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 : 마가복음 Mark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하나님께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은 지적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 10:43)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낮아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헌신하심으로 ‘섬김의 도’를 보이신 주님께 길이 있다.
마가는 섬기는 종으로서 갖는 인격과 사역에 초점을 맞추며
로마 사람을 비롯한 이방인을 머리에 두고 설교보다는 기적을 더 말하고 있다.
‘miracle’ 기적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십자가, 부활이 기적으로 이어진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서 진지한 삶의 길을 찾아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사랑하셨다.
귀신 들린 사람, 열병 든 자, 문둥병자, 중풍 병자, 한편 손 마른 자
거라사의 미치광이, 혈루병 앓는 여인 등등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손길을 머물 틈이 분주하시다.
바리새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넘어, 사랑하기에 피곤하신 예수는 우리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