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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데 이렇게 주일 막 나와가지고 우리가 다 설교를 같이 한다. 목사는 조금 뭐 좀 길게 아름답다.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뭐냐면 이제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예수의 정체가 처음으로 드러난 사건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제 메시야에 대한 말씀을 좀 나눠볼까 해요. 메시아라는 건 히브리어고 이 그것을 헤라어로 그리스어로 하면 크리스토라고 합니다.
그 왜 크리스토스라고 하는 헬라어가 있는지 그리스도로 이렇게 우리는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스토라고 해요 예수크리스도다. 이제 그리고 큰 교회 같은 데 가보면 그 엑스 빛이라는 거는 피 비싼 거 이런 게 있잖아 크리스토스 할 때 이제 그것이 히하고 로예요. 그죠 그리스어에 저도 처음에 왜 저걸 써놨지, 어떤 데는 엑스 하고 가운데다 피를 이렇게 써 놓으면 좋겠습니까? 크리스크리스라고 크리스토어 할 때 첫 두 글자인데 모르겠더라고 도대체 어떤 게 알파와 오메가 있었기도 하고 그러죠? 하여튼 그런 이 크리스토스라고 하는 이제 어떤 그 어 뭐라고 하이 라키가 있는데 이게 인제 그 하느님의 그래서 명을 받아가지고 세상을 좀 이렇게 도와줄려는 자들을 크리스토스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 크리스토가 그리스도가 이제 이 배드로가 그랬잖아요?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이게 맞는 말이니까, 아마 예수께서 왜라고 볼까 아무에게도 알리지말라고 이렇게 엄하게 이르셨다 그랬죠, 나 퍼뜨려라, 그래도 시원찮을건데 이분이 여러 가지 면에서 저 말하지 마라 말을 많이 했죠. 어떤 기적을 베풀고 나서도 말하지마, 이게 비밀이 많은 분입니다. 오늘도 이제 베드로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 이신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이니까라고 했을 때 맞다 맞다 말이 안 하고 말하지 마라 두분이 말하지 마라 하면 맞다는 이야기예요.
그 이분들이 하는 일이 이제 세상에 이제 그 업을 바꿔 보려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물질 세계 질서 지구라고 지구라고 하는 물질세계의 질서가 이미 있고 어 거기에 이렇게 개입을 하는 거예요. 어 하느님의 뜻이 대입을 한다는 거죠 그건 뭐냐 하면 이 물질의 세계가 완벽하면 그리스도스가 필요가 없죠. 이제 개입을 하나님이 굳이 개입을 한다 어 이것은 지금 물질 세계의 질서가 쪼끔 음 더 잡을 수 없을 때 그때 이렇게 크리스토스가 이제 오거든 그 이제 힌두교에서는 그 이제 아바타노래 아바타가 와서 신의 이름으로 지구의 까르마를 정한 이런 거였지 이 시간이다.
이게 근데 어 물질 세계의 질서가 지금 이제 쭉 이렇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그리스토입니다. 그런가 해서 물질 세계가 금방 뭐 바꿔지냐 그건 아니고 계속 타임 일정 부분에 이제 그 작업을 하는 거죠? 우리 지구에 그 물질세계 질서는 지구는 까마라고 하는 그 어떤 의식 상태가 지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이제 우리가 하는 대학업의 썬 스크립트 아마 빨간색 옷을 파마 까마귀 가지고 까마귀 이게 이제 욕망 이렇게 들리기 때문에 그 물질 세계에서 생명이 번성할려고 하는 영화 그 번성 물질 세계에서 생명이 번성할려고 하는 의지 이게 따마예요. 근데에 이 까마가 지금 이제 물질 3개를 완전히 자랑했어 근데 이게 인제 까마가 나쁜 게 아니고 까마를 운영하는 개체들이 이를테면 알겠습니다. 더 괜찮겠죠?
네 아 이거 참 비담질 일부라에서 그러니까 그런 거 아니면 이 까마를 그 운용하는 개체들이 배터리 의식 상태가 아직 진화하지 못한 상태 인간의 지구상의 인구가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우리는 전체적으로 하나다. 우리는 하나로 모든 것은 어 나라라고 하는 그 깨달음의 개체한테 아직 없는 상태거든 진화 도상에 있는 전제이기 때문에 그 개체들의 파마에 이 개체들에 가면은 통일된 하나의 의식이 아니기 때문에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게 이제 불 불 끓는 거 아니에요.
