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_= 가기전에 요은이가 잘하고 있나 살펴봤다 =_= 벌써 다한건 아니겠지..? 그 청결병&공주병 환자가 =_=
"=_= 아아아아악>_< 덜티덜티~"
아직도 저부산이구나 =_= 내가 그럴줄 알았어
"야 아직도 멀었냐?"
"이거 어떻게 한달동안해~ 아 덜티~"
=_=^^... 저 청결병이랑 =_= 공주병.. 그리고 한빈성의 =_= 가식웃음.. 아진짜 ㅠ_뉴 살기 싫어 =_=!!!!
"집"
"야 민다혜 문닫고 와"
나의 언니 =_= 싸가지 민소진 =_= 써글년.. 지가 이쁘다면 다야 =_=??
"나 +_+ 남자 친구 사겼다 잘했지 다혜야?"
"언니 =_= 지금 몇번째 얘기해 =_= 오늘 아침부터 계속~~ 얘기 했자나 =_= 이 서러움을 생각 해서라도 =_= 피해야지"
"뭐어 어때서+_+ 좋기만 하구만 장차 니 형부가 될 사람인데+_+"
참 저런거 보면 우리 언니가 어린애로 보인다 =_= 참 한심해서
"언니 또 다모임이야 =_=?? 그런것죰 고만해 전기세 많이나가자나 =_= 엄마 지금 여행 간거 안보여??? 우리라도 아껴써야지!"
=_=.. 우리언니.. 참 무책임 하다 =_= 그래서 남자 사귈때도.. 그냥 무책임 하게 사귈게 뻔하다 =_=
"뭐 어때서~ 엄마가 내지 우리가 내냐 =_= 대게 그렇네~"
"아짜쯩나!=_=!!"
난 쿵! 하고 들어갔다 =_= 난 이세상이 정말 싫다 =_= 다 날 외톨이로 만들고.. 날 힘들게 만들어 가는 =_= 이세상 모든 사람들..
"다음날"
"쿵쿵쿵쿵"
=_= 또 역시 지각 할까봐 아침일찍 부터 준비 중이다 =_= 가방완료 교복완료 +_+ 모든것이 완료+_+ ㅇㅋㅂㄹ 오늘은 일찍가는거야+_+ 하하하호호
난 언니를 무시하고 +_+ 즐겁게 등교 하고 있었다
"랄라라라라라라라랄~"
버스도 고등학생들도 없고+_+ 아침 일찍가서 쇼해야지+_+
"신정고등학교"
마이의 학교 =_= 이름이 맘에 안들지만.. 알아주는 학교라서 다니는 거야!!
"거기거기"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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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ROMANCE]
^…엽기토끼 그년 =_= 양아치 그새끼 길들이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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