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날씨가 마쳤나 했건만 날씨를 열어보니 30도아래로 온도가 유지돠고 있는걸 알았다 낼부터 겁나게 비가 온다 했건만 그시원한 바람의 영향이란 생각을 하면서 예전 남아공 있을때 를 떠올려 본다 아프리카 하면 무덥고 폭염이 내리쬐는 날씨라고 생각할수 있다 동남아 배트남이나 태국처럼 그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라고 남아공은 적도선에 있는 나라가 아니다. 되려 한국보다 더시원한 나라라고 지구상의 위도를 볼때 적도아래에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나라가 호주,뉴질랜드,남아공 그리고 미국 켈리포니아주 아래다 이곳은 아무리 뜨거워 봐야 30도 이고 거기에 습도가 없어서 햇볕이 따갑기만 하지 후덥지근함이 없고 또한 아무 그늘아래 들어가면 한국의 8월중순 넘어 날씨가 되니 얼마나 선선하겠는가 에어컨이 필요없는 위도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말복이 지나고 나면 나무그늘 아래가 시원하고 낮잠자기 딱좋다 그건다 습도가 없기 때문에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함을 느끼는 거라고 해서 이곳 위도상에 있는 나라들은 노인들의 천국 이란 말이 나오기도 한다 왜? 습도가 없으면 나이먹고 생기는 신경통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외국에서는 잘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휴양지 가 바로 적도아래에 위치한 장소이기도 하다고 ...
첫댓글 네 시원한 나무 잠자기 좋은 계절입니다.
ㅇ
이제 복더위가 시작 되니 8월말, 9월 중순까지는 더위와 씨름하며 살아갈 날들입니다.
고온다습이니 후텁지근하여 불쾌지수 높아만 가니
바닷가 해수욕장이나, 산속의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방금 찐 옥수수나 감자를 먹고
션한 수박이나 참외 아작내면 금상첨화지요.
더위에 땀을 많이 내어 속(위장)이 차 지면
속을 덥혀주는 옻닭, 삼계탕, 추어탕 등을 먹어주며 여름을 이겨냅니다.
난 개고기는 안 먹습니다요.
멍멍탕 아직도 먹는사람이 있나요 ㅎ
아는 것두 만어
먹구싶은것 있으면 말해 택배루 슈~웅 날려보낼게.
성님이 보내주시는건 모두다 ㅎ
오늘 가을 날씨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