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해요! 나를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부족한 나를 하나님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나를 존귀하다 영화롭다고 해주셔서 사실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나는 존귀한자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을 왕의 자녀답게 정복하고 다스리며 온땅에 충만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몰랐는데 이렇게 주님께 사랑의 편지를 쓸수 있는것이 참 행복하고 기다려집니다.
날이 갈수록 어버지께 착한딸이라 들을수 있게 예수님 닮아가는삶 살아가게 될지어다!
매순간 내 마음속에 주님이라면 어떤생각? 어떤 언어? 어떤 행동? 어떤 기분과 감정으로 하실까를 생각하며 사는 제가 되어지길 선포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되기를 선포선포 합니다. 아멘
내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엄마와 두 따님이 아주 열심히 글을 쓰시네요..
너무 보기 좋네요..
지금껏 이런 가족은 처음이예요..
아주 대박날 가족이네요.. 그죠?
아멘 믿음으로 대박나는 가족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입니다 👍
믿음따라,걸음마다,말씀 안에서 승리하소서 💞사랑합니다 💞😘💕
아멘 부족한저 더 많이 이끌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주님만 생각하며 살겠다는 고백이 귀하시네요....주님을 향한 반장님의 사랑이 느껴지게 하는 일지네요...사랑합니다
감사해요😀안나 목사님
날마다 귀한 말씀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할렐루야 ♥️
주님의 존귀하고 사랑받는 반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하소서 ^^
존귀하고 사랑받는 다비다 집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마다 주님 말씀에 힘을 얻게 되니까 감사감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제 마음 아시죠🥰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