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고도가 400km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고도.
우주왕복선에게는 높은 거리이지만 사실 지구 표면 부근에 살짝 떠 있는 정도에 불과.
5. CCD 이미지센서 사용
< "허블 딥 필드 프로젝트" NASA 사진들 >
< 3000개의 은하계>
<말머리 성운>
< 용골자리 >
< 산에서 본 우주>
< 큰뿔사슴 자리>
<사자가 외면하는 우주>
위 6장의 사진 중 3장은 나사 허블망원경 사진,
아래 3장은 게임이나 판타지, 월페이퍼에 쓰이는 기법의 디지털아트픽쳐입니다.
구글링 이미지 검색에서 Digital Art Picture 무수히 많습니다.
< 기존 과학의 설명에 의하면 허블망원경은 >
◆ 허블망원경 속도 : 약, 마하 32 (559km에서 96분마다 한 번씩 지구 궤도)
지구 공전속도 : 마하 87 (29.77km/s 초속)
허블은 마하 32 속도로 지구를 회전하면서
지구와 같이 마하 87로 태양을 돌고 있음.
저 속도와 방향성으로 피사체도 망원경도 움직이는데,
노출열고 장시간 빛을 모은다고 합니다만,
아무리 우주공간에 장애물이 없어도 어둠을 향한 채,
사진 촬영 후 보정절차가 있다고 해도,
무려 30년전에 올려서 몇차례 해서 개선되었다 해도,
반사경 직경이 2M 넘는다 해도,
CCD 센서가 2M 넘는다고 뻥을 쳐도...
과거에 쏘아진 빛까지 모아와서 바늘귀 크기의 어두운 공간에
은하계가 3000개 있고, 각 은하계마다 별이 수없이 있다
합니다.
→ 태양계도 하나의 생명체 처럼 은하계 내를 공전하고 있다는 이론 적용시
Solar System 2.0 - the helical model
태양계 공전 속도: 약, 마하 650 (220 km/s)
은하공전은 약 2억2천6백만년(226.000.000)이 소요 된다고 함.
몇년사이 자리 잡아 가는 태양계의 위 이론에 따르면,,,
다른 은하계 3000개나 촬영했으니, 두번다시 촬영할 가능성이 없으니
수명이 다한 허블망원경은 인제 퇴역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망원경 제작해서 올릴겁니다.
첫댓글 저것이
사실이면 (사실이라 본다)
조선은 이미
젖됐을 껀데 아이거든
참으로놀랍다
우주는 저렇게 반디 통쿠정도
보는데 도대체
삼팔 위쪽은 안보나 못보나
(우주는 벌거벗고
지구는 입고 있나봐)
원자핵은 +전하 전자는 -전하를
띄는데 상호간에는 인력 즉 잡아 당기는 힘이
작용하는데 서로 결합하지 않는 것은
전자가 핵 주변을 공전하는데
본인은 전자가 자전도 한다고 봄
그 운동 에너지가 핵이 당기는 인력과
평행을 이룸
은하계와 태양계도 이법칙이 적용되기 땜에
자전속도, 공전속도,행성질량에 문제가
있으면 파멸을 가져옴
이 지구란 행성은 태양의 열을 1 받으면
1만큼 방출해야 하는데
인간의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
질량결손 에너지(핵연료) 1kg을 사용하면
1kg만큼 지구 질량이 감소하므로
이만큼 지구공전 자전의 운동 에너지를
증가 시켜야 평행을 이루는데
물론 안전률이 있지만 범위를 벗어나면
당겨진 고무줄에 칼날 들이미는 경우로
순식간에 파멸이 오고
그 파멸이 주변 행성에도 미쳐
태양계 파멸이 올수도 있음
아무튼 지구를 아껴
조선 망우고 대국까지 망우는 행위는
지제합시다
잘 모릅니다만,
인체의 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세포막 전위차를 통한 흡수라는 부분과
원리가 비슷한듯 합니다. 세포의 핵, 세포막, 세포질내의 +,- 기본개념과도
우주는 비슷한가봅니다.
사람의 몸도 소우주 같네요.
머리속도 소우주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나사의 우주과학은 세포막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균형을 유지하거나
에너지 보존, 순환을 위한.
나사의 사진에 대한 신빙성과
무슨 관련인지는 모르나, 말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너무 파격적 사유를 필요로 하는지라~
현대에도 카메라 줌 조금만 댕겨 확대
하여도 흔들림 심합니다.
오죽하면 손떨림 보정기능 마저 있습니다
또 나사에서 소식들 주면
유심히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 지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