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면 "에이 더러워서 군대 간다" 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저도 그냥 체념했습니다^^v
비록 여성단체와 페미니즘들이 열받게 할지라도(이제부터 여성단체 가입조건으로 필히 군복무 2년2개월을 마치도록 법적으로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땅지키는 개" 라고 말한, 딸만 둘있다는 여자국회의원의 말이 당신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지라도(내가 왜 이런x들을 지키러 이고생하나..), 그런 생각하면 할수록 열만 받으니까 하지말고, 사랑하는 부모,가족,여친등을 생각하며 참아냅시다.(솔직히 여친같은 평범한 여자들을 그런 x같은 곳으로 보내는것은 반대하지만, 여성단체 회원과 페미니즘은 필히 군복무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여성단체의 잇따른 추태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여자들도 군대가라" 라고 하지않고 욕만 하는이유가(물론 욕으로 "군대 가!" 하겠지만--;) 바로 여친,혹은 여동생,누이등을 그런 x같은 곳으로 보내기 싫어서란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남자들은 "내가 고생한 것으로도 충분하다" 고 생각합니다. 여성단체들은 이점을 이용해 더욱더 추태의 강도를 높히고있지만.....쩝..--;
-병역면제 꼼수 안통한다(헤럴드경제 이문환 기자
lazyfair@heraldm.com, 2003.05.29)
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의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이 지난해 1~4월 도내에서 신검을 받은 입영 대상자들을 수사한 결과, 18명이 몸에 문신을 하는 방법으로 현역에서 보충역으로 등급을 낮춘 것으로 드러나 전원 구속됐다.
그러나 문신으로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은 낭설이다. 현행 신체 검사 기준에 따르면 몸 전체를 문신으로 도배한다 해도 공익근무
대상인 4급 판정을 받는 것이 고작이다. 문신뿐 아니다. 흔히 ‘군 면제 비법’ 이라는 ‘민간요법’들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과거 문신을 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 병역을 면제해 줬다.
요즘은 다르다. 규정은 가슴이나 배, 팔과 다리 전체에 문신이 있으면
4급을 주도록 돼 있지만 군의관은 더 깐깐하게 판정을 내린다.
‘수술=면제’라는 등식도 깨졌다.
4~5년 전만 해도 허리디스크 수술 등 몸에 칼을 댔던 이들은 군대에
갈 필요가 없었다.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일부러 수술을 받아 병역을 기피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병무청은 MRI 촬영을 통한 검증 절차를 도입해 수술 전력이 있어도 군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병역 의무를 부과한다. 이런 절차에 걸려 현역 판정을 받은 대표적 인물이 가수 유승준이다.
‘미친 척’해도 소용없다. 일부 연예인이 정신병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그러나 이제
정신병을 이유로 군대에 안 가려면 해당 질환으로 한 달 이상 입원했거나 꾸준히 통원치료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어야 한다. 주치의와의
상담일지도 제출해야 한다. 입영 대상자가 정말로 정신병에 시달리는지 확인하는 수단으로 뇌파 검사기까지 동원된다.
고도 근시, 짝눈(부동시) 등으로 면제를 받는 것도 불가능하다. 매일
불빛을 노려보며 일시적으로 시력을 낮추는 것은 바보짓이다. 10~20년 전에는 방망이로 눈을 두들겨 각막을 손상시키는 수법도 사용했지만 한 쪽 눈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에는 군대에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귀가 먹은 것처럼 가장하는 것도 통하지 않는다. 시전이유발검사기로
소리가 들릴 때 신경계 반응을 측정해 귀머거리 여부가 판별 가능하기 때문이다.
몸무게가 너무 가볍거나 지나치게 무거워도 군대는 가야 한다. 다만
140㎏이 넘어 보통 사람과 판이한 체격이라야 보충역 판정을 받을 수
있다.
면제 절차도 훨씬 엄격해졌다. 군 면제 판정은 2심제다. 지방병무청에
서 군 면제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은 또 2001년부터 징병검사 새 시스템을 도입해 신체검사 과정
자체를 완전 전산화했다. 누군가 뇌물을 받고 병적 기록표에 ‘ 장난’을 칠 기회를 봉쇄한 것이다.
그러나 이토록 물 샐 틈 없는 징병 시스템은 ‘개털’에게나 적용된다는 하소연도 엄연하다. 해외 출입이 자유로운 ‘범털’들은 원정출산, 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획득 등 합법적 방법으로 군 면제의 길을
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면 병역 의무도 자연히 소멸된다. 지난해 국내 체류 이중국적자는 모두 2만7364명이다.
