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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은 날씨가 왜이래?
지 존 추천 0 조회 364 23.07.08 13: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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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3:30

    첫댓글 네 시원한 나무 잠자기 좋은 계절입니다.

  • 작성자 23.07.08 16:06

  • 23.07.08 15:02

    이제 복더위가 시작 되니 8월말, 9월 중순까지는 더위와 씨름하며 살아갈 날들입니다.
    고온다습이니 후텁지근하여 불쾌지수 높아만 가니

    바닷가 해수욕장이나, 산속의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방금 찐 옥수수나 감자를 먹고
    션한 수박이나 참외 아작내면 금상첨화지요.

    더위에 땀을 많이 내어 속(위장)이 차 지면
    속을 덥혀주는 옻닭, 삼계탕, 추어탕 등을 먹어주며 여름을 이겨냅니다.
    난 개고기는 안 먹습니다요.

  • 작성자 23.07.08 16:05

    멍멍탕 아직도 먹는사람이 있나요 ㅎ

  • 23.07.08 15:34

    아는 것두 만어
    먹구싶은것 있으면 말해 택배루 슈~웅 날려보낼게.

  • 작성자 23.07.08 16:05

    성님이 보내주시는건 모두다 ㅎ

  • 23.07.08 20:46

    오늘 가을 날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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