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41032001&code=910100
국회방송 캡처
새누리당 국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완영 의원이 14일 간사직을 사퇴할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제 핸드폰이 뜨거워서 못사용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고견을 주신 국민들께 감사하다. 경제 살리고 일자리 살리라는 말씀도 고맙다. 쓴소리 주신 분 더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자녀나 부모가 자기와 견해가 다르다고 그렇게 육두문자를 쓰는지 묻고 싶다. 18원 후원금을 몇백 명이 저에게 넣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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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들한테 초반부터 극딜 당하더니..ㅋㅋ
그 말에 기도 안찬다고 대답한 이완영... 이완용급인듯.
뭐 반박하는듯한데 정작 증인 불출석 막은거에 대해서는 말도 안하고 ㅋ 진짜 찌질 극치
첫댓글 핸드폰 불나서 사퇴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꺼졍
잘가이완용
진작 꺼지짛ㅎㅎ^^
욕많이먹었다고 삐졌네 영원히 풀리지마라 완용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 없이 진행중
오예
그래 좀 꺼져야했어
개이득
잘가! 멀리 안나갈게~
자녀나 부모가 아닌데??? 공직잔데??? 우리 세금 먹고 사는???
의견이 다른 수준이 아니라 개소리 너무 작작해서 그래 완영아^^ 수준 잘 알았다
내 인생에서도 사퇴해~~~~
좋은 소식이네요
국회의원직도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