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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 style="FONT-SIZE: 18pt">♥ 진심은 통한다.♥</SPAN></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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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BA73F52F1AA3F1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3-1u.jpg"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231BA73F52F1AA3F10C3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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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멀리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숨기려해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어떠한 핑계가 붙어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결국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늘 그런 거 같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곁에 없다는 걸 알고서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후회하고 그리워하는것 같습니다.<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0.gif?rv=1.0.1" border=0></SPAN><BR></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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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머리는 괜찮다 말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마음은 아프다 말합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시간은 지나면 괜찮을거라 말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마음은 지나도 아플거라 말합니다.<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1.gif?rv=1.0.1" border=0></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BR> </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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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B7B4552F1AA902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3-1s.jpg"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210B7B4552F1AA902F43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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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기억은 잊혀질거라 말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마음은 잊을수 없다고 말합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혹시라도..뒤돌아보면,</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그대가 있진 않을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나도 모르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자꾸만 뒤를 돌아봅니다.<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 border=0></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BR> </P></FONT>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88E4252F1AAB30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3-1v.jpg"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23288E4252F1AAB3070DD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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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잊지 못할 추억들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내겐 세상 그 어떤 소리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듣기 좋던 그 목소리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목숨보다 사랑했던 그 사람도.</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감정의 시간보다,흥분의 시간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어떠한 핑계라도 진심이 묻히지않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대화의 창이 필요한겁니다.<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3.gif?rv=1.0.1" border=0></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BR> </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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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2D83E52F1AAD40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3-1z.jpg"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2702D83E52F1AAD406B8A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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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귀를 닫는건,본인의 불행길 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조용한곳에서 그 진심의 소리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경청할때, 비로써 마음의 진실이</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노크합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상처난 가슴구멍에,진심으로</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막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RixShinySundayD">어려운 길을 가고 안가고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종이 한장차이 입니다.<IMG class=txc-emo height=21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4.gif?rv=1.0.1" width=20 border=0></SPAN></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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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 style="FONT-SIZE: 14pt">옮긴글</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B6D3D52F1AC100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5" exif="{}" data-filename="À̻۾ÆÀÌÄÜ_¿¹»ÛÀ̸ðƼÄÜ(º¸¼?,ÇÏƮ)__15.gif" hspace="1" width="65" vspace="1" border="0" id="A_231B6D3D52F1AC100274E7"/></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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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은 통한다는 말
절대적으로 믿는 말입니다
그 어떤 것에든 진심으로 대할 때
마음의 문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좋은글에 함께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ㅎ
살로메님!!
다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진심인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통하겠지요..
화분에 핀 나무도
어항에 담긴 금붕어도..
마음을 건네 받는다는것을 믿어요!
귀한걸음 감사하구요
어여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진실은 언젠간 통하게
마련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린공주님~
닉이 봄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좋은글 눈에만 담고 답을 못드려
늘 죄송해요
시간이 ..
마음으론 응원을 보냅니다.
살아가는 일 들이
모두 진심입니다!
진실담긴 고운마음
감사히 담아둘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ㅇ 작은뭉치 ㅇ 바쁘지 않으실때
언제든 오십시오
마음에 담아주신
그마음 감사해요
작은뭉치님
반가운님
오늘도 좋은글에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대하는
말과 행동은
언젠가는 통하니까요
점심은 드셨나요
오후 시간도
여유롭게 미소 짓는 시간으로
채우세요
행복한님~~ㅎㅎ
점심은 했지요!
진심담은 마음으로
하루를 만나고..
진실 담긴 눈으로
인연을 대합니다.
끝없이 많은 시간을 만난다해도
오늘의 진실로
퇴색하지 않게 살고 싶네요
비밀님!!
저물어 가는 하루
오늘도 행복했었다는 마음으로
알찬 마무리 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별나라님!
행복 주렁주렁달고
오늘을 마무리 하길요~~♡
진심을 다해
그대를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좋은글이네요 잘지켜야 겠네요
목화님!
환한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이길ᆢ
낯선만남이지만
오늘처럼 고운인연으로 자리했으면 ᆢ
바래봅니다
마음속 깊이 와닿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글향기님!
처음 뵙지요?
자주 글인사 하기로해요
마음으로 하는인사 나쁘지않아요
서로에게 축복을 주는 인연이길바래요
반갑고ᆢ
감사합니다
작은뭉치님 귀한님만나러
제가왔네요
진심은통한다
좋은글 옮겨주셨네요
마음을열고서 진심을받아들일
준비를해야겠네요
상처난 가슴구멍에 진심으로막으세요
어려운 길을가고 안가고는
종이한장차이 입니다 ^~
맘에들어 잠시옮겨보네요
작은뭉치님 오후에도 즐거운시간되세요
구공작님~~~~~
어디 다녀오셨나요???
퇴근시간이라서요
다시올게요
너무 반가워서..
답은 해야겠기에~~
@ㅇ 작은뭉치 ㅇ 넹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수고많으셨네요^~
멈추기없기!
늦지말기!
잊기없기!
구공작님!
