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법상 최고 이자율이 49%에서 44%로 낮아진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7일 국회에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
>>>이게 서민금율 활성화 대책이라..대단한 머리들이다..국민세금으로 장사하네..
당정은 또 현재 대부업시장의 추정규모가 약 10조원인 점을 감안, 향후 5년간 매년 2조원씩 총 10조원 규모의 서민대출에 대하여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보증을 한다네..나 참..엄청난 이자를 못 갚으면 국민세금으로 충당해서 대부업자에게 주겠다는 소리네..욕나온다
아울러 연체채무가 많아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통해 이자감면, 분할상환 등 채무조정을 받은 서민 대출자에게 앞으로 5년간 1500억원 규모의긴급생활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긴급생활자금 대출...돈 빌려준다는 얘기 고로 이자 갚으라는 말..어이없네..고리대금 없애야되는데..무슨 생각인거냐? 그런거냐?
첫댓글 참 웃긴게 지금 우리나라 대부업 1,2위를 하는 업체들이 다 일본업체들이라는거 -_-... 일본이 금리가 낮아서 일본에서 돈 끌어다 우리나라가 이자가 연 49%까지 먹이니까 우리나라와서 장사해서 돈 엄청 벌었다죠 -_-... 아 진짜 욕나오네요..
산와머니, 러쉬앤캐쉬, 등등 전부 일본업체들이죠...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키코로 피해당한 것도 딴나라당때문이랍니다..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딴나라당의 권력에 키코에 가입하고 망했는지..쩝...지금까지도 피해후유증으로 겨우겨우 살아있는 회사도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