한국 국적을 버리고 외국 국적을 택한 사람은 777명으로 매년 100명씩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국적이탈’로 병역을 면제받은 남자의
비율은 평균 84.4%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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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 페미니즘은 또 이러더군요. "군대제도 여자가 만들었나? 남자가 만들었지. 그러니깐 우리한테 뭐라고 하지마."
아~ 그럼 법제도 역시 남자가 만들었으니 여자는 안지켜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여군들도 있는데...--;
6.25때 한국군이 많은 피를 흘려, 그나마 여자들을 인간답게 살게해주니까(한국군 없었으면 어디 제3국으로 위안부로 팔려다니고 있겠죠.) 얘네들이 고마운줄은 모르고 오히려 한국군을 욕하는군요.
정말 저런 페미니즘때문에 "왜 내가 저런것들을 지키려 2년간 이고생해야하지" 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차라리 "남자가 만든" 군대제도 폐기해서, 저런 여자들을 제3국 위안부로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기도 할겁니다.
법에 국민의 의무라고 하여 "국방의 의무" 라고 포함돼 있는데 여자는
사람도 아니란 말인지?? 페미니즘들은 "한국남자가 만든" 군대 제도
폐기해서, 어디 제3국으로 위안부로 팔려간다고 해도 "군대제도는 남자꺼니까 니네가 알아서 해라" 할건가요.
군대, 즉 국가 안보의 문제는 남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튼튼한 국가안보 위에 "인권" 이란게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여자건 남자건 "국가안보" 가 무너지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게되는데, "국가안보" 의 문제를 페미니즘들은, "군대는 남자가 만든거자나.
그니깐 우리랑은 상관없어. 우리한테 뭐라고 하지마. 남자들 니네가
알아서해!" 라고 하는 주장은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페미니즘들... 사실 한국남자들이 없었다면, 어디 제 3국으로 위안부로 팔려다닐 인생을, 한국남자들이 2년간 개고생하며 지켜주니까 뭐,
고작 한다는 말이 "군대제도 한국남자가 만든거 아닌가?" 진짜 우리나라 페미니즘들 어이없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국가안보가 무너졌던 일제시대 잊으셨나요? 남자들이 무너지니까 여자들 어떻게 됐나요? 결혼안한 여자들은 죄다 위안부로 끄집어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남자들이 국가안보를 튼튼히 지켜주고 있으니, 페미니즘들이 저렇게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죠.
참고로 지금도 내전중인 아프리카에서는, 남아있는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 강간당하여 적군의 아이를 밴후, 적군의 아이를 홀로낳아 홀로
키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의 고마움을 모르고 "땅지키는 개"
운운하고 있으니,, 심지어 남자의 군복무는 당연하다며 10원도 줘선
안된다고 주장하고....
남자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
첫댓글 나눈..군대있을때가 젤로 좋던데.. 밥나오지..옷나오지..게다가 신발도 나오고.. 월급연체도 전혀 없고.. 대한민국이 있는한은..절대로 부도나지 않는 회사일게요.. 군대회사..ㅋㅋ
허거..의경이라.. 제 남친이 의경생활했었는데. 완전...ㅠ.ㅠ 진짜 힘들어여 선배들한테 맨날 맞기만하고 기동대 하면 거의 끝이죠~ 정말 힘들어서 울 남친 거의 20키로나 빠졌었어여..ㅠ.ㅠ 부디 옥체보존하시길..
윗분같은 여친들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들도 군대가라!" 라고 하지 못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자신은 군대생활을 경험해봤으니 x같다는 것을 알았을테고, 그런곳에 여친을 보내기 싫을테니까요. "에이 나만 고생하면 됐지, 뭐하러 여자들을 그딴곳에 보내" 이게 남자들의 심정일겁니다. 하지만 여성단체와 페미니즘들
남자들을 "땅지키는 개" 쯤으로 여기는 여자 국회의원과 페미니즘들,, 만약 여자들이 전부 이런여자들이였다면, 정말 전국의 남성들이 여자들도 군대보내라고 난리폈을겁니다. 하지만 윗분같은 여자들때문에 남자들이 참는거죠... 여성단체와 페미니즘들은, 님같은 평범한 여자를 방패삼아 남자들에게 시비걸고있고,,,,
정말 내 앤을 군대 보내겠다구 그러면 그냥 내가 한번 더 갔다 오고 만다. 절대 내 앤까지 그런 x같은 곳에서 휘둘리게 만들고 싶지 않다. 내마음은 이럴진대 왜 내 앤은 내 맘도 몰라주구 만날 괴롭히는 거얏~~~~~!!!
