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시죠?
이제 마악 도착 했습니다.
5박 6일이 어느새 가버렸는지...
첫날은 우리의 날이였지요..
34년만에 선상 결혼식을 치루고
광란의 파리를 ....
만만디의 나라에서 우리 일행은 빨리 빨리를
외치며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서
뛰어 다녔을정도로
꼭 짜여진 일정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왔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
기대 해 보세요...
이젠
좀 씻고 푹 자고 싶네요~~~~^^*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럼주는 아니고...고량주 그거이 아주 독합데다...(다)
향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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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05.05.30 12: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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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오셨네요~..ㅎㅎ 얼마나 많이 궁금해하고..기다리고 했는데..ㅎㅎ 반갑습니다~..행복했던 시간들...푹 쉬시고 풀어나주세요~~~~~~~~~ㅎㅎ
아니..들바람님까정 모놀을 비우면 어캅네까?
옴마야 ~` 드뎌 오셨구먼요................게시판이 한적했답니다....얼렁얼렁 올려주시와요 ~~
들바람 ,참새님 안녕?...아직도 흔들흔들~~술취한것 같네..아직도 배 타고 가는것 같아요..긴장이 풀리니 눈꺼풀도 감기고..피로가 한꺼번에 몰려 오네요..후기쓸려면 한 열흘?..ㅎㅎㅎ.정리도 만만치 않고...^^
어머나..감딱이야..오늘이 귀국일이구나 ㅎㅎ 모놀이 시끌벅적하겠네요. 먼저 푹 쉬시고 얘기 보따리는 나중에 푸셔요^^
잘 다녀오셨어요~? ^^
누가 제 아이디로 윽 아마 남산 인가 봅니다 ㅎㅎ 푹 쉬세여 *^^* 전 오늘 밤에나 갑니다
그래도 중국에서는 소주는 싱겁고 고량주가 제격이지요....땅에 맞는 술이 있는 것같더라구요...
두 분 만의 열렬한 밤...??? ㅎㅎㅎ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어요? 34주년 기념식 정말 멋있었겠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의 즐거운 이야기 들으러 모놀로 열심히 출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