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차적으로 다시 첫번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만가면되고
이날은 아주 슬프고 눈물이 나온날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특히 많은 분들은 만났습니다.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
김승재 아나운서
박진형 아나운서
박선영 아나운서
성유미 아나운서
박서휘 뉴스캐스터
이민재 뉴스캐스터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가현 기상캐스터등을 만났고
이외에도 처음이나 두번본 심지어
정주희 기자님도 만났지만
일단 여기에서 성유미 아나운서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먼저 성유미 아나운서는 거기서 방송끝나고 어떤 나이많으신 남자분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는데 성유미 아나운서가
제눈을 살짝 서로 마주쳤고 그러다가
그 성유미 아나운서는 잠시 스타벅스휴게실에 올라오는데
의자에 앉았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제가 거기서 집에가는 도중에
그런데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방송끝나고 잠시 화장실을 들리디가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나머지 분들은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지난 금요일(9월 8일)에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지만 오늘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