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시한 부분 너무 네크라인을 옆으로 팠는지 우울하게되네요... 머가 문젠가요?
이거 만드는데도 머리가 아프고... 미싱도 말을 안듣고
꼴랑이거하나 만들고 눈물바다 될뻔 했어요 ^^
노란수건 지대로 튀죠? ㅎㅎ 얇은 수건 없어서 사러 갔는데... 사고보니 노랑이...
초보는 뭐든 힘드네요..
오늘은 또 무엇을 만들어 고민중에...
캉캉바란스 언넝 만들어야하는데.........만 생각할뿐... 잡솔 끝...
첫댓글 아가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ㅎ 전 아가쒸 랍니다.... 엄마가 조아라하시네요 ^^
원피스라는 느낌보다 날개를 고 있는 주방수건같아요...이곳저곳 신경을 많이 쓰신듯하네요.^^
힘돋아 주시는 키즈미니님 ㄳ .... 전 뭐든 만들기 벅차고 힘드네욤
야옹야옹 아가씨~! 꼼꼼하니 신경써서 만들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
앗,,, 기대라뇨~ 저 깜깜해요 뭐든 만들때마다... 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깜찍한데요.. ^^
땡큐베리감사요 ^^
첫댓글 아가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ㅎ 전 아가쒸 랍니다.... 엄마가 조아라하시네요 ^^
원피스라는 느낌보다 날개를
고 있는 주방수건같아요...이곳저곳 신경을 많이 쓰신듯하네요.^^
힘돋아 주시는 키즈미니님 ㄳ .... 전 뭐든 만들기 벅차고 힘드네욤
야옹야옹 아가씨~! 꼼꼼하니 신경써서 만들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
앗,,, 기대라뇨~ 저 깜깜해요 뭐든 만들때마다... 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깜찍한데요.. ^^
땡큐베리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