이제 뭐 불난 집 같은 거죠? 이렇게 되면 계속 팽창화되면서 어떤 개체들은 또 자기 자기 욕망을 세우려고 하는 노력을 계속하기 때문에 어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빠지고 있다 일할 때 이제 힘겨서 우리가 이제 외환인이라고까지 표현을 왜 걱정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1004를 내지는 어떤 손에 어떤 영을 보내서 그걸 좀 그래서 보니까 완전히 주저앉힐 수는 없고 그냥 주요 가닥 몇 개를 꺾어버리는 그런 행위라고 해요. 이 신비주의학파에서 해석할 때는 그래서 이제 예술에서 그 사명을 가지고 완전 아니면 살아갈 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사 년 임하던지 그럴 수 있어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언제 어떻게 메시아에 사면 임할지 몰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 이케 E 대체적인 가마의 이제 충돌들이 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이것은 이제 창조력이에요. 욕망?
뭔가를 만들어 낼려고 합니다 어 이런 것인데 이제 왜곡된 창조라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에너지인데 왜곡돼 있기 때문에 어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이제 두 패가 형성이 되죠 보통이 형성이 되죠 패턴이 형성되기 때문에 개입을 그런데 원래 이제 개입하는 자들 알아서 그리스도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제 물질 세계의 질서가 이제 이렇게 에너지가 하향하는 그런 질서고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이제 상승하려는 에너지 인데 어 물질 세계가 까마의 확장을 위해서 어 돌아가고 있다고 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아가페의 협상을 위해서도 이게 사랑이라고 표현되는 아가페의 학자 그러니까 왜곡된 창조력이 아니라 이제 정방향의 장점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고 하는 것은 까마를 극복하고 아가페로 나아가는 그 길에 있다고 합니다?
어 그러면 그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치닫고 있는 까마의 진화 방향을 누가 이렇게 틀 것이냐 어 누가 돌릴 거냐 하는 건데요. 어 지금 또 달마다 엄청 일어나고 있죠 전 세계도 어느 세계나 까마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그 똑같아서 메시아가 또 아이스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죠.
메시아가 올 때는 그 약한 상황이나 고통스러운 정치 생활에서 오는 게 아니고 연말이 분출돼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들을 빠질 때 그때 메시아가 오게 돼 있다는 거지. 이제 이렇게 이제에 걷잡을 수 없는 까마를 어떻게 누가 어 이걸 틀 거냐 어 하면은 사람은 스스로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는에 이런 파티 여가에 이제 생각인데 사람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어 하나입니다.
성경의 개입이 불가피해 여러분 흔히 보시고 어 특히 이제 선생의 모습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지는 신의 사자 이것이 이제 메시아요 선지자요 그리스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 이 까마를 스스로 할 수 있다. 까마의 진화 방향을 스스로 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 사람이 있어요. 그분은 이제 사유와 깨칭을 통해서 말하자면 박티 요가라고 하는 방법을 통해서 어 인간 스스로 까마의 진화 방향을 쓸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 자가 이제 그분이 이제 태어났던 시대에 예 그 사람은 이제 그거 다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방법으로 까마가 저하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그렇지 그다음에 그 텔레비 나라의 모범을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제 인류 공통의 어 까르마인 이제 알라야 알라야 알라야키 하나의 그 그러니까 노비즘에 까르마의 단서가 있는데 이것은 이제 엄격히 금지돼 있지만 특별한 자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아요 그것은 좀 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의 선수는 이 어 인간의 특징이 따라 때문에 메시아의 가르침과 모범과 카르마 간섭을 전환하죠 저항합니다.
소극적으로는 제한하고 적극적으로는 핍박을 하죠 그리고 어 소수의 인간이 그 선생의 딸을려고 합니다. 이 선생을 따르려고 하는 자를 제자라고 하는데 A 베도를 비롯한 4명의 제자가 그 상생을 따르기로 했죠? 그래서 어 까마에서 휩싸여 있는 지구인을 예수께서 어떻게 표현하냐면 음란하고 죄 많은 세계 이렇게 기억을 해요 하셨어요?
음란하고 죄 많은 질마는 세대 어 지금은 이제 예술 이후로 이천 년에 새로 열었습니다. 그래서 민간혼에 대한 지 아까 ARFCT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어서 인간은 증가 없다. 이렇게까지 지금 이야기가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신의 현역입니다. 따라 자체도 그다음에 모든 원수는 나의 생존을 했다 나는 곧 유일한 하느님이기 때문에 인간이 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 인간의 까마에 대해서 감수하고 사랑하고 용서한다. 이것은 굉장히 고급 방법에 그 소스가 가능한 고급 방법이고 어 높은 나라가 지 많은 세계라고 표현을 그 한 것은 어린 제자들 때문입니다.
