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백성들만 모여사는 어는 왕국에
어릴 적 첫사랑을 못잊고 혼자사는 히스테리가 심한 여왕이 있었는데.....
어느 날
몸종이 데리고 노는 머슴아가 있는데...
자세히 보니
첫사랑과 너무 닮은 것이 아닌가?
여왕은 보석함에서 노리개 몇개 꺼내서 몸종에게 던져주고는
그 머슴아를 자기 몸종으로 만들어 버렸다.
여왕은 몸종에게서 빼앗은 머슴아에게
가당치도 않은 벼슬을 내리고 또한 그 머슴아의 일가친척, 지인들에게도
많은 혜택을 주었다.
그러나
여왕은 늘 한가지가 아쉬웠다.
대머리인 머슴아는 지나치게 탈모약을 많이 먹었던 탓에 탈모제 부작용으로
고추가 간장에 저린 꽈리고추처럼 맥아리가 없었던 것이다.
여왕은 어의에게 명령하여
섬나라에 가서 미꾸라지에게 먹여도 작대기가 된다는 "세우그라"라는 약을
구해 오게 했던 것이다.
또한 섬나라에 자주 갈수 없는 관계로
일년치 365알을 구해 오도록 했던 것이다.
어의는 높은 파도속에서 죽을 힘을다해 섬나라게 건너가
이 의원, 저 의원 돌아다니며
"세우그라" 365알을 구한 후 배를 타고 돌아오던 중
그 알약의 효능은 들어 봤지만 실효성은 검증을 못했던지라
결국 한 알은 자기가 먹고 검증 후 왕실에는 364알만 전했다는 얘기도 있다.
개고생을 하며 약을 구해온 어의에게
"세우그라"를 받은 여왕은 그 날밤 머슴아게게 약을 먹였는데
간장에 저린 고추처럼 맥아리 없던 놈이
금방이이라도 터질 것 같은 핏줄을 자랑하며 기세등등 한것이 아닌가?
그 동안 아쉬웠던 욕정을 맘껏 풀려고
그 머슴아를 여왕의 품으로 안는 순간!!
에구머니나....
그 머슴아는 여왕의 허벅지에 그만 뽀안 단백질을 쏟아 놓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이 놈이 "조루"라는 병까지 갖고 있던 것이었다.
여왕은 당장 어의를 불러
어는 먼 독나라에 말그림 그려진 "오래가"라는 약을 구해 오도록 하였다.
엄청난 양의 "세우그라"와"오래가"를 보유한
여왕은 벽장속에 몰래 숨겨두고 머슴아에게 복용시키켜 오랫동안 무척 행복한 삶을 살았는데....
어느날 벽장속을 들락거리던
쥐새끼 한마리가 몽땅 물어가 버린 것이다.
쥐새끼가 물어간 것을 모르는
여왕은 머슴아가 딴 정분이 생겨 훔쳐간 것으로 알고 온갖 고문을 하였으나
머슴아는 범인이 아니라고 개겼고
화가난 여왕은 왕국 직원들을 모두에게 매질과 고문으을 하였던 것이다.
이에 열받은 왕국 직원들과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봉기하여
여왕과 머슴아를 귀향보내고
그 동안 백성들에게 추앙 받던
덕망이 높은 분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려~~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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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
왜 364알인지 정말 탐복하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