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것은 공무원의 공무를 보는 태도가 문제네요.올바르게 공무를 처리하고 했더라면 건설직 공무원이라면 원가.단가.입찰경쟁가보다는 제품의 소재.약점.제품이 가져다주는 장기적인 안정성등등을 고려하여 비싸더라도 세금을 아끼기보다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했어야 하지 않나요. 대학교수라고 팻말을 놓은 책상에 앉아있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지 않을수 없네요.화학에 대해서 무지하면서도 전문가라고 인터뷰를 하다니.부끄럽지 않으세요?
첫댓글 이것은 공무원의 공무를 보는 태도가 문제네요.
올바르게 공무를 처리하고 했더라면
건설직 공무원이라면 원가.단가.입찰경쟁가보다는 제품의 소재.약점.제품이 가져다주는 장기적인 안정성등등을 고려하여
비싸더라도 세금을 아끼기보다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했어야 하지 않나요.
대학교수라고 팻말을 놓은 책상에 앉아있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지 않을수 없네요
.화학에 대해서 무지하면서도
전문가라고 인터뷰를 하다니.부끄럽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