이 제자는 스승치는 먼저 일단 돼야 되는 거죠 그래서 메시아의 제자의 요건을 리스트에서 이야기를 되지 않습니까? 자기를 부인해요, 자리 숫자야 알잖아, 이렇게 이야기 함으로써 예술이 더 생각나라 이런 이야기는 안 하려매 자기를 부인할 때는 그 일기에 까마를 까마에게 저항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는 극복해요, 어 자기의 십자가였습니다. 이것은 자기 운영을 어 운명의 그 더 넓다리가 소멸시켜야 한다.
몰래 사랑으로 이렇게 방법까지 다 이야기를 해드셨죠. 그 처음에 저는 이제 성서를 이루면서 왜 예수처럼 된 방법이 없을까요 이상하게 모든 성별은 다 교조처럼 되는 방법이 있는데 적게는 왜 리스트는 되는 방법을 알 것이다. 이제 고민을 했는데, 이걸 이제 넘겨지고 넘겨지고 하다 보면 꼭 없는 건 아니에요.
이거 자서 자기 진압은 제시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이제 아라테라고 있는 것이 있어. 이렇게 이제 자기의 까마를 자기 영광을 대하는 두 가지 자체가 있는데 지금 이천 년 전전에 가르침처럼 어 자기 십자가를 치는 거예요 싸워야 한다, 이런 말은 이 방법을 이제 요가적 방법이라고 하죠 여기형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말이 까만 이야기용 하는 방법은 이제 발달 방법이라고 하는데 이건 보수들이어야 되거든요. 이제 일반인 하수들은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우리가 영상을 본다면 섬에 싸워요 그다음에는 어 여기야말로 왜냐하면 명란도 에너지. 이것도 헬멧을 낳은 것이죠.
이제 여기형을 한 것들이 텐트 여가에서 나와 있습니다. 근데 어 우리가 의외로 그 자신에 대해서 깊은 영상을 해보면 생각보다 어 우리가 약하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파마에 까마를 연기영할 만한 힘이 아직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 어쩔 수 없이 초기에는 싸워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음 나는 어떤 이상한 음악을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일으켰던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아들 이렇게 하다가 쩜 더 낮은 잖아요. 그러면 친부채가 되겠죠, 그 스님이라는 말을 하네요.
근데 본인의 이제 까마의 양을 마음을 관찰하면서 십 년 이상 지켜보자 내 마음을 주도하고 있는 마음이 있고 그걸 바라보는 말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마음도 있어요 그 주된 마음들이 있었는데 있는 라인들이에요. 메인 마인드에 수준을 이렇게 지켜보면은 한이 예수 없게 안 멀을 정도의 교육들은 아니거든요.
진행할려고요 그래서 하느님에게 이르는 방법은 내가 신입니다. 내가 음주를 지는 게 있고 내가 신이 안 그러니까. 난 내 의지에 출연해진 니가 보라고 넌 사랑하니 니가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용서 그건 용서라고 말할 수도 없어, 이 경기는 어 산만이 가야 될 존재예요, 어 그 그 정도 문제가 별로 없었지.
네 나는 제이 당신은 네 네 영혼이 다를 수 없는 높은데 계시고 나는 항상 죄인이고 당신의 주님이시고 나는 종이로 어 나는 용서 받아야 될 사람이 이런 식으로 마음 먹는 게 훨씬 빠르다. 진압 이제 그렇게 마음을 먹어야 될 두 개였고, 친구처럼 마음을 먹어야 될 경기예요. 그게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가 뭐냐면 우리 이제 신을 친구처럼 해야 할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깜지를 딱 덧대면요. 엄마 기체 보통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번에는 명절로 깨어나시니까 안 그러신 분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실패했던 게 친구처럼 생각해 예술 변화가 강해 또 아닌가요 이런 일들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영적 교환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귀여운 단계지 어 이익을 저는 오히려 어디서 보냐면 회개하려고 눈물 흘리고 참 가닿을 수 없는 곳에 힘겨져 있어서 나는 귀에 어 신발끈도 풀지. 못할 정지 이렇게 마음먹을 때 나는 더 문외스럽더라고요. 근데 이건 내가 지휘관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쭉 지금까지 보는 탈 프라이즈 방법으로 어떨 때 하면 나의 욕망과 이 이 부채 인격들을 이용해서 키네 기계일 값 이렇게 생각했는데 40년을 해본 결과 해도 해도 안 된다는 말이 있어요. 다시 지인의 전류가 좋습니다 아이고 중요해요. 어 결국 가마를 그거 한다고 하는 것은 성령 측만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까마를 해볼까요?
