수목 삼기격인데..금체수용하넌데,,,서락오나,,참 머식이 해설이 거식이 함니다,,

    인신충/졸

  • 작성자 20.02.03 11:48

    앞서 다른대운에도 인년에 있는데 그때마다 매번 죽었을까요?

    사주를 보는 법이 거시기하네요.

  • 20.02.03 16:07

    @又新 수목가종/
    대운이 다러겟죠,,,

  • 20.02.03 11:33

    현대판으로 조명해본다면
    기토는 제거되었으니
    사주가 모두 월령으로 집합이되니

    제사견은 목다금절
    즉 금을 쓰기에는 역부족 이라는 생각 입니다.

    해서 을해운 좋은운이 였다고 봐집니다,

  • 작성자 20.02.03 11:42

    삼명통회는 발표귀근을 중시합니다. 어디서 투간했는지 그 뿌리를 중하게 여깁니다.

    갑목이 신금으로 묘목을 제화하면 묘목은 나의 수단이 되고 묘목에서 투간한 을목 또한 나의 수단이며
    부하가 됩니다. 등라계갑으로 나를 타고 올라가서 자라는 나무처럼 나를 지키고 나의 명령을 수행하는 부하가 됩니다.

  • 20.02.03 11:51

    군겁쟁재가 되어 단명하였던 것 같습니다.
    관운을 해석해 내기 무척 어려운 사주네요. 인비 운에 출세라니, 참 어려운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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