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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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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일상,스케줄을 가감히 가지치기를~
샹젤리제 a 추천 1 조회 256 23.07.10 05: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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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0 06:29

    첫댓글 건강 만 하면 살수있는 여러가지 혜택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한달 살이
    멋지게 누리시길요~~~

  • 작성자 23.07.10 08:17

    핑계라니까요.ㅎ
    한일년 다니면 서서히
    정.이란놈이 들어서
    쉽게
    그만두기가
    어렵데요.
    종종
    잘 떠나니 ㅉ
    그러다가 진짜 그런여행이 실행되는 날이올지도~^^

  • 23.07.10 07:38

    내일을 위한 휴식은 필수입니다.
    휴양지에서 재충전 확실히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7.10 08:22

    수피님
    ㅎㅎ
    그럴 여행쉽지않죠
    티비에서 연예인들은
    럭셔리
    바닷가 에 온가족이
    한달아니라.
    두달도

    살두만
    저는 아니예요.

    단톡을 빠저나오려니
    고런
    하얀 거짖말을~^^

  • 23.07.10 07:51

    우리나라 복지시설
    정도 최상위라고 자부할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시는 시각 선배님 마음은 이미 부자일것 같아요

  • 작성자 23.07.10 08:25

    지인님
    진짜 마음은 부자입니다
    걸을수만있으면
    각종 베울거리가
    넘처나요

  • 작성자 23.07.10 08:26

    @샹젤리제 a 보자기 명장님과 함께
    그리는 민화그리기
    입니다.

  • 23.07.10 08:27

    @샹젤리제 a 아~
    네 감사합니다

  • 23.07.10 11:12

    하마터면
    너무 열심히 살뻔했다
    저 글 읽고 가슴에 훅 와 닿았어요
    저도 사정있어 제 스케쥴 잠시 비우고보니
    어찌 좋든지요 ㅎ

  • 작성자 23.07.10 08:31

    정아님
    너무 열심히 살뻔했다
    맞아요
    적당히
    에너지를 아껴가며
    살아야 겠어요.ㅎ
    찻아주시어 고마워요.

    맨앞 오른쪽.접니다
    저렇게
    3개월짜리도
    있구요.ㅎ

  • 23.07.10 13:37

    @샹젤리제 a
    지난 주말에
    대구 집을 정리했습니다
    오래 함께한 것들
    정리 샥하고 오려는데
    왜그리 맴이 휑하고 아쉽던지요ㅠ
    만촌가까운 범어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23.07.11 12:43

    @정 아 아~
    범어동 집이 있었군요.
    수성구, ㅎ
    서울강남 급을 정리했군요.
    뭐든
    정리.는
    시원섭섭 하죠.ㅎ

  • 23.07.10 08:01

    하루하루를 빡세게 살아가시는 샹젤리제a 누님!
    건강하시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이 샹젤리제a 누님의 생애에서 가장 젊고 멋찐 날입니다.
    남편은 남의 편이니 무시하고(저도 우리 마눌님이 무시하더라구요) 사시길.......

  • 작성자 23.07.10 08:36

    시인님
    하모니카는 남의편이 선배입니다.ㅠ

    불죠잉. 몇년 앞서 입문하더니.
    숨어우는 바람소리 독주도 합니다
    밉다밉다 카면서
    같이함께 하는 유일취미.하모니카.
    파크골프. ㅠㅠ

    평생남의편 푸풋.

  • 23.07.10 08:06

    일각에서는 지차제가 마구 써 댄다 어쩌구 하는데
    시민들이야 좋지요 뭐 ㅎㅎ
    뭐든 무료고 고급진 놀이 마당이 늘 펼쳐져 있으니
    몸만 건강하면 할일이 천지삐까리 입니다

    이런 좋은 세상 살다 가는 것도 선택된 인생 아니겠습니까
    늙을 새도 없지요 ㅎㅎ 감사 합니다 상젤리님

  • 작성자 23.07.10 08:42

    운선님
    선택된 인생,
    진짜 울어머님 이 살다가신
    세대를 기억해보면
    그래요.

    저의어머님은
    시골
    사셔도
    그때도 노후에는 노인대학을 열씸히
    다니시는걸
    보았어요. 5년전
    97세에 돌아가셨지만

    건강할때는
    나름
    외가형제분들캉
    여행도
    마니 다니시고.

    우선님의
    천지삐끼리.
    단어가 정겹습니다
    어떤 분들은 잘모르시는
    분도 있을거예요.
    경상도 사투리.ㅎㅎ

  • 23.07.10 08:30

    노인복지관에
    프로그램 많아요..
    부지런하면
    여러가지 배울수 있는 좋은점이 있어요..

    저도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는데,
    계속하다 보면
    안 배우고 싶을때도 있는데
    회원이 없어서
    폐강 위기에 있다고
    접수하라고 하니
    할수 없이 할때도
    있어요..

  • 작성자 23.07.10 08:51

    스위님
    초면에 걸음 주시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하반기 신청한
    시니어 사교춤.
    역시 하모니카등
    서울강남에 비유되는
    수성구는 추첨제인데

    당첨 되엇다는 톡.받고
    사양했습니다.


    널널하게
    오가며 가까운곳 에 많은 백화점들이

    얼마나
    인테리어도 멋지게
    해놓고
    부담없이 씨원한 에컨 바람에
    젊은이들속에
    더불어
    앉아서

    폰.도
    만지고
    커피도 마시고


    덜 배워도

    마음의 부자로
    정동원이 노랫말처럼

    마음의
    여백을 느끼고
    싶어요.ㅎ

  • 23.07.10 09:24

    주중에 운동프로그램만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주말에 집에서 쉬어보면 몸이 더 무거워지는것 같으니요~~
    언제까지 참여할수 있을지 때론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작성자 23.07.10 15:11

    푸른강님
    반가워요,

    취미든.
    운동이든
    조건이 주어지니
    체력이 한계가
    있는지라

    덥썩덥썩
    시작은
    이제 잠시머뭇되어
    집니다,

    휴식
    힐링
    여유
    멍때리기
    이런단어들이

    생소했는데
    이제
    익숙해지는군요.
    좋은하루되세요.

  • 23.07.10 13:50

    우리나라 좋은나라 에요
    올만이네요

  • 작성자 23.07.10 15:15

    지존님

    이제
    봄상추니은
    빠이빠이 하고

    가을
    상추님들을
    맞이하셔야죠.ㅎ

    뭐든
    하시는일 대박이든
    중박이든
    성공해서

    23년
    겨울은
    온갖얼음 하고
    씨름 하지말고
    따뜻한 실내를
    맞이하세요.

  • 23.07.10 15:45

    @샹젤리제 a 준비중이에요 ㅎㅎ

  • 23.07.10 18:17

    네 복지 회관에 좋아요

  • 작성자 23.07.10 18:34


    그렇죠
    자연이다 님도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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