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가 없는 설탕의 200배 단맛 !
아스파탐 !
식품첨가물로 대표되는 화학 물질이 들어간 식품들이 우리 몸, 그증에서도 뇌를 진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퇴하시키고 심지어 용량 마저도 줄어들게 하고 있다. 그 원인은 바로 화학 첨가물, 식용색소,인공 감미료등으로 범벅이 된 , 기업에서 대량 생산된 식품들에서 발견 할 수가 있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듣도 보도 못한 병들로 고통 받는것이 현실이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자폐증, 루게릭병, 같은 이전에는 없던 낮선 병뿐만 아니라 원인모를 정신질환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뇨환자에게 음식을 만들때 사용한다. 설탕을 대신해서 사용한다.
이 제품을 많이 복용할 경우에는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두뇌손상이나 신경 손상을 유발 할수 있다. 그리고 학습능력을 저하 시키기도 한다. 다이어트제품이나 칼로리를 낮추기 위한 제품은 아스파탐이 제격이다.
감칠맛을 내는 막걸리에 이 아스파탐이 들어 간다. 옛날 막걸리는 아스파탐이 없었다.
아스파탐이 뇌신경 계통을 손상시켜 세포독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을 수 있다.
아스파탐은 인공 감미료 이며, 합성 김미료 이다.
안전성 검사위원회 (제파 )는 설탕에 비해 합성감미료가 허리를 더 크게 만들었다는 논문도 있다고 했다.
다행히도 국내에는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막걸리가 있긴 하다. 전북 태인의‘송명섭막걸리’, 전남 함평의 ‘자희향’,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 국순당의‘국순당 옛날 막걸리’ 등 4가지가 그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