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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화 일반]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포하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 공공부문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한 유명 교수(역사학자)가 2년 전 어느
대중 강연에서 1952년 최초의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제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 당시에 문맹률이 높은데 누가
기호 1번 차지하느냐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이승만 대통령이 기호 1번이에요.
당연히 (당선)되는 겁니다.
이건 뭐, 기본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강한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거고요······.”
이 역사학자는 이날 강의에서 김구도
김규식도 없는 1952년 상황에서
국민이 아는 정치인이라곤 이승만이
유일했으며, 전쟁 중이라 다수 국민은
정치엔 관심이 없었을뿐더러 유권자
대부분은 문맹이어서 누구든 기호 1번을
달고 나오면 당선되는 게 당연했다는
주장을 마구 펼쳐댔다.
이승만이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유는 이승만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승인도 아니라 국민적 무관심과
무지의 결과였다는 기괴한 해석이다.
“독재자 이승만”
이 비민주적 속임수로 우매한 대중을
기만하여 독재 권력을 연장했다는 86세대
좌편향 학자들의 전형적인 논법인데,
과연 학술적 타당성이 있을까?
***유튜브 채널 “캐내네 스피치”***
[최강 1교시]
----“끝나지 않는 전쟁, 끝나야 할 전쟁,” 38분 30초경----
서울대학교 유명 역사학자의 발언이라
무조건 믿고 본다면 큰 오산이다.
세상에는 정치 편향에 휘둘려 현실을
왜곡하고 문서를 곡해하는 역사학자들이
수두룩하다.
역사 서술에서 악마는 잠복한 바이러스처럼
언제나 디테일 속에 똬리 틀고 있다.
그 악마를 찾아내기가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인터넷 검색창에
“제2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라는 검색어만 넣고 클릭하면 관련 사실이
줄줄이 굴비처럼 엮여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 선거 역사관과 나무위키
“제2대 대통령 선거” 참조----
1952년 8월 5일 전쟁 와중에 치러진
제2대 대한민국 정·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달고 출마한 대통령 후보는
이승만이 아니라 조봉암(曺奉岩, 1898-1959)
이었다.
이승만은 기호 2번이었다.
또한 전쟁 상황이었음에도 전국 투표율은
88.09%에 달했다.
사상 처음 치러지는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 국민 다수는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놀라운 수치다.
그 결과 74.61%라는 실로 무서운 득표율을
과시하며 이승만은 제2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선거 관련 자료를 조금만 들춰보면
누구나 위의 객관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1번을 달고 출마한 조봉암의 선거 포스터도
수없이 발견된다.
그럼에도 대중 앞에서 왼손 검지로 1자까지
만들어 보이면서 이승만이 기호 1번을
달고 나와 문맹의 유권자들은 무조건 1번을
찍었다고 단언하고 있는 저 역사학자는
대체 왜, 무슨 생각으로 그런 뻔한
거짓말을 하는가?
무엇을 바라고,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그런 가당찮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가?
직접 확인도 하지 않고 지레짐작을
객관적 사실처럼 꾸며서 말했다면
용서받기 힘든 학문적 부정직
(academic dishonesty)이다.
이승만을 폄훼하기 위해 고의로 그런
거짓을 말했다면 이념적 인격 살해이며
정치적 역사 날조이다.
----조봉암은 1952년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달고 출마했다----
역사학자의 거짓말을 폭로한 영화감독
이 역사학자의 터무니없는 오류를 내게
알려준 인물은 최근 전국에서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 전쟁”
을 만든 김덕영 감독이다.
2023년 4월 중순 김덕영 감독은 캐나다에
있는 나와의 첫 전화 통화에서
“건국 전쟁”
의 기획 의도를 소상히 알린 후 말했다.
저 역사학자의 말이 진짜인지 검증하기
위해
“1950년대 선거 포스터를 샅샅이 찾아봤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단 한 번도 기호 1번을 달고
대선에 출마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
----1956년 제3대 정·부통령 선거 벽보와 1960년 제4대
정·부통령 선거 벽보. 1956년 이승만은 기호 2번으로,
1960년에는 기호 3번으로 출마했다----
< 공공부문 >
김덕영 감독이 조사한 바와 같이
1952년 기호 2번으로 출마했던 이승만
대통령은 그 이후 대선에서도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적이 없다.
1956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기호 2번이었고,
1960년 선거에서는 기호 3번을 달고
있었다.
반복하지만, 1952년 선거는 물론,
그 이후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승만은
단 한 번도 기호 1번을 달고 출마한 적이
없다.
