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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은행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예방’ 함께해요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 위원회(위원장 최승규)는 지난 6월 26일 시흥시 은행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회장 김영덕)의 시보조금 지원을 받아,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경각심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사이버폭력 더 이상 안돼!’ 라는 주제로, ‘함께 실천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가이드 자료와 홍보 전단지를 나누고, 실용적인 샤프펜을 함께 배포하여 학생들에게 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 위원회(위원장 최승규)와 시흥시협의회(회장 김영덕, 여성회장 최종숙) 임원 및 사무국, 은행중학교(교장 이응수, 교감 전문규, 학생부장 신정인),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동현) 직원 및 통장협의회(회장 장대영), 주민자치회(부회장 남성현), 새마을 부녀회(부녀회장 김순연), 등 지역사회 유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함께한 유관단체들은 한목소리로 “학교폭력 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이며,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
김영덕 시흥시협의회 회장은 “폭력은 멀리 있지만, 예방은 가까이 있어야 한다”며 실천 중심의 활동 중요성을 언급하며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전했다.
임동현 은행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폭력 없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행정기관 역시 청소년 보호와 인성교육에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가겠다”고 덧 붙였다.
이응수 은행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며 존중과 협력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직원 88명이 일반 36학급(특수2학급 포함) 1,040여 명의 학생과 함께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교장은 2025학년도 1학기(4~6월)에 걸쳐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으로 ▲상호 존중 문화를 위한 책임 규약 만들기 활동 ▲친구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기 위한 쿠키 나눔 행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 사제동행 소래산 등반 활동 ▲외부 강사 초청을 통한 도박 예방 교육 캠페인 ▲아침 등굣길에서의 아이스크림 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발적 인식 예방에 앞장서는 긍정적 행동 습관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속적인 인성교육 기반구축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승규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지역의 관심과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역할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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