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스모를 좋아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스모 게시판 特輯 [亨佑의 目] 이번 장소, 우승자를 예상하면서 끝맺음 할려고 합니다.^^
우보 추천 0 조회 91 24.11.22 21: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2 21:10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2 21:30

    댓글로 <주료>와 <마쿠시타>를 간단히 언급드립니다. 먼저 주료입니다. 갑자기 내일 <오쇼우미>등장으로 우승은 <킨보잔><츠루기쇼>와 함께 3파전 입니다. 마쿠유치 승급은 <키타노와카><킨보잔> 두 명은 확정이고, 나머지 한두자리를 두고 <하쿠오호><츠루기쇼><타마쇼호>의 다툼입니다. 저는 <하쿠오호>가 승리하면 승급 확정으로 봅니다. 그리고 <츠루기쇼>는 우승해야 되는 데 우승이 힘들 것으로 봅니다. <마쿠시타>에서 주료 승급은 정말 협소합니다. 주료에서 탈락 대상자는 <오노소><치요마루>정도만 대상이고, 나머지 한자리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츠야마><<키류코>는 승급 확정입니다. 만일 한자리가 있다면 <미야키>와 <코토쿠잔>전의 승자가 되겠습니다.

  • 24.11.22 23:44

    한때 츠나토리 이야기도 나왔던 키리시마.. 타카케이쇼를 '신의 한 수' 네코다마시(고양이 속이기-페인트 동작)로 물리치고 우승하던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체력의 한계인지 아쉬운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요코즈나 등극했다가 성적 하락으로 명퇴하는 것보다는 타카케이쇼가 그랬듯이 오제키 터줏대감이라도 해 주기를 바랐으니, 쉽지 않겠지만 산야쿠라도 유지해 줬으면 합니다.
    호쇼류, 먼저 출세한 키리시마를 보며 이 악물고 열심히 준비한 것 같습니다. 키리시마가 저무니 호쇼류가 떠오르네요. 참 기묘한 오버랩입니다.

  • 24.11.23 10:22

    우보님의 해설을 보면서 스모에 더욱 깊숙히 빠져듭니다.

  • 24.11.23 15:21

    저도 동감 입니다~ㅋ
    감사해요~^^*

  • 24.11.23 10:43

    아비의 얄미운 스모...하...공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