김덕영 감독은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쳐서 봉급 받아 먹고사는 전문적인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는 과거의 문서와 영상을 발굴해서
대중의 눈앞에 생생하게 과거의 실상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다.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전문 역사학자의
과거사 왜곡을 밝혀내고 엉터리 해석을
물리치는 힘은 모순과 부조리를
거부하는 시민의 상식과 거짓을 물리치려는
인간의 정직함에서 나온다.
누구든 진실 규명의 의지를 품고
집요하게 역사적 기초 사료를 발굴하고
탐구하면 역사학자의 왜곡과 궤변을
오로지 팩트(fact)에 근거해서 허물어
버릴 수 있다.
역사학은 절대로 역사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민사회가 눈을 부릅뜨고 정치화된
역사학계의 상습적 역사 왜곡을 낱낱이
밝혀나갈 때,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는
국민의 시각이 바로잡힐 수 있다.
대중 강연에서 이승만이 기호 1번을 달고
나와서 문맹의 유권자들에게 몰표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해대는 역사학자가
자라나는 청소년의 머릿속에 그릇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이 현실을 이제는
근본적으로 고치고 바꿀 때가 됐다.
김영삼 정권 때의
“역사 바로 세우기”
대신 지금은
“현실 바로 세우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탐구해야 할 때다.
1980년대 이래로 디테일에 악마를 숨긴
섬뜩한 거짓의 역사관이 대한민국이란
열린 사회의 공론장을 점령하고 오염시켜
왔기 때문이다.
한편
“건국 전쟁”
은 1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8만 명을 넘기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만든 김덕영 감독----
< 이신영 기자 >
역사적 진실을 밝히려는 김덕영 감독의
작가정신과 예술혼이 거짓 뉴스와 허위
정보를 마구 엮어서 일방적으로
이승만 악인전(惡人傳)을 집필해 온
역사학계의 고루한 시대착오와
부족주의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그 어떤 역사가의 전문지식도 정직한
시민의 상식을 이길 수 없다.
하물며 기호 2번을 1번이라 조작하고,
88.09% 투표율을 보인 유권자를
무관심한 군중이라 둘러대고,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74.61%의 유권자를
닥치고 1번만 찍는 문맹의 무지렁이로
몰아가는 황당무계한 역사 왜곡의
주체임에랴.
“슬픈 중국”에서 왜 한국 현대사를 논하나?
독자로서
“슬픈 중국”
이란 제명 아래 왜 전근대 한국사를
논하고, 왜 또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그 이유는 동아시아의 오랜
역사에서 중국 문명의 영향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에선 왕조 멸망의 전야까지
다수 유생(儒生)이 오매불망 명나라를
그리면서 위정척사의 고립에 빠져 있었다.
중국을 대국으로 숭상하는 오랜 전통의
관성은 실로 강력하여 일제에 강점당해
식민 지배를 겪고 난 후에도 한반도
지식인들은 중국을 향한 존경과 흠모를
극복하지 못했다.
중국 마오쩌둥의 대규모 파병으로
파멸을 면한 북한 김일성은 마오쩌둥의
“자력갱생”
을 그대로 베껴서
“주체사상”
을 만들고는 마오쩌둥식 대중 동원과 대민
지배를 그대로 흉내 내었던 마오쩌둥의
‘꼬맹이 동생’(little brother)이었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3년의 참혹한 전쟁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지식인들도 중국을
숭모한 점은 마찬가지였다.
특히 1970~80년대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들이 사상의 스승으로 떠받든
저널리스트 리영희의 중국 관련 서적들은
소위
“진보세력”
의 의식을 지배하는 운동권의 바이블이 되었다.
문제는 리영희의 저서들이 마오쩌둥을
미화하고 칭송하는 중국공산당 선전물을
방불케 한다는 점에 있다.
----리영희의 친중주의 역사관이 고스란히 반영된
<<8억인과의 대화>>와 <전환시대의 논리>----
< 송의달 기자 >
1960~70년대 한국 대다수 언론은
외신을 통해서 중국 문화혁명에 관한
꽤 상세하고 객관적이며 정확한 보도를
일상적으로 전하고 있었다.
한국의 대중은 날마다 신문만 봐도
문화혁명의 참혹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리영희의 저서는 그러한 한국 사회에
중국공산당의 선전물을 버젓이 옮겨와선
“문혁의 실상”
이라며 마오쩌둥의 인격 숭배까지 정당화하는
지적 착오를 범했다.
리영희의 영향을 받은 대한민국의
“진보세력”
은 희대의 독재자 마오쩌둥을 존경하는
시대착오와 최악의 전체주의 파시스트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
으로 섬기는 정신착란을 연출했다.
