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말이 정도면 됐다고 만족하는 사람들 속고 있다 이 땅에서는 모든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오늘 이 정도 하면 돼~ 내일 하면 되지.... 아닐 때도 있으니깐 싸움에 이길 수 있는 수준은 충분히 통과를 해야지 된다. 그다음으로 더 큰 믿음의 분량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 신앙인들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 3:5 KRVhttps://bible.com/ko/bible/88/2co.3.5.KRV
오늘 같은 새해에 교회마다 습관처럼 심령 대부흥회를 하는 교회들이 많다. 내가 다니든 앞전 교회도 해마다 봄, 가을에 여름수련회 보통 1년에 네 차례 정도는 의무적으로 한다.
하는 것은 좋습니다. 교회는 경제적인 것이 해결이 되고 성도들은 마음의 평안을 찾으니 좋지만 항상 그때뿐인 것이 문제다. 솔직히 저는 이런 훈련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버릇처럼 하는 월례행사 같은 부흥회보다 성도들에게 성경 말씀 보는데 집중 훈련시키는 것이 훨씬 좋은 것인데 이것은 하려고 교회들이 안 하는 것 같다.
부흥회 참석하면 뜨거워지니 좋지만 마치고 나오면 언제 은혜받았는지 다 까먹고 미련한 생활을 교회들이 애써서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수련회 때도 언제나 마찬가지다 다들 참석은 잘하고 심령에 결단도 잘하고 마치면 딴 세상 생활에 삶으로 돌아가 버리니 문제다.
알고 보면 교회들이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기도 충만 외치지만 그때뿐이고 사역자들은 고된 활동으로 분주하기만 한다. 성경 볼 시간을 안 주고 분교 역자들은 막노동 같은 일을 박봉을 받으면서 한다.
>>모든 훈련 과장들이 쉽게 되지 않고 분주하다. 성도들은 먹고사는데 바쁘고 교역자들은 그런 성도들을 지도하려니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교육 프로그램들이 새벽 기도 삼일 금요, 주일예배 또 토요 모임, 목요, 화요모임까지 있다. >>무엇을 하는 것은 다 좋습니다. 저 역시도 다 해봤으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성경 말씀을 집중적으로 듣는 일 보는 일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만 참석하더라도 개개인이 모든 신앙교육체계를 그러한 일 순위가 오직 말씀을 보지 않고는 오합지졸이 될 수밖에 없다.
왜냐면 나머지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행사하는 식이지 은혜가 강하고 뜨겁고 갈급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먼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 왜 안되는 프로그램을 교회만 나오게 하고 바쁘게 은혜를 까먹는 일에 교회들이 목숨을 바칠까요. 참고로 저희 교회는 주일 대예배만 있고 나머지는 담임 목사님 신앙 강좌 훈련 프로그램으로 알아서들 하니 대부분 선교사, 목사님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 부류만 나온다.(뜨거운 교육열이 없으면 참석하기 힘든 곳이다)
이 모든 것을 해석해 보면 교회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애써서 프로그램만 만들면 성도가 성장하는 줄 착각을 하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옥한흠 목사가 했던 제자훈련 저는 받지는 않았고 교육 일정이 안 맞아서 못했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말씀을 쉬지 않고 봐야 한다. 일하는 시간 빼고 밥 먹는 생활시간 빼더라도 나머지 시간은 모든 시간을 말씀에 집중하지 않으면 영적인 대각성은 일어나지 않는다. 명성교회 새벽예배 좋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새벽예배 없어도 말씀을 쉬지 않고 보면 내가 사는 곳이 은혜에 자리 예배당이 되는 거지 예배 참석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책가방만 들고 다니면 대학생인가요? 그거랑 같은 거지 결코 신앙훈련은 말씀을 초월하지 않고는 어떤 훈련인들 모든 것은 어린아이들 소꿉장난 프로그램으로 목사들이 성도들을 데리고 장난하는 것 밖에 안 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한번 은혜받았다고 만족하는 일 그런 유에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나 전 세계 곳곳에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예수님과 상관없는 생활합니다. 자만심과 자기 편애에 빠져서 결부시키는 거지 어떻게 부끄럽게 은혜받았다고 합니까 쪽팔리는 거지!!
저는 어떤 맘인가 하면 밤새 고도 지치지 않으면 그다음 날도 밤새는 사람이 저라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니 하는 거죠. 제가 미쳤다고 밤샐까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KRV
https://bible.com/ko/bible/88/isa.40.31.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