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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번 차칸 4월 3일 금요일
차칸 추천 0 조회 271 15.04.04 1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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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4 13:36

    첫댓글 ㅎㅎ...
    저두 초딩인 아들에게 애기야 라고 부르는데 그럴떄마다 고딩 딸이 징그럽다고 그러네요.. 그래도 막내라 그런지 제 눈에는 한창어린 아가 같아 보이기만해서..
    딸에게 예쁜 케잌 사다주는 자상한 아빠.. 넘 좋아 보여요..

  • 15.04.04 16:10

    자상한 아빠가 사온 컵케잌 너무 이쁘네요ㅎ

  • 15.04.04 17:40

    ㅠㅠ 맛나보이네요....

  • 15.04.04 20:22

    아이들 어릴때가 그리우신가 보네요

  • 15.04.04 23:57

    컵케잌 넘 이뻐요 계란후라이 모양 ㅎㅎ
    제가 먹고 싶네요

  • 15.04.05 09:30

    와 일단 비주얼이 먹어주고픈 모습인데요. 저 지금 아빠랑 둘이서 티라미수 조각케잌 해치웠다능 ㅠ ㅠ

  • 15.04.06 09:31

    보기만해도.. 달달함이 느껴지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
    초딩인 울딸들이 보면.. 꼴까닥하겟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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