그렇다면 리영희는 왜 마오쩌둥을
극찬했는가?
그 이념의 뿌리가 구한말 위정척사파에서
이어지는 친중 사대주의의 황무지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을 숭상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이들은 예외 없이 이승만에 대한
혐오감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이승만은 중국 문명에서 벗어나 중화
중심주의적 세계관을 타파하고
구미(歐美) 모델의 근대화를 지향했다.
이승만은 해방공간의 극한적 좌우익
대립 속에서도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신생국을 건립하여 미국
주도의 자유적 국제질서
(liberal international order)에
편입시킨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마오쩌둥을 흠모하고
김일성을 존숭했던 세력은 반미와
반자유로 무장한 시대착오적 이념의
일탈자들이었다.
선명한 반공의 기치를 내걸고 제네바
협정과 인권의 가치를 내세워 2만 6천 명
반공포로를 석방한 이승만은 시대착오적
이념의 일탈자들에게 불구대천의
“원쑤”
되었다.
바로 그런 이유로 그들은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너뜨리는
이념 공세를 가해 왔다.
리영희의 악의적 오역, 반대한민국
세력의 정치전 무기로
그런 악의적 이념 공세 중에서도 특히
영희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관련해서
유엔 총회의 결정문을 왜곡한 사례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역사학의 타산지석이
되어야 마땅하다.
1948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
제195호(Ⅲ) 2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번역:
“2.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이 감시하고 협의할
수 있었으며 한국인의 대다수가 살고
있는 한반도 내의 지역에서 유효한
지배권과 관할권을 가진 합법 정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는 점,
또 이 정부는 임시위원회의 감시 아래서
한반도 그 지역의 유권자들의 자유로운
의사가 적법하게 표현된 선거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한반도 유일의
그러한 (합법) 정부라는 점을 선언한다.”
영어 원문:
“2. Declares that there has been
established a lawful government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having effective control and jurisdiction
over that part of Korea where the Temporary
Commission was able to observe and
consult and in which the great majority
of the people of all Korea reside;
that this Government is based on elections
which were a valid expression of the free
will of the electorate of that part of Korea
and which were observed by the Temporary
Commission; and that this is the only such
Government in Korea).”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의 모습----
< 나무위키 >
리영희는 대한민국이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가 표현된 공정한 선거에 의해서
성립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유엔 총회의 결의문을
“대한민국은 38선 이남에 수립된 유일한
합법 정부”
라고 악의적으로 오역했다.
그의 오역은 대한민국의 국제법적 합법성과
헌법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학계, 언론계,
정계, 문화계의 반대한민국 세력에 의해서
끊임없이 악용되었다.
리영희는 왜
“the only such Government in Korea”를
“38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 정부”
라고 오역했을까?
몰라서 틀렸나?
알면서 왜곡했나?
“대한민국은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거쳐 8월 15일 공식적으로 수립되었다.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5월 10일
총선거는 전국 만 21세 이상 남녀
총유권자 813만여 명 중에서 785만 명
(96.4%)이 선거인 등록을 했고,
그중 95.5%가 투표를 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선거는 그렇게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나라 세우기’의 열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명실공히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였다.
그날 선출된 198명의 국회의원은
5월 31일 제헌의회를 개원했으며,
7월 17일에는 드디어 대한민국 헌법이
공표됐다.
헌법에 따라 국회의원의 간접선거로
제1대 대통령 이승만이 선출되었다.
요컨대 한국 헌정사 최초의 ‘민주 정권’은
1948년 수립된 바로 그 정부였다.”
(송재윤,
“’1948년 정부’가 대한민국 첫 민주정부다,”
朝鮮 칼럼, 2022년 3월 8일).
마오쩌둥을 흠모하고 경애하여 숱한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엮어서 그의
공적을 미화하고 그의 인격을 찬양했던
리영희는 1948년 유엔의 감시하에서 국민
총선거를 거쳐 국민 절대다수의 승인을
얻어서 수립된 대한민국의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흔쾌히 인정할 수 없었다.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
를
“38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 정부”
로 왜곡한 그의 의도는 진정 무엇이었을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대한민국만큼
합법적이라 주장하고 싶었음일까?
