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랑인지 뭔지 자랑질 적당히 할수는 없는걸까?
국민 엄마에 김혜자,
국민 오빠에 조용필,
국민손자 는 누가봐도 정동원,
까지는 넘 좋은데 ...
국민밉상은 진짜 어이가 없다
어제 하모니카 교실에서 누가
도대체 서정희 그 모녀는 국민 밉상 이다 라는 말을
했다
사람들 입맛이나, 생각들이 비슷하구나
싶다
도대체 그모녀는 쌍으로 경쟁하듯이 지금 연하하고
사랑한다고
금붕어 처럼 입을맞추는 사진들을 올리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뭐
좀 세련된듯한 딸은 한수 더떠서 누가봐도 뭔가 가슴팍에 밀가루반죽을
한 덩어리 붙힌 모양으로
유난히 가슴을 내밀고는...
나
가슴 이정도야~ 식이다.
균형이 맞아야지
온몸에 살이 없는데
수박같은 가슴에 무슨 한이 맺힌듯이 기가막힌다
더구나
이미 떠들석하게 떠나보낸
그들 남편.아부지 서세원이도
그
잘난 사랑질을 하다가
엘베에
마누라를 질질끌고가는
사진을 온나라에
중계방송 을 하더니
마지막 가는 모습은 딸같은
ㅇ 치마폭에서
후진국 병원에서
전세계에
바람피운 남편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세상 초라하고 비참하게 집에 스테이크 마눌보다
훨 몬생긴 ,싸구려 햄버거 애첩도, 초초 늦둥이 딸도 ,남겨둔체 생을 마감한지
얼마나 됫다고,
ㅉ ㅉ
한때는 그힘.경제력으로
공주처럼 집을 꾸미고
자랑질 에.
딸도 그 아부지덕으로
피아노 시험때는 5명의 선생이 붙어서 레슨 받았다고
자랑질 하더니.
이제는 모녀가 합동 재혼식을
하느니 마느니
도대체 그네들 뇌는,
청문회 문자로
뇌구조가
어떤지....
그딸왈 방송에 나와서
늘 여러사람하고
연애하고 있다고,
그게
자랑할 일인가?
드뎌
모녀가 그것도
아주 연하ㅇ들하고
안고
비비고
난리굿질들 이니
인터넷 참
그런기사를 써내는' 기자들이나
전국에 자랑질 하는
밉상
모녀나~
도낀
개낀
언제 철이 정신이 들려나
심히 꼴불견들 ㅠㅠ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앉은 누이처럼,
싸랑하는
연하님들 만났으니
제발
그만 떠벌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들
사시드라고요....!!!
첫댓글 님의 글에
공감하는 분들 엄청 많을듯 합니다
개인 사생활 방송들도 우후죽순 처럼
쏱아지는 방송의 폐단 같습니다
선배님의 글 저도 백배 공감합니다
지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숨 자고 깨어서
카페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칩니다.
@샹젤리제 1 행복한
화요일 보내십시요
@지 인 이토록 크고
장대한 카페를 운영하시는
지인님
존경합니다~^^
적당히 하는것도
매너입니다
지나친 자랑
그것도 우리네 정서와
맞지않은 모습은
밉상받아 마땅하지요
방송도 적당히 수위를
맞게 해야지 보기 민망한
모습은 자제해야합니다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절벽님
맞습니다.
근데 그 적당히가
참
어려운가 봐요.
실제
적당히,
보통,
평범이 쉽진않죠.ㅎ
고운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