저 험한 난관을 뚫고 면제입니다만..-_-;;
솔직히 미국시민권 따는 자체는 욕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국가인데 그정도 선택은 할수있어야지,,, 문제는 미국시민권 따놓고 한국에서 활동하려는 자들,,,, god,신화, 등에 이런넘들이 많지,,, "한국에서 활동하며 돈을 싹~ 쓸어가고, 미국가서 흥청망청 쓰고" 미국영주권자나 미국시민권자 연예인 활동 반대!!!!!!
이중국적 연예인들이 미국가서 생활하면 아무소리안함. 그러나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반대. 한국에서 활동하려면 군대 가기바람.
병무청을 내 집처럼; -_- 중앙신체등위까지 가서..-_- 면제 받았습니다만; 보통의 인내심으로는 면제를 바라지 마세요~ -_-
한번 갔다옴 힘든것두 있지만, 잼나느것두 많는데...ㅋㅋ
6.25때 한국군이 많은 피를 흘려, 그나마 여자들을 인간답게 살게해주니까(한국군 없었으면 어디 제3국으로 위안부로 팔려다니고 있겠죠.) 얘네들이 고마운줄은 모르고 오히려 한국군을 욕하는군요. 이 말이 옳은건가?????여자는 남자가 아니면 인간답지도 않다는 말?
튼튼한 국가안보 위에 "인권" 이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국가안보가 무너진 일제시대때를 벌써 잊으셨나요? 처녀들을 위안부로 데려갔던,,,,, 남자가 아니면 인간답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국가안보가 무너지면 남자건 여자건 인간답지 못합니다. 그리고 국가안보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책임
"인권" 을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국가안보" 에 무임승차하는 한국의 페미니즘들.(솔직히 평범한 여자들은 무임승차해도 이해해줄수있음.그러나 페미니즘은 절대 안됨.) 오히려, 군대는 남자의 당연한 의무니까 10원도 줘선 안된다는둥,,, 정말 페미니즘은 남자를 "땅 지키는 개" 쯤으로,, 누구때문에 그런소리 할수있는건
여자건 남자건 "국가안보" 가 무너지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게되는데, "국가안보" 의 문제를 페미니즘들은, "군대는 남자가 만든거자나. 그니깐 우리랑은 상관없어. 우리한테 뭐라고 하지마. 남자들 니네가 알아서해!" 라고 하는 주장은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군인들은 고작 땅지키는 것으로 생각하는 일부 여성들때문에 다른 여성들끼리 욕먹는 건 싫어요 남자분들 여자 전부다 욕하거나 싸우지 마셔요~ 저는 군인 상당히 좋아하고 kbs1에서 하는 청춘 신고합니다 꼬박 본답니다ㅡㅡ;;;
윗글에서 말하는 여자들은 "페미니즘" 을 뜻하는거에요^^ 참고로 남자들은 이런 토론할때, 여자와 페미니즘을 완전히 다른인격체로 분류합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일반의 여동생,누이, 혹은 여친등... 페미니즘은 극단적인 여성주의자들,,, 그러니 방송에서 서슴없이 남자들으 "땅 지키는 개" 라고 말을 할수있는 겁니다.
참고로 여자들이 페미니즘들만 있다면, 정말 한국남성들 더러워서 군대 안갈껍니다. 2년간 이유없이 끌려가서 개고생 하는것도 서러운데, 여자들에겐 "땅 지키는 개" 정도로 취급받는다면 누가 군대갈까요? 그러나 일반의 누이,여친,여동생,엄마 들을 생각해서, 그들을 지킨다며 스스로 위안하며 군복무 할수있는겁니다.
정말 싫다. 남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한국이라니. 여자의 권위는 높단말인가? 여자라는이유로 차별받는 나라가 한국 아니었던가...?
남자의 권위가 떨어졌다는 말엔 그닥 공감이 안가지만 각 나라마다 오랜 관습이란게 있다오. 무조건 비난만 할것은 아니라 보오.한국은 유교 사상이 매우 깊이 자리잡았던 나라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말할 수 있지요.하지만 한국도 지금 여자 의원뿐 아니라 많은 여성의 권위가 신장되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번 문제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에서 온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그저 연예인일 뿐인 스티브 유의 골수 팬들이 그저 스티브유의 행각에 대한 정당성 부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생각뿐이라오.이것은 한 나라의 국민의 의무를 수행함과 그렇지 않음의 문제인듯 싶소.
