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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용호동] 할매 팥빙수 단팥죽
눈물그리고미소 추천 0 조회 1,749 07.07.24 16: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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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4 16:17

    첫댓글 우와~ 저 팥 덩어리 함 바바레이~ 이야~

  • 07.07.24 16:51

    사진으로 볼때는 별로 맛이 없게 보여서 기대는 안했는데,,,그러나 맛있었습니다..그쪽 지리를 몰라 한참 헤맸지만...또 먹고 싶네요..왜 우리 동네는 저런 가게가 없을 까요?

  • 07.07.24 19:12

    또 가고싶습니당.^^

  • 07.07.24 20:45

    시댁이 용호동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찾기 쉽게 위치 자세히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 1동 시장은 잘모르겠네요...

  • 작성자 07.07.24 20:58

    메트로시티에서 이기대입구쪽으로 가시다가 쪼끄만 골목 몇개지나셔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용~ ^^;; 좋은 답변이 못되어드려 죄송~ ^^;;

  • 07.07.24 21:59

    용호동 입구 현대 약국 골목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

  • 07.07.25 15:42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조만간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 07.07.25 00:52

    지가 글을 올린 것이 있습니다..내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시기를....그래도...내 마누라가 해주는 ?빙수가 최고여 ㅎㅎㅎ^^

  • 07.07.25 10:08

    저도 제빙기 갈아서 팥 적당히 넣고 우유적당히 넣고, 시원하게 집에서 먹는게 최고데예.

  • 07.07.25 09:08

    홍반장은 101동에 살아요~~호수는 몰라여~~

  • 07.07.25 09:35

    요즈음..리풀만 다네요^^

  • 작성자 07.07.25 10:25

    글쿤용~ 저희도 101동에 집있는거는 전세줬는데~ 잘하면 같은동 이웃사촌이 될 수도 있었네용~ ^^;;

  • 07.07.25 10:31

    머 집이 두 채라 이거네예... 내는 와 일노, 술만 쪼매 뭇어도 주공아빠또 같은거 쪼맨한거는 항개 살 수 있었을낀뎅~~ ㅋ

  • 작성자 07.07.25 10:51

    개똥이춘부장님 집은 부모님소유입니다~ 제소유로 된거는 몸뚱아리하나밖에 엄네용... ^^;;

  • 07.07.25 15:15

    그래도 지보다 쪼매 낫네예... 지는 몸띠도 지끼 아입니더~ 개또이남매한테 저당 잽히가 있어서 소맨치로 일만해야 합니더~~ ^^;

  • 작성자 07.07.25 16:12

    ㅋㅋ

  • 07.07.25 10:03

    이기대입구쪽으로 좌회전해서 들어가다 골목으로 가면 되는가요? 아님 외식명가 반대편쪽 골목?? 함 가고 푼데 @@

  • 07.07.25 12:38

    이 집 몇시까지 하려나?? 늦게까지 하면 차 끌고 함 가보겟구만..ㅠ.ㅠ

  • 07.07.25 22:21

    요즘은 늦게도 하더라구요.

  • 07.07.25 13:22

    아들내외가 같이하면서 양이 줄었어요 -_-;;돈도 올리고, 흠흠 그래도 맛은 단연 최고!

  • 07.07.25 22:21

    대신 많이 친절해졌답니다. 저는 제가 만든 팥빙수가 제일 맛있는데......

  • 07.07.26 10:37

    사이팔사... 맨날 이 닉 보맨서 와 사팔이로 생각 되지예? 지송합니데이~ㅋㅋ.. 언제 함 짬내가 그 팥빙수 믹이주이소~~ ^^

  • 07.07.26 16:57

    정성과 내공이 뿜어나는 제 팥빙수를 날로 드실려 하시다니.....사이팔사던 사팔뜨기던 마음대로 부르삼.......

  • 07.07.27 13:50

    아.. 보기만해도 침이 질질.... 그 동네주민들 참 부럽네요 ㅎㅎ 오늘같은 날씨엔 더욱더..

  • 07.07.27 18:10

    저는 101동 2903호에 삽니다...언제 반상회 함 해야죠....ㅋㅋㅋ

  • 07.07.29 13:15

    제가...이거먹을려고 울집사람이랑 1년전에왔던 용호동골목을 몇바퀴돌고 겨우찾아서 한날은 해운대 처가댁에 또며칠뒤엔 대신동 부모님댁에 포장배달해갔다는거아닙니까10분여 줄서서 말이죠..팥빙수녹을까봐 신호까지 위반해서리..ㅋㅋㅋ 목숨걸고 포장해갔어요 대신덩까징 다행이 쪼금 만 녹았더군요 얼마나씨게달렸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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