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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여름 휴가...기차표 예매~
T 피케티 추천 0 조회 294 23.07.11 17: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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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17:50

    첫댓글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장맛비와 무더위가 시작되네요!

  • 작성자 23.07.11 19:01

    큰산지기님 ^*^
    여름철에 더운 것보다 습도가 높을 때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높은 습도와
    더위에 건강 유의해야 되는 계절입니다.🌸

  • 23.07.11 18:06

    여름 휴가에 순이네 가족을 만날 기대에 부풀어있으시군요.
    즐거운 휴가 되시길.....

  • 작성자 23.07.11 18:57

    박시인님~ 안녕하세요~^*^

    국민학교 시절부터
    아침마다 순이네집 대문을 열고,
    순이야~ 학교 가자~
    67년동안 소꿉친구입니다~

    박시인님
    가족들의 사랑으로 건강하세요~🌸🌸

  • 23.07.11 20:01

    그래도 내 새끼가 이쁘제 ㅎ
    잘 다녀오렴 이쁜 순이 친구 만나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말야

  • 작성자 23.07.12 01:09

    언니야~ 그럴까요~
    우리 아이는요~
    엄마가 주는 것은
    당연한 자기의 권리로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잔소리 대왕이라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기도 합니다.

    순이네 아이들은
    차분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보았는데,
    엄마에게 잔소리 한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예쁜데 착하기까지 합니다.

  • 23.07.12 06:04

    @T 피케티 사람이 어디 다 같을 수가있는가 저 마다 지 성격이있제 우리 애들도 30대 훌쩍 넘어서까지 소통이 안돼더라 40대
    들어서니 뭔가 알더라
    나도 그제서야 내 자식 장점을 보게되고 말야
    넘 자식 예쁘고 착한 것은 그 부모의 복이지
    내 자식도 밖에선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진다는 걸 알게 될거야

  • 작성자 23.07.12 11:00

    @운선
    언니는 모르는 게 없네~
    어떻게~
    마치 옆에서 본 것처럼 말을 하다니...
    놀라워라...🤭

    언젠가 20층 할미가 말했어요.
    아이가 언제나 예쁘게 인사를 잘한다고...
    아이가 착해서 좋겠다고...🐝🐝

    나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살째기 억울했어요~
    예쁜 미소로
    인사를 잘하는 것만 보이고,

    엄마에게 잔소리 대왕이라고 하면서,.
    방문을 잠그는 아이라는 것을 모르다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꼬아바쳐야겠어요~😆😆

  • 23.07.11 20:35

    앗싸 ! 여름휴가 떠나네요 ㅎㅎ순이씨 보러

  • 작성자 23.07.12 01:15

    지존님 안녕~^*^

    소꿉친구와 함께
    우정을 가꾸는 최고의 휴가랍니다~🌿

  • 23.07.12 01:05

    사회성 낮은 외톨이 보다는
    혼자서도 잘 지내는 분이지 싶습니다.
    오랜 지기와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2 01:36

    안녕~^*^🐦
    신우님 처음 뵈어요.

    맞는 이야기입니다.
    혼자서도 잘 지냅니다.

    아름다운 호숫가에도 가고...
    펜션을 예약하고~
    순이네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 23.07.12 05:47

    목하 휴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으니
    미래를 위한 재충전 잘 하고 오시
    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7.12 11:05

    ^*^
    수피님 방가~방가~🐦

    그럴께요~
    수피님도
    가족들과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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