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리 도착 -
bike railroad - 점심 -
숙소도착 - camp fire - 기념사진 -
영월시내 - 단종/장능-도담삼봉
장소따라 올리어 봅니다.
즐겁고, 또 즐거운
아 름 다 운
가 을 여 행!!!
수고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대역에서 8:35분 출발, 죽전역에서 9:10랑데뷰
30명의 동기생이 도착한곳은 정선구절리
10월 15일 12시 38분
홍회장님 지시?따라 일사불란 착석
곱게 물들은 철로가의 단풍과 푸른하늘에, 맑은 공기를 흠뻑...
얼마나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흐르는 물~~
점심시간, 시장이 반찬, 시골닭 백숙으로 점심을~~
관광용?으로 재 정 비 한 '화암동굴'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모두 무사히 입장-관광완료
맛있게 저녁을 들고, 조금은 걸치고~~~캠프 화이어.
회장님 후배의 키타 반죽에~~
오랫만에 '학창시절'로 return.
이어서 노래방으로....
노래방에서의 우리의 영~~원한 ~~~
박혜자씨의 ~~~
숙소 뒤의 그 맑고 아름답다는 동강.
인 증 샷
애닮은 단종의 장능에서
도담 삼봉 앞에서 '기념촬영'
대 영 문 과 학 생 만?
유람선상의 누구신가?
여기 보세요~~했더니만~~~누구신가요? 잘 물르것는데유~~~
치악산 휴계소에서 횡성 곰탕집 가기전.
6시에 예약했는데, 시간이 좀 남어서리~~
뮈쉰 쉬다를 뉘가 떨었는지?
즐거운 재미있는 아름다운
Fall '12 Tour!!
첫댓글 내년을 기약합니다.
휴~~빡쎄게 댕겨왔어요. 즐거웠고, 재미있었고, '실력테스트'도 했는데,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죄다 맞히는거야. 홍회장이 경품도 갖고 준비했는데, '해라그래'인지 '헤라그라'인지 인기가 많았고....
그래 내년에는 기회가 있으면, 꼭 가자요.
벌써 잽싸게 사진을 올렸구나. 만족한 여행이였다고 모두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 바람에 피로를 다 잊었다. 참석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잽싸게'?ㅎㅎㅎ 유람선 타고, 맑은 공기에 아륻다운 단풍과 기암석에 파란 하늘에 '이목구비'가 호강.
그래서 그런지 차에 오르자 마자, 공자님께서 부르셔~~~그리고는 치악산 휴계소에서 수업끝, 잠이깼으니~~
귀가하면 자야지~~~가, 멀리 머~~~얼리. 그리하야 '잽싸게'되어브렀으니, 찍사 여러분, 이런 저런 사진
비젓하더라도 함께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벌써 사진이! 생각보다 훨 부지런 하시네요, 1박2일 여행, 정말 즐겁고 또 즐거웠습니다.
홍 영균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었던 일정들...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모두들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셨기 바라며 즐거운 만남이 계속 이어지는 연말이 되기를 또한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영어 14반 실력을 다시 시도/발휘 한다면~~~not only 홍회장, (이 콤마가 있던가?)but also~~~
박천애님 (춘향이가 라고 하면 좋겠구먼)의 그 샌드위치에 커피에 음식음료도 맛있고 훌륭하고,
그 준비하시는 마음이 올마나 더 더욱 고마운지!!!).
김석동총무님의 이런저런 고마운일, 홍회장님의 후배 서사장님의 ~~~(말로 글로 다 할 수 없음).
그리고 '국민여~~러분의~~~' 이상입니다. 좀 길었지라 잉.
홍회장의 동기 사랑 가슴에 새깁니다
그려 그려~~암 그렇구 말구...그래야제~~
여행다운 가을여행. 모두에게 감사. 늘 일박이일처럼 살수 없을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 잊혀지지 앉을 거예요. 홍회장과 총무단 화이팅!
사진으로 다시 일깨워 주는 즐거운 여행... 찍사께 감사!!!
일찌감치 준비하신 회장님 노고가 고대로 들어나 우리를 즐겁게 해 주셨으니 우리는
고맙고 미안하고,,, 더 더욱이 회장님 맘 속엔 마눌님 걱정이 가득 있었음에(쉿!! 요건 비밀!!)....
왜 이렇게들 예쁜 거야? 부럽습니다.
네가 와서 사진에 찍혔으면 아마도 퀸 감이었을걸???
같이 못 가 무척 섭섭했지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