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장관은 새누리당을 스스로 탈당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책임하고 기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능력한 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1,2번도 아니고 무책임한 건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당내에서 정책이나 법안등 문제는 이견을 달리할수 있지만....더이상 정치를 해선 안되는 사람이지만, 의원직은 제가 관여할 사안은 아니므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혜훈의원은 18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종부세 감세법안을 제출한 사람으로(일명 부자감세안). 오히려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법안을 제안한 의원으로 알려져 대다수 중서민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18대국회비례대표의원을 지냈던 정옥임의원을 추천하면 어떨런지요. 인터넷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과거 민주당 남성의원들과의 TV토론에서도 절대로 밀리않고 토론이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아서 무척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이실직고님처럼 댓글을 논리적으로 달아야 되어야 함에도 저위에 싸가지는 어디가서 못되처먹은것만 배워처먹었는지 아주 싸가지가 없게 달아서 저를 격앙 시키는 군요. ㅎㅎㅎ
이실직고님! 댓글 고맙습니다. 일단 정책에 관한한도 노선이 동일해야 하지만 지금은 절대 믿는 심복이 필요합니다.지역안배 세대안배 다 필요 없습니다. 박대통령이 믿을사람 대통령의 허물까지도 내탓으로 돌릴수 있는 인물이 필요할때 같습니다. 정옥임님도 훌륭하지요.토론에 달인이고요.이분도 토론에는 달인이지만 박대통령이 부리기? 불편하다면 생각해볼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대통령하고 목숨까지도 함께할 후보자가 내각 청와대 기관장
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에 진영 인간이라는 사람도 보십시요. 복지부 장관을 시켰더니 때려치는 모양새가 그게 뭐냐는 겁니다. 일단 그만들려면 청와대를 방문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모양새를 최대한 갖추고 사퇴를 해야 함에도 청와대하고 의견이 안맞았다고 인터뷰까지 하고 떠나는인간이 어디 있냐는 겁니다.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뒤 많은분들에게 배신을 당해서 인사를 신중히 쓰시는데 그렇게 쓰셔도 뒷통수를 갈기는 인간이 몇놈이 계속 발생을 하는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공감 입니다
이혜훈이는 경제민주화를 너무 주장해서 박대통령과 멀어져서 안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좋은생각에 박수쳐 드립니다,
정말 명쾌한 결론을 내셨습니다
그리고 진영 장관처럼 한번 배신한 이들을
다시는 중용하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YS의 명언 -먼저 인간이 되라- 진영장관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진영장관은 새누리당을 스스로 탈당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책임하고 기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능력한 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1,2번도 아니고 무책임한 건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당내에서 정책이나 법안등 문제는 이견을 달리할수 있지만....더이상 정치를 해선 안되는 사람이지만, 의원직은 제가 관여할 사안은 아니므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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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는 밥말아 쳐먹었니?
좋은생각입니다 적극주천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인간속에 기생하는 기생충 으로 생각 듭니다
혹여, 국민에 대한 우롱인가 국가에 대한 항명인가?
철저한 감찰 조사 후 사표 수리를...
이혜훈의원은 18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종부세 감세법안을 제출한 사람으로(일명 부자감세안).
오히려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법안을 제안한 의원으로 알려져 대다수 중서민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18대국회비례대표의원을 지냈던 정옥임의원을 추천하면 어떨런지요. 인터넷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과거 민주당 남성의원들과의 TV토론에서도 절대로 밀리않고 토론이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아서 무척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이실직고님처럼 댓글을 논리적으로 달아야 되어야 함에도 저위에 싸가지는 어디가서 못되처먹은것만 배워처먹었는지 아주 싸가지가 없게 달아서 저를 격앙 시키는 군요.
ㅎㅎㅎ
이실직고님! 댓글 고맙습니다.
일단 정책에 관한한도 노선이 동일해야 하지만 지금은 절대 믿는 심복이 필요합니다.지역안배 세대안배 다 필요 없습니다.
박대통령이 믿을사람 대통령의 허물까지도 내탓으로 돌릴수 있는 인물이 필요할때 같습니다.
정옥임님도 훌륭하지요.토론에 달인이고요.이분도 토론에는 달인이지만 박대통령이 부리기? 불편하다면 생각해볼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대통령하고 목숨까지도 함께할 후보자가 내각 청와대 기관장
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에 진영 인간이라는 사람도 보십시요.
복지부 장관을 시켰더니 때려치는 모양새가 그게 뭐냐는 겁니다.
일단 그만들려면 청와대를 방문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모양새를 최대한 갖추고 사퇴를 해야 함에도 청와대하고 의견이 안맞았다고 인터뷰까지 하고 떠나는인간이 어디 있냐는 겁니다.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뒤 많은분들에게 배신을 당해서 인사를 신중히 쓰시는데 그렇게 쓰셔도 뒷통수를 갈기는 인간이 몇놈이 계속 발생을 하는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혜훈이나 정옥임 중 한분이 장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