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 : 누가복음 Luke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데오빌로 라는 한 개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로 세상에 왔다.
예수님은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한 인간으로 산 생애가 아름답다.
이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다.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관심은 세리, 사마리아인, 가난한 사람, 여인, 아이 등
소외된 계층이나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었다.
복음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모든 사람을 위한 소식임에도 정작 들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나다. 내가 듣고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한다.
‘누가’는 복음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록하였다.
‘인자의 복음’ 혹 ‘여인의 복음’ 같이 편한 메시지에 기쁨이 가득하다.
심지어 고난을 승화시키는 노력의 작업으로 승리와 부활의 기쁨을 노래함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고단한 삶을 이기고 앞으로 나가게 하는 놀라운 힘을 제공한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자들을 복음의 빛 아래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것이 복음으로 구원받는 사람이 살아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