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쓰임 사람, 기쁨 가정, 건강 교회 (2020.2.16.)
말씀 : 사도행전 17장 11절
설교 : 김 문 훈 목사(부산 포도원 교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고
쓰임을 받으면 많은 영향력을 줍니다.
그 사람이 가정을 이루면 행복한 가정, 쓰임을 받는 가정, 기쁨이 되는 가정이 됩니다.
교회는 주님이 기쁨이 되는 교회는 사도행전적인 교회입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주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두 제자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예수님은 가깝게 두었습니다.
그 중에도 베드로를 복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실패한 제자를 찾아 오셨습니다.
베드로와 도마에게 먼저 오셨습니다.
베드로에게 3년동안 공들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오백명이 직접보고 120명이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설교를 하는데 3천명이 회개하였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면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구시에 성전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셩령충만하면 사람이 반듯하여집니다.
성경을 보면 요한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요한의 별명은 우레입니다.
시끄러운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변화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모친을 요한에게 부탁했습니다.
성경을 다섯권이나 기록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합니다.
땀흘림이 없이는 성공이 없다.
눈물의 기도 없이는 응답이 없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
초대교회가 폭발을 하듯 부흥합니다.
교회는 평안을 구하는 곳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위기는 평안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만난 다메섹은 레바논의 수도 다마스쿠스입니다.
추억의 동산인데 지금은 위험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바나바를 안디옥 교회 초대목사입니다.
최초의 선교사입니다.
바나바는 사울을 전도사로 키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지방에서 교회를 세웁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이방인, 헬라인들은 잘 믿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고 바울을 죽이려 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쫓겨나고 베뢰아 지방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베뢰아 교회를 세웠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가 많다고 칭찬한 교회입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담대해집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합니다.
성도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사랑은 수고함으로 흘러갑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훨씬 좋았다.
베뢰아 교인들은 너그러웠습니다.
베드로와 같이 요한같이 변화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