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축구 조직위원회 프란츠 베켄바워 위원장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특수 제작된 '골든볼'을 공개했다. 매치 볼의 디자인은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팀가이스트와 유사하지만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황금색으로 제작됐고, 흰색과 검은 색으로 세부 디자인되어 있다.
"팀가이스트 베를린"은 모든 팀이 월드컵의 영예인 황금빛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팀웍, 즉 팀정신과 결승전이 열리는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팀 가이스트 베를린'으로 명명된 이 볼은 오는 7월1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월드컵 결승전 한 경기에만 사용될 예정이다.
첫댓글 진짜 이쁘다...
흐 저게 내꺼란 말이지...<그게아니자나
곧 월드컴 생리대 나오겠네..-_-;;
전 삽입형이요.
저질
여성부에서 이걸로 뭐라고 그랬죠.. 전혀 떠오르지도 않앗는데. 여성부에서 오히려 먼저 그래서.. 생리대만 생각난다는 ㅋㅋㅋㅋㅋ
저걸 보고 생리대를 떠올릴 수 있다면 테니스공도 그렇게 볼 수 있단 건가?
음 야구공도?
여성부의 상상력은 가히 그 머냐..말도 안되는 그림을 그려놓고 '이작품은 이런것을 표현했다'고 우기는 자칭예술가들이랑 비슷한거 같네요..예전엔 과자가지고 시비걸질 않나.. 자동차 라이트가지고 시비걸질 않나..또 다른거 여러 개 있었는데..ㅋ에휴..머 어따가 쓰는지도 모르는데 막대한 예산만 쳐 가져가고..ㅋ
여성부에서 문제삼았다는 건 사실 루머입니다.
저 멋진공 하나를 두고 이렇게 심각한 문제로 까지 끌어가는 난감한 상황..;;;;;
그리고 우승한 국가는 저거 4년 동안 A매치에서 쓸수있대요
월드컵은나이키공인구안쓰나?
난 공에 신발 깔창 부쳐논거가터 --
저공 저좀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