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파장의 전자기파 에너지가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그 중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만 색깔로 변경시켜 의식으로 보낸다.
누가 전자기파를 색깔로 바꾸는가?
공기의 진동인 음파도 에너지의 한 종류다. 이 에너지가 청각 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되면 이것을 여러 가지 소리로 바꾸어 의식으로 보낸다.
누가 공기 진동을 소리로 바꾸는가?
마취 주사약을 투입하면 전전두엽에서 두정엽으로 가는 신호 전달 물질을 차단한다. 그러면 의식이 없어지고 마취 상태가 된다.
두뇌 속에서는 의식적, 무의식인 활동이 상상초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의식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외부 자극들이 들어 와서 뇌세포들 사이에서 일으키는 전기 스파크의 흐름들 중에서 극히 제한된 일부분의 스파크가 "자동적 사고 메커니즘"을 통해서 의식으로 전달된 것이 생각이다.
꿈을 꾸는 내용이나 꿈 속의 생각이 내 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 증거다. 삶은 깨어서 꿈꾸는 백일몽이다.
유물론적 세계관은 전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생각"이다.
이 생각들을 넣어두는 그릇이 "마음"이다.
마음은 아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마음에 들어오는 생각을 바라보는 "견해"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은 뇌세포 사이의 전기 스파크이기 때문에 "생각이 아프다" 고 말하지는 않는다.
내 마음은 나도 모른다.
내 생각도 나는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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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혼육. 생각은 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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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계속 들어오는 전자기파 에너지 중에서 일부를 의식이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인식(인식까지는 0.3초가 소요됨. 첫인상도 0.3초에 결정)하지 않으면 그 신호는 무시되고 처리되지 않는다.
마태복음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 보아도 보지 못하며 >>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에스겔 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ㅡ 새 영, 새 마음(=새 혼)이 속사람
ㅡ 옛 영, 옛 마음이 겉사람
ㅡ 내 영은... 아버지의 성령
영혼육을 모르면 성경이 풀리지 않는다.
성경에서 육체라는 용어는 흔히 "겉사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대적하고...
생각은 의식이라는 호수에 비친
그림자일 뿐이다.
바람이 불면 그림자는 사라진다.
일체유심조는 모든 생각은 의식이 만들어 내는 환상이란 의미다.
이 환상 너머에 존재하는 본질을 본 자가 진리를 깨닫는 자이다.
시편 94: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ㅡ 진리를 보는 눈은 육신의 눈이 아니다.
ㅡ 육신의 눈은 단지 이 세상의 빛이 통과하는 창문일 뿐이다.
ㅡ "육신의 눈"으로 본다는 착각은
자기 몸과 자기를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ㅡ 몸이 자기라면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는 존재다.
태어 날 때에는 자아 개념이 없습니다.
자아는 후천적으로 생긴 상념일 뿐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말이 있지요. 생각하는 버릇도 그렇습니다.
생각과 감정도 자아 개념도 후척적으로 우연히 체득하여 "자동적 사고 습관"으로 굳어져 버린 뇌신경 회로에 불과합니다.
내 의식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
내 생각이 나라는 생각.
내 믿음이 내 것이라는 생각...
모두 다 전도몽상의 잘못된 동일시에서
비롯된 착각입니다.
의식, 생각, 믿음이 변하는 것은 고정 불변의 객관적 실체가 아닌 증거입니다.
내가 생각의 주인이 아니라 반대로
그 생각이 나를 포로로 끌고 다니는 진짜 주인이고, 내가 그 생각의 노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