리영희의 글을 다시 읽어보면, 뿌리 깊은
그의 친중주의가 반미주의와 동전의
양면처럼 딱 붙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친중·반미는 곧 반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슬픈 중국”
에서 한국의 서글픈 친중 사대주의를 다뤄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문재앙총살
이승만의 진실을 찾아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
북괴의 역사왜곡을 앞장서서 동조해 온 문좨앙
패거리를 심판해야 함. 이
번 총선에서 그 기틀을 마련해야 함
알타고
역사를 더럽히는 인간 쓰레기들은 보일 때 마다
치워야지
찢재앙
이런 걸 보면 찢명이나 재앙쓰는 수준 낮은
좀도둑 수준이네. 고
장난 정수기 인도 솔로 여행, 샤넬 특검 가즈아
사상마련
리영희의 수제자가 문재인이죠.
그 스스로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라 칭하니
그렇게 북조선이 좋으면 북조선에서 살지
왜 내려왔냐 영희야. 이런 애들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반동은 핏줄을 탄다는 교시가 떠오르네..
양헌
리영희,
그 얼굴을 보건대 악마가 들어앉은 상이구만.
이제 서서히 저런 부정직의 괴물들이 걷혀지는 거
같아 다행이라 여겨진다.
건국전쟁, 꼭 볼 거다.
저스틴킴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이념 재조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켜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세금시러
문가놈이 대통령할 때 이런 역사 왜곡 짐승들이
들불처럼 발호했는데, 그때는 멀건히 놔두다가
정권 바뀌고 이제서야 이런 기사 내냐?
조선일보 이 기회주의자들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주 범으로서 사과라도 해야 하는 거 모르냐?
무교동 밤안개
선동과 과장 왜곡은 좌익의 공통 분모 이지요
우주황제
거짓을 진짜처럼 선동질하는 공산주의자들
여르미
대한국민이여! 힘을 키워 당당한 조국을 만듭시다!
민주시체장사로또유족
이승만을 부활시킨건 전광훈 목사다...
조선은 극우로 몰랄까 겁 먹어서 전목사를
다루지도 못하고 있어...
과거 정론을 주장하던 기백은 사라지고 벌갱이 방
송국들 눈치보기 급급...
기자 정신이 갈수록 사라져가네...
고려인1
귀신들림이 아니고서야 이영희 무리 들의 광신적
삶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자스티잔
우리나라에는 악의 축이 두 개가 있는 데 그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를
왜곡하는 좌편향 역사학자들이다. 이
들은 정치가들과는 달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한 악이다. 영
혼부터 육체까지 악마의 주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악의 자녀들이다.
싸이렌
서울대 유명 역사학자라는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왜 가리는가 ?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자랑스러운 얼굴과 이름
일테고 틀렸다면 그가 국민을 속이는 어떤
인간인지 국민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
하나
상해 임시정부 초대대통령도 우남 이승만 박사
이셨고, 자유대한민국 초대대통령도 우남 이승만
박사 이셨다.
자유대한민국의 으뜸 애국자 우남 이승만 박사가
않 계셨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이것을 부정하면 종북 좌파 빨겅이 라고 인
정하는 것이다.
Fides
박태균 교수 일부러 그랬다면 정말 학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정정 사과 하여야 겠네요.
김진아
문재인의 모자른척 하는 그 뒷 모습의 저열하고
잔인한 현실이 이런 것에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종북주사파 김일성 교시에 따른 잘못된 역사관으로
함께 망해 갔을 것이다.
건국 전쟁, 꼭 보시기 바랍니다.
Oya301
그 넘들 이름을 공개해 주셔요...
굴삭기공
문재인 이 OOO에게 물어보자 네놈의 조국이 어딘지?
신촌버디
서울대 박태균이라는 역사학자로 나오는 군요.
역사를 왜곡하는 역사학자들에 대한 단죄는
어떻게 내려져야 할까요.
지식에 대한 믿음과 학자에 대한 믿음과 사회
구조에서 제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한
믿음을 파괴한 죄. 박태균 몸쓸 사람이네요.
은진수
박태균 이승만 영정 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어라
날밤까는두리
서울대 박태균이구만.,
이런자가 어떻게 교수를 하지.,
하긴 간첩질하는 목사,신부도 있는데
목계100
서울대 교수란 자가 역사학과 출신인게 더 충격.
요즘 서울대교수는 조국처럼 개나 소나
다 되는게 문제.
마운티인
지금 마누라 데리고 양양 작은영화관에서
상영중인 건국전쟁 보러 갑니다.
만세천사
리영희 이 자는 완전 북의 하수인이자
대한민국에서 북의 선전대역할만 하던 쓰레기였다...
아직도 이 자의 하수인들이 넘쳐나는 게
현실이다...
빨리 청소하고 몰아내야 할 잔재들이다.
한참
박태균 좌파 역사 왜곡하는 자가 서울대에
있다는 자제가 불행이다.
니킥
역사를 바로 보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