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차적으로 다시 네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본래 한글날만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면 다섯번째 가는길입니다.
그리고 15차적은 내년 2024년 3월 상순쯤에 그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또다녀올예정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내년 2024년 3월 3월일인 삼겹살데이까지 그때까지 4~5개월동안 버티어야합니다.
이때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이 되니까 현금으로 쓰니까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오늘 연합뉴스에서 활동한 인물들은 많이 만났습니다.
일단은 박선영 아나운서
박진형 아나운서
성유미 아나운서
이유진 아나운서
한보선 아나운서
그리고 박서휘 뉴스캐스터
이민재 뉴스캐스터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가현 기상캐스터등이고
다만 여기에서 제눈을 서로 마주친 내분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성유미 아나운서는 방송끝나고 조계사수송공원쪽에서
그쪽에서 퇴근하고 그러자마자 멀리서 옆모습을 바라보고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그리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조계사수송공원사이에서 자동판매기쪽 연못가에서 제눈을 서로 멀리서 마주쳤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한 3~4개월동안 안쳐다보다가 이제는 오늘 거기서 방송끝나고 출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오랜만에 제눈을 살짝 마주쳤고 거기서 퇴근하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스타벅스앞쪽에 휴게실사이에서
회전문내부뒸쪽에서 만났고 그래서 제눈을 마주쳤습니다.
이제 내년 2024년 3월에 만나면 됩니다.
첫댓글 지난 화요일(9월 5일)에 박진형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스타벅스휴게실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