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다.” - 칸예 웨스트

[Fate]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039025920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다는 고백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반을 내는 등 반 일루미나티 행보를 보여오다 최근엔 엉뚱하게도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한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라는 주장을 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포브스지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칸예 웨스트를 인터뷰하면서 그에게 (현재 하이드로겔 센서와 함께 투입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생각을 물었는데, 이에 대해 칸예 웨스트가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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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VACCINES(코로나 백신에 대한 생각)

“It’s so many of our children that are being vaccinated and paralyzed. . . . So when they say the way we’re going to fix Covid is with a vaccine, I’m extremely cautious. That’s the mark of the beast. They want to put chips inside of us, they want to do all kinds of things, to make it where we can’t cross the gates of heaven. I'm sorry when I say they, the humans that have the Devil inside them. And the sad thing is that, the saddest thing is that we all won’t make it to heaven, that there’ll be some of us that do not make it. Next question.”

“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 불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저들이 백신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몸에 칩을 이식하여,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일들을 진행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가장 슬픈 일은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천국문을 통과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나서려 하는 것입니다. 다음 질문을 받겠습니다.” (>> “Kanye West Says He’s Done With Trump—Opens Up About White House Bid, Damaging Biden And Everything In Between”, Forbes)

며칠 전 본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베리칩의 최종판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라는 글을 생각나게 하는 인터뷰 내용인데, 여하튼 ‘코로나 백신(짐승의 표?)’을 막겠다는 흥미로운 공약을 내건 칸예 웨스트의 대선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호기심을 끄는데,  또 한편에선 대선 후보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일루미나티(세계정부주의자들)를 비판하고 베리칩(하이드로겔 센서?)과 짐승의 표와의 연관성을 말할 수 있는 미국의 상황이 부럽기도 하다. (이런 말만 해도 이단으로 몰아가려는 한국 교회의 상황과 너무나 대조적이지 않은가?)

 - 예레미야 -

[Fate]

점차 백신의 정체와 세상이라는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짐승의 표의 최종판인

하이드로겔 센서와 관련되어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Fate]

최대한 기도의 자세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시고,

주위분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Fate]

진심으로 우리들 스스로가 깨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죠.
자기 자신한테 달려있는 것입니다.
의견에 깊이 공감하면서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관찰자]

그동안 양치기 소년의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럴겁니다

[Fate]

네, 세상에 자랑들과 관련된 달콤한 세뇌섞인 얘기는 걸러서 분별하여 들어야 합니다.

관찰자님의 의견 깊이 공감하면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