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고기 본점은 여러차례 가 보았습니다.
고기집 중 최상이라고 생각 합니다.(작년 9월에 알게되서 지금 까지 한 6-7번 정도 간것 같네요)
단지 단점은 술한잔 할수 없다는것...
아니 할수 없는 것은 아니고 하게 된다면 상당한 비용의 대리비를 인식 해야 한다는것^^
각설 하고요..
저희 직원들 데리고 함 회식 하러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저 포함 총 8명 인데 차 두대로 움직이고 다시 대리 불르고 하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전철을 이용해서 대야미 역 쪽에 있는 착한고기집을 가려고 하는데
본점하고 이곳하고 맛차이가 어떤지 그게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대야미 쪽 하고 본점 두군데 다 가보신분이 있으면 리플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제가 반월점만 가봤네요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