글 몸살하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너무좋은글 놓고나면
아프기도 하거든요
기다리는사람 많아요~~♡
너무오래 그러기 없기 입니다
사랑합니다
@ㅇ 작은뭉치 ㅇ 아니네요^~
개인적인 일이많이생겨서
향기방에 들리지못했어요
작은뭉치님 저녁드셨지요
편안히 쉬세요
작은뭉치님
따뜻한 마음의 진심은
언젠가는 알아지고
통하네요
글로 하는 마음도
다 느껴지지요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진심의 소리 들으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
전해 오겠지요
님의 마음이어요 ~~^^
마음이 고운님
벌써 하루가 저무네요
따뜻한 저녁 드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당신이 좋습니다
나는ᆢ 맘을 봤거든요
당신이 좋습니다
나는ᆢ느낌을 받았거든요
당신이 좋습니다
나는ᆢ 향내를 느꼈거든요
산마리노님!
내 진심 받았지요?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예쁜 글 ~~
제가 왜 작은 뭉치님
좋아하게요?
글 속에 진실함이 보여서네요!
머리는 괜찮다 말하는데
마음이 아프다 하는것
정말 우리가 느끼는
감성과 이성의 차이점들이죠!!
오늘 하루를 사느라 수없이
교차하는 감성과
이성의 느낌들입니다^^
작은 뭉치님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행복하세요
동해님 오늘수고많았지요
퇴근은 하셨는지요
얼릉퇴근해서 푹쉬세요
감기걸리면 클나는것알죠
저녁맛있게드세요
동해님~~
늘 한결같지가 쉽지 않은데ᆢ
그 진심 알아요
고운 느낌으로
서로 그렇게 느끼고
다독이고 살았음 ᆢ합니다
뭉치가 아는 동해님 그대로
동해님이 느끼는 뭉치 그대로
각자의 삶을 살겠지만
여기 만나면 한마음 그대로
고운 마음 지니고
서로 의지하고 살았음ᆢ 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ᆢ진심으로
고맙습니다ᆢ진실로
@구공작 님
감사합니다 ^^
전 밖에 볼일이 있어
이제야 귀가했네요
오늘 구공작님께서
오시니 카폐가 훤해
전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ㅎ~
편안하신 밤되세요
사랑합니다~♥♥
@ㅇ 작은뭉치 ㅇ 님
그럼요
우리 늘 서로에게
따뜻한 기운 전해요
작은 뭉치님
편안하신 밤되세요
@동해댁 오늘도수고많으셨군요
얼릉씻고서 편안히쉬세요
사랑합니다
귀를 열고..
진심의 소리에 귀 귀울여야겠어요..
그래요..
진심은...
통하니까요.....
좋은글에..
잠시 마음쉬어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작은뭉치님..
칭구님 식사했나요?맛저하시구
편안한밤되세요
핑크!
하트님!
오셨구나!
기다렸거든요~~
슬픔은 비껴간 하루였길바래요
행복만 가득한 하루였길~~
진심으로ᆢ
걸어오는 내일이
그대맘에 온통 사랑으로
번져가길 바래요
오늘 그대만남이
행복인걸요
고마워요~~핑크하트님!
작은뭉치님 자주뵈니 방가워요 ^^
그래요 진심이 통하지
않을일이 있을까요
진심이 말하는곳엔
좋은 인연도 사랑도 ..
덤으로 따라오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뭉치님도 직장인이군요
저두 그래요 남은 시간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밝은미소로 또 뵈어요^^
생각나눔님!
나는
아침이주는행복도 좋고
저녁이 주는 평화도 좋습니다.
이 맘 공유할 수 있는 벗들 있어
이 또한 경쾌합니다.
좋은인연
맑은 나눔 선물입니다
편한밤 되길바래요
고마워요^~~
@ㅇ 작은뭉치 ㅇ 작은 뭉치님
요즘 왜그렇게 뵙기
어렵나요
뭉치님의 따스한 맘이 그립네요
정말요..하트님을 뵈면
꼭 뭉치님이 생각나서요
지금도 댓글주신거 하나하나
뭉치님의 마음을 읽고
있었답니다 보고있음 내맘이
절로 맑아짐을
내맘 이해 하실라나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의기소침 가라 앉아 있는맘일까
은근 염려되네요.
제가 뭉치님 많이 좋아한답니다
저두 여자니까 뭉치님
부담없이 많이 좋아 할랍니다
고운맘에 진심에
여자인 나두 뿅갔다네요
지금은 뭉치님과
비밀얘기 하는거네요ㅎ
속히 뵙길 바래요~~^^
@생각나눔 생각나눔님!
어찌나 고마우신지요 ᆢ
봄맞이 하느라 맘이 허우덩 거려요
곧 갈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진짜루~~
@ㅇ 작은뭉치 ㅇ 그랫나요? 에궁 봄앓이 하고
있는건가요? 방가 워라요 ~~
답글 줘서 고마워요
잘 계시면 됐어요
마니 마니 기다리고있다는거
염두해 두시구요 보고싶었답니다
진짜루요 ~~ 사랑합니다 ^^
@생각나눔 새살 돋는거 같아요
행복합니다
잘자요~~생각나눔님!
혹시라도..뒤돌아보면,그대가 있진 않을까
나도 모르게..자꾸만 뒤를 돌아봅니다
진실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유성님!
찬찬히 그럴때가 있습니다
서로 놓고 돌아선 뭔가 있어서 일겁니다.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아도 이 맘
변치 않기를 바랄뿐~~
한결같이
진심같은글 보면서
너그러운 마음 배워갑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일 이지요
고운밤 편한밤 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