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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에밀레종소리가~?---------------------------[가]
늘뫼 추천 0 조회 169 07.01.26 05: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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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6 07:55

    첫댓글 ㅋㅋㅋ이렇게 깊은뜻이~~~~~~~~~ 아기도 너무 깜찍하구 귀엽네요..

  • 작성자 07.01.27 00:21

    ((에밀레는 애 미래지?)):[하]모~!그게 [바]로 미래지[향]적인 [투]쟁심리랍니다~!優하하하

  • 07.01.26 09:05

    ㅋㅋㅋㅋㅋ아 ~~~넘 웃껴 .......우~우 ㅎㅎ

  • 작성자 07.01.27 01:26

    [아]~~~~ [미]소짓는 얼굴에서 [새]어나오는 것은 역시..... 복이 북받혀 터져나왔기 때문이랍니다~!雨하하하

  • 07.01.26 11:17

    다시한번 공부하고 갑니다 애밀래...

  • 작성자 07.01.27 01:25

    ((애 밀래?)).......그래서 [사]고치면 [화]가 난 가족들에게 맞아 죽을지도 몰라 ~! 이히히

  • 07.01.26 15:18

    저기있는 울 딸 때문에 꼬릿글 달긴 다는데..서당을 안 댕겨서 한문을 몰라요..

  • 작성자 07.01.27 01:21

    [당구三年폐風月]은... 한문을 봐야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더~!牛헤헤헤

  • 07.01.26 15:52

    남기고 갈꼬야 걱정마 이쁜이야 ㅎㅎ 저기 조 딸래처럼 이쁜 딸 하나만 있으면 좋겠네유..........ㅎㅎ

  • 작성자 07.01.27 00:52

    아무리 [khj]거워 [미]칠지경이라고 해도 오줌[소]태만은 꽉 잡아 놓으세요! 牛하하하

  • 07.01.26 16:00

    ㅎㅎㅎ 애밀레가 왜 애 미래냐? 꼬마야 니는 아니?

  • 작성자 07.01.27 01:09

    [세]수하기도 전에 [워]낙 마음이 바쁘다고 하니까 미[리]지향적인 투쟁심리라고 이미 말했잖아요?! 으하하하

  • 07.01.26 17:44

    내는 안밀래요~~...?(썰렁)

  • 작성자 07.01.27 01:19

    당신은 이제 부터 安密來님이오~!(짤랑)

  • 07.01.26 19:20

    ㅎ넘 심호해서 ..공부하구 갑니다 ^^*

  • 작성자 07.01.27 01:15

    아무리 말도 못하는 [나무]라고 해도 공을 들이면 [향기]만발한 법~!牛하하하

  • 07.01.26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1.27 01:16

    푸ㅎㅎㅎㅎㅎㅎㅎㅎ

  • 07.01.27 00:24

    지는 때밀래유~~~쩝~~ 조선의 왕후가 여엉~~~공부하겠습니당....ㅠㅠ

  • 작성자 07.01.27 00:54

    우와~~~~~!때밀기도 있군요!왕후마마,댓길이네유~!

  • 07.01.27 04:20

    항시 연구하시는 늘뫼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려요~~~!!!

  • 작성자 07.01.27 23:28

    불철주야 댓글 달아주심에 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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