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회원님들 강추위가 한풀 꺾인 듯한 목요일 오후 일과시간도 즐겁게 시작 하셨는가요?
성북골에 산적입니다! ㅎㅎㅎ
저도 밤사이 세종 천안 평택 안성을 쏘다니며 작업을 마치고 성북골에 와서 치과 진료를 받고 점심식사도 했습니다!
일도 바쁜데 병원에도 다녀야 하고 참 고달프지만 어쨌든 잘 버텨봐야지요! ㅎㅎㅎ
점심식사 하고 잠시 쉬며 미군용 랜턴에 불을 댕겨 닐리리아 랜턴에 불꽃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오오 보아하니 불꽃도 그렇고 소리도 영 거시기 한 것이 그 불이 그불이네요! ㅎㅎㅎ
왠지 요 놈이 좀더 좋아 보이긴 합니다!
제작사는 어딘지 확인은 안했지만 맨틀도 같고 둘다 기화기도 황동 스토어에 동으로 된 기화기라 비교해 보기에 딱이었네요! ㅎㅎㅎ
소리도 우렁차고 불꽃도 미세하게 껌뻑거리는 것이 비슷합니다!
그간 너무 밝은 것들만 가까이 해서 적응이 안되었나 본데 칙칙하고 어두 침침한 불빛이 매력이라 생각하기로 했네요! ㅎㅎㅎ
점심식사는 식구들과 간단하게 중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아... 짬뽕을 시킬걸 그랬나 싶었네요! ㅎㅎㅎ
아따 일단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나가봐야 겠네요! ㅎㅎㅎ
아... 자고 싶은데...!
어쨌든 오늘도 무사히? ㅎㅎㅎ
드라이브 송은 역시나 딩과 콕이 많으니 예민한 분은 패쓰 하시고요! ㅎㅎㅎ
자... 그럼 쥬크박스에 코인 들어 갑니다! ㅎㅎㅎ
https://youtu.be/8yUlHpmydss?si=H6KGUUz0rZNLQyMI
회원님들 오후 일과시간도 즐겁게 시작 하십시요! ㅎㅎㅎ
첫댓글 오늘은 성북골까지 가셨군요?
점심은 푸짐하게 중식으로~~~
어쨌거나 기운 내시고~~ 오늘도 파이팅 하셔야죠~^^
네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얼마전에 앙카 박은거 점검도 하고 이가 시린데가 있어 보수도 좀 했네요! ㅎㅎㅎ
마침 일하는 시간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 부담없이 치료하고 갑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는 잘 하셨을테니 오후에도 쭈욱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ㅎ
제목만 보고는 뭔? 노랜가 했더니만 귀에 익은 해바라기의 노래여서 반갑게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많이 춥네요~ 여름은 정말 환장하게 싫어합니다.
짜장면 군만두 탕수육이 맛있게 보입니다. 내일은 저도 짜장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저는 랜턴이 없으니 빠나에 불켜고 놀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추우니 잘 마무리하시고 편히 쉬시기바랍니다.
캬하 아무집에나 없는 멋진 빠나!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뭐든 본인이 좋아라 하는 것에 몰두해 즐겨보면 되지요! ㅎㅎㅎ
어제가 마눌님 생일이었는데 맛난거 먹자하니 귀찮다고 중식을 배달해 먹었습니다! ㅎㅎㅎ
세상은 넓고 좋은 노래는 아주 많지요! ㅎㅎㅎ
또 다른 선배님의 취향을 찾아 떠나 보겠습니다! ㅎㅎㅎ
추우니 집에어 사모님과 함께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산적님 거 알이 왜 비딱~ 합니까요..
흠... 저는 그저 클립을 끼웠을 뿐입니다! ㅎㅎㅎ
별거 아니예요! ㅎㅎㅎ
아따메
막간을 이용한 시간차 불방 좃습니다.
빠샤
ㅎㅎㅎ 블루썬님 틈날 때 마다 불질 좋습니까?
어째 불꽃에 확신이 없어 영 거시기 하네요! ㅎㅎㅎ
어쨌건 화이팅!
빠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