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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자격증 만들기 - 요양 보호사*
호반마리아 추천 0 조회 504 21.04.16 10: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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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6 13:42

    첫댓글 국가자격시험에 도전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사실 저는 살아오는 동안 승진시험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시험에 시달렸기에 현직에서 은퇴한 뒤로는 시험의 '시'자만 생각해도 현기증이 납니다. 게다가 책이라면 재미난 소설조차도 읽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한 권도 아니고 여러 권을, 한 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숙독을 해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시험이라면 단 한 차례도 실패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한 번에 합격하겠지요. 식지 않은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4.16 21:54

    고맙습니다. 저는 팔자에 시험운은 타고난거 같습니다.
    전부 제 실력이 아니구 공교롭게 타이밍이 잘 맞는거겠지요. 아마도 이번 시험이 내 생애 마지막 국가고시가 될듯한데 60점 이상만 받으면 합격이라니 이게 운이 아니면 무엇이겠어요? ㅎㅎ~ 마침 딸네가 외국 나가있어서 틈틈히 시간을 낼 수 있으니 넉넉히 붙을 수 있도록 65점을 받아보겠습니다.
    시험 날짜가 아직 한 달이나 남아서 그동안 배운걸 까먹지 말아야겠지요. ㅋㅋ~

  • 21.04.17 06:57

    대단한분입니다
    당연히
    합격증을받고
    빙그레웃는
    그이쁜얼굴이 다가오고있읍니다
    아마도 학생에서 강사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에능력은 이미증명된지 오래입니다
    따사한봄날에 합격축하파티라도 할수있는 영광에 자리를 같고싶습니다
    안될까요
    범내려온ㄷ범내려온다
    그분에 용기있는
    도전을 박수로 대신합니다.

  • 21.04.18 21:14

    오!
    대단함!!
    합격의 그 날을 기대하며!!!
    호반 마리아 님의 열정에 박수를!!!!

  • 작성자 21.06.05 16:40

    지난 1일 합격자 발표를 했습니다~^^
    친구들 응원 덕분에 통과했어용~~~!
    고맙습니다~♡
    각각 35점, 45점 만점인데 2개씩 틀렸네요. 그래도 좋은 점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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