영양제를 선강하고 정방향의 진화가 어 시작되기 위해서 우리는 돌을 가고 기회를 연방으로 예배 드리고 사냥한다 하는 것을 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방향의 힘 하나님 나라를 향한 아랍에로서의 하나의 나라에 그 진화는 어 무조건이 있다는 거죠. 아스트라이즈 까마 적은 욕망을 정화하지 않고 그다. 저도 명가이 나한테 남아 있다라고 하면 이걸 없애든지 생활을 하든지 역이어가든지 모습을 바꾸든지 해서 11만은 억만이라도 나이에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결과라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이에스에서 어쩔 때는 굉장히 쉽게 하는 말을 이야기합시다 어쩔 때는 그리고 뭐 간염기로 낙타가 들어갈 정도 어렵게 이야기하다가 그런데 무슨 앤드 이해돼, 어떤 마음 상태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가까이 나타날이다라는 거 제목 또 어떤 저급한 마음 상태에서는 너무나 논리 하나입니다. 이것을 내가 그런 그 고급 마인드를 어떻게 나의 메인 마인드로 유지할 것이냐 어 나의 적은 마인드를 어떻게 내가 어 극복하고 참아시킬 것이냐 하는 모든 노하우는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그것이 기억이 나죠.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이야기할 때 액션 실수를 잘 될 것인가 어떻게 나의 마인드일까?
나도 모르게 슬그룹 면에서 개체하의 욕망에 흔들리면서 결과를 이루는 노이즈를 창조하라 이런 것에서 손을 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는 것이 식재가 돼 있습니다 뭐 저는 여기까지 이야기를 할게요 역시 여러분들한테 이야기 이런 식으로 설거를 해드릴게요. 제가 뭐라 그 그런 점을 살다 보니까 네 네 이해하시고 음식은 물어보시길 바랄 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목사님께서 아까 욕망의 세계 그 까마를 한번 말씀해 주셨는데 목사님께서 까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 중에 한 가지로 하셨는지 소개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노력은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성적 욕망을 극복하기 위해서 단식을 그런지 많이 먹을려고 하는 역량을 제어하기 위해서 아난다. 나르바에서는 채식을 했어요.
그다음에 이제 겹겹도 이렇게 주로 먹는 것에서 없는 것이 이제 뱃속으로 들어가니까는 어 이 배꼽주위에 있는 그 센터에서 연관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먹는 걸 이렇게 순수한 것을 먹으면 욕망이 어느 정도 상하냐 그런 게 있어요. 그런 그 뭐 별 전 안 해본 그 소행이 없습니다 별거 다 해봤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마음의 뿌리가 증가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 있으나 머리가 좋다.
그러고 응, 그 그런 이제 고통스러운 경험을 많이 해서 야. 이게 예수 붓다 뭐 하는 어쩔 때는 그냥 가까이 느껴지다가도 어떨 때는 하나의 끝에서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어떻게 내가 정신줄을 놓지 않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나의 그 음 이 뭐였죠?
마인드가 마음이 까마적으로 향하지 않고 화폐는 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매 순간 깨어 있어서 체크하지 않으면 어 안 된다 한 것을 저 알았어요 어 제가 그 이 이거 먼 그 비밀스러운 제가 안에는 하바타들도 어 그리스도급의 아바타들도 새로운 매체를 할 때 보면 역시 개체에서 파생되는 욕망과 싸워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하물며 이렇게 어 어 연대 이제 재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죠 그리스토어에 상담하는 그 나이트가 항상 이렇게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 것은 저는 이 희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의 신하님께서 신을 살아가면서도 그게 겸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항상 되돌아가서 네.
그런데 그냥 아이러니는 뜻입니다. 우리가 그 욕망을 복제하고 꿈을 극복하기 위해서 허리 것이 큼직하고 채식하고 인체는 무지하게 건강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 책에 그것만 어쩌게 더 왕성하게 만들어 버려요, 그게 아니라는 거죠?
욕망을 극복하려고 끔찍하고 채식을 했는데 육체가 60이 거의 나게 돼버리니까 이 욕망이 불을 찾으시고.
그러면 어떻게 극복이 되는데 아니, 몸이 건강에 잃어버리니까 평상시로 돌아와 버리면은 굉장히 그 육체에서 후보자라는 욕망들이 강해집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니, 아 크로스 이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이제 소리나 여러 가지 뱀장이나 그런 걸 가지고 그 마음을 하나씩 있지 그 두 가지가 있죠.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은 실제로 석벌위에서 또 콩을 스님들도 그런 딜레마에 빠져가지고 사기병을 알아버리고 육체적인 큰 욕망을 극복하지 못해 가지고 뛰쳐나다 버리고 심지어는 정신병까지 78 다시 들어버린 크기 꺼 그런 게 있거든요.
하도 저급한 마인드에서 어 영남에 이제 불꽃이 일어나고 유치는 이제 장작성을 같은 것이죠 파괴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