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차적으로 두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세명 만났지만
일단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매일보니까 이하 패스하고
김민광 아나운서는 제가 오늘 아침에 정문쪽앞에서 살짝 들어가는데
그순간 깜짝놀라서 그 김민광 아나운서는 잽싸게 아주 조계사수송공원쪽에서 뛰어가는데
설마 혹시나 김민광 아나운서가 안쪽에서 제눈을 살짝 마주칠뻔했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머리는 약간 스포츠형이고 키는 저랑 약간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안내데스크를 좀 들리다가 잠시
제눈을 마주쳤고 간단하게 이민재 뉴스캐스터만 사진을 캡처하겠습니다.
첫댓글 지난 금요일(9월 8일)에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