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환이었든가? 그남자 이름이
나보다 5살 많은데 돌싱이었다
그옛날 결혼 한달만에 미련없이 째졌다나?
동작도 컸지만 몸도 엄청 좋았다 재주도 많았다
운동 악기 사진 술퍼먹음 댄스 노래
설치지도 않았는데 조직에서 무게감이 있었다
길에서 도망가는 소매치기도 돌려차기
한방먹여 잡아서 모범시민상도 받았다지?
한량같은 선배랑 복어회먹고 중독되어
혼수상태 한달만에 깨어났는데 웃기는건
눈도 못뜨고 말 한마디못했는데
정신은 말짱하여 모든소리를 다듣고 있었다더라
병문안 가서 지 욕하고 훙봤으면 우짤뻔했겠노?
(엄동설한)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청사포 빨간등대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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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26.01.10 21: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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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리를 다 들으면서 못 듣는척 하며
죽은듯 살아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하면서 살아가는 그 심정을 누가 알겠어요.
카페와 게시판을 위해서 늘 수고 하시는 몸부림님, 우리 남성 휴게실은
말 할것도 없고 우리 아름다운 5060카페 전체의 보물 입니다. 함께 해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빨간얼굴로 쥐구멍 찾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ㅎㅎ
안 겪어 봐서 알 수는 없지만,
사람이 금생 최후의 순간에도 청각은 살아 있다 하더라구요,,,
따라서, 사람의 모든 감각기관 중에서 청각이 가장 장수한다고 할 수 있을겝니다,,,
좋은 것만 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