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켈 아르테타는 어젯밤 아스날 선수들에게 다른 언어로 지시를 내렸고, 팬들에게 아르센 벵거를 연상시키게 하였다.
-아스날은 웸블리에서 2:0승리를 거둔 후 FA컵 결승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일부팬들에게 그들의 경기력보다 더 깊은 인상을 준 것은 아르테타가 선수들과 소통하는 능력이였다.
-미켈 아르테타는 니콜라 페페에게 프랑스어로 지시를 하였고, 조 윌록,다니 세바요스에게 지시를 내리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스페인어로 넘어갔다.
-미켈 아르테타는 사실 7개의 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카탈루냐어, 바스크어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football-news-reactions-take-a-bow-mikel-arteta-brilliantly-spoke-to-his-players-in-different-languages-20200719.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첫댓글 이거 화면에 잡혔죠 개간지. 천재
이 형 매력의 끝은 어딜까 ㅠㅠ
섹시
통역이 있더라도 감독이 여러언어 쓸줄아는건 정말 큰 메리트인듯
이런 부분은 또 벵감같단 말이지
이피엘 뛰면서 배운건가 언제 다 습득한거지 ㄷㄷ
카탈루냐(바르셀로나 유스), 바스크(레알 소시에다드), 스페인, 프랑스(파리 생제르망), 영어(epl). 다양한 국적에서 뛰어서 언어 습득할 기회가 많았긴 한데 그걸 구사한다는 게 그저 신기...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는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네용
@아르센 스페인어 할줄알면 포르투갈어도 사투리같이 들린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이태리어 같은경우도 그렇구요
@조조 맹덕 맞아여 여행 갔을때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승우도 이탈리아 갔을때 언어 적응 쉬웠고 벤투랑도 각자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쓰는데 어느정도 소통 된다고 본 거 같네요
성공할수 밖에 없는 감독이네요..
벵감님의 그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