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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가본곳은 함경찬 굴국밥,,,창포동 아이파크 뒤쪽,, 그다음 가본곳은 굴국밥집인데 돼지국밥을 같이하던,,,,흠,, 그다음은 동해를가다 먹어본 굴국밥집... 그다음은 창포동 아이파크 근처 역시 함경찬에서 지에스(엘지)마트쪽으로 오다 창포화이쪽으로 보면 통영굴국밥,,,
우선 두집을 비고해보고자 합니다
1. 메뉴 함경찬굴국밥(이하 함) 에는 메뉴가 많지는않다 굴국밥이 주류인듯하다 통영굴국밥(이하 통) 에는 메뉴는 많더군,,흠,,, (예 : 굴밥 돌솥밥 (간장에 비벼먹음 좋은데 고추장이 나와부렸다,,,)
2. 반찬 함 : 간결 통 : 간결하나 함에비해 많이나옴,,
3.맛 함 : 약간은 국밥스타일인데 좀은 퍼진듯 단백한 맛이 강하다...맛은좋다... 통 : 조금은 다른것같다 굴탕의 경우 따로국밥처럼 나오는데 굴양은 좀많다 국밥보다 그리고 국물이 굴맛도 나지만 어딘가 모르게 제첩맛이 난다 시원한 맛이다 해장용으로 유리함 전자보다
4. 가격 두집모두 대동소이하다 메뉴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통의경우 다양한 가격대 메뉴가 보유됨 함의 경우 간결하고 굴국밥위주의 가격대 형성
(굴국밥 : 4000 굴탕 0: 5000 굴돌솥밥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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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굴 먹어도 괜찮나요? 음식점에서는 냉동굴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굴은 먹으면 안되는 계절이 되어서...
통 : 맞아요 재첩국맛...정확한 평가
아직 한번도 맛을 못봤는디...ㅋㅋㅋ. 조만간 꼭 한번 맛을 봐야것네요.. 정보 감솨~
이동에도 함* 있길래 먹었봤는뎅.. 맛났음. 양학동입구에 통* 있던뎅..흠~ 현수막에 보니깐.. 굴 어쩌고 메뉴가 많던뎅..함 먹어봐야겠네용..^^
ㅎㅎ굴은생으로 먹기에는 영어로 R이 들어간 달에 먹으면 된다구 하더군요 다른 패류들도 비슷하다죠아마..특히 홍합도 그런데 양식이 발전하며 그개념은 사라져간다고 하더군요
와..또다른 재밌는 사실이네요..R이 들어간 달에 굴을 먹는다..^^
후후..전 서울인데요..얼마전에 포항갔다가 통영굴국밥에서 먹어봤네요. 여기와서 들어본 음식점이 있으니 무지 반가워요. 맛은 괜찮더라구요..시원하고.
전 포항선 먹어본 적은 없지만.예전 울산서 먹어본적이 있는데..이상하케 라면 스프 맛이 나더라구요..맛은 괜잖았는데...왠지 끌리지는 않음 포항은 아니겠죠...하지만....................남구대표미식가로써 조만간 답사에 나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