그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군대 가면 안되는 존재고 내가 모르는 그저 평범한 사람은 군대 가는걸 무슨 대수라 여기느냐 생각하는 철없는 사람들의 사고가 더 문제라 생각 됩니다.군대에 가는것은 분단된 조국에서 태어난 우리 국민..그중 남자의 의무 입니다. 그것은 어떤 특혜도 차별도 있어선 안되는 우리 국민의
의무인 것이지요.그것을 연예인. 즉 공인의 신분으로 공언을 해 가면서 국민적 지지를 얻었던 사람이 이런저런 핑계로 입대를 미루다 결국 이민을 갔습니다.2번이나 공언을 했죠.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선 그냥 미국 국적을 따버렸습니다.물론 그 사람이 벌어들이는 돈은 많습니다.하지만 공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말을
번복함은 물론 국민의 의무조차 저버리는 행위는 비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의 팬들이 그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팬으로서의 입장을 고려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군인을 땅개라 부른다던지 혹은 집지키는 개..취급을 한다는 것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을뿐 아니라 스티브유의 비난에 힘을 실을 뿐이란것을 알았으면 합니다.우리나라 모 여성 정치인이 군대를 땅지키는 개라 칭했다 하는데..이 분단된 조국에서 동족상잔의 6.25가 일어난지 아직 53년 밖에 되질 않았습니다.이 나라를 누가 지켰던가요..정말 군생활을 하면서 저도 이놈의 군생활..이런말을
많이 했었지만..누가 판단을 하겠습니까..이 나라의 국민 으로서 국민이 뽑아놓은 정치가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는데에 참 화가 납니다.이 나라의 정치가들이 이해와 타산에서 벗어나서 편협된 시각에서 벗어나서 권력의 달콤함에서 벗어나서 좀더 이성적이고 사리 분별을갖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지요..
저는 여잔데.. 여자도 군대갔으면 싶은데..^-^;
남자들이 바라는건, 무슨 군대 다녀왔다고 대단하게 봐달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대접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위의 글 요지도 삐딱하게 보는사람은 "그럼 남자가 대단하고 여자는 남자없으면 안되는 존재냐?" 하는데ㅡㅡㅡ 남자가 대단하다고 인정해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그만큼 노력을 하고있으니 최소한의
대우를 해달라는 겁니다. 그냥 진심어린 격려의 한마디라도 충분합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딸만 둘 있다는 여자국회의원은 "남자들은 땅지키는 개" 라고 무시하고,, 페미니즘여자는 "남자가 군대 가는건 당연한거니까 10원도 줘선안된다" 라고 하고,,, 남자들이 바라는건 최소한의 대우
패머니즘 운동자들은 저도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남자가 정한 거니까 우리한테 뭐라 그러지 말라고 하다니;; 솔직히 어느 한편에 서는것은 좋은것이 못된다고 보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 가지고 우기는 패머니즘 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런 운동은 누가할까나 - -..
군대 갔으면 싶어요..? 병원 먼저 가보시길..
그럼 난 땅지켰던개의 자식이고 땅지키는개의 여자 친구란 말인가? 줸좡-_-;;그리고 군대 가고싶어할수도 있죠.뭐.
난 내아들은 군대 안보낼끼닷!~~ (예비역 1호봉)
우리나라 남자들 디게 불쌍하긴해...사실 젊어서 한창좋을나이에 여자도 거의 못보는 군대에서 썩는다는 표현이 옳을정도로 잡혀있으니...난 스티브유가 그래서 더 시러..멋있는척은 혼자다하고 도망가는.....
10월에 군대가는디 이런글 보니 더 허무해지고 혈압이 오르군유 흠 ㅡ0-す~
리플에서 - _ -;; 스크롤의 압박....울오빠두 담달에 제대인데.. 쩝..
페머니즘가지고있는사람들웃기다-_-.땅지기는개라니!무슨소리를그렇게하냐그렇게죽어라나라지키는사람들한테..지들이나가!!! 나도여잔데-저거 글읽고나니까 짜증난다;
ㅇㅣ 글을 읽구 나ㄴㅣ 지금두 최선을 다하고 이쓸 내 군화가 생각나네욤~ 백ㅁㅏ 짱~~☆
윗분 혹시 백마부대예요 ? 내가 아는 오빠 백마부댄가.. 거기 갔는데-
군대있을때 애인과 헤어지고 갈굼당하고 x같은일 많이 당했지만! 그래도 나에게 군대라는곳은 인생의 소중한억... 돈을줘도 살수없는 그무언가...
zlzlzlzl님 감동이시네~ 여자친구 보낸다고 하면 본인이 한번 더 간다.. 크~ 님!! 반해버렸어요~!! 멋지다~ 쿠~ 님같은 분 때문에 여자들이 열심히~ 남자분들 군대가면 기다리는거 같네요~ 멋쪄~
말은 그렇게 해도... 또 가라면 갈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말년생활 딱 1주일만 하라면 몰라도...ㅋㅋ
페미니스트들 미친거같네요..-_-땅지키는 개라니..;;얼마나 고마운데..여자는 군대안가니까 월급에서 깎자는둥 이딴소리 지껄이는건 저도 짱나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은 더 짱나게